교수 104명·봉사단체 잇단 지지 선언… 지역사회 신뢰 결집
APEC·산단 유치 등 성과 부각… '경주 미래 이끌 적임자' 평가
▲제공=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사무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지역 학계와 시민사회, 봉사단체 등이 주낙영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잇따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해 온 주낙영 예비후보의 3선 출마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민선 7·8기 재임 기간의 행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APEC 성공 개최, 시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SMR 국가산업단지 유치,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경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 “주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구축한 점 역시 높이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교수들은 이어 “경주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갖춘 주 예비후보가 경주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같은 날 경주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권오환 5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남성클럽 7곳, 여성클럽 5곳 등 총 12개 클럽 회장단이 참여했으며, 약 600여 명 회원의 뜻을 대표해 지지를 선언했다.
라이온스클럽 측은 “봉사와 책임의 가치가 경주의 미래를 만든다"며 “주 예비후보의 리더십이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독도사랑회 자문위원단과 천년향토회, 경주신중년사관학교 관계자들도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천년향토회 회원들은 “3·3·7" 구호를 외치며 주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응원했다. '3·3·7'은 '주낙영 시장 3선', '경주 예산 3조 원', '관광객 7천만 명'을 의미한다.
주 예비후보는 “지역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 각계의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구축한 기반 위에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잇단 지지 선언은 주 예비후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신뢰가 결집되고 있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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