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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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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슈퍼마리오 협업 굿즈 인기 급상승, 출시 이후 빠른 소진 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17 16:37

키캡·마그넷 제품 빠른 소진, 슈퍼마리오 캐릭터 IP와 ‘꾸미기’ 소비 트렌드 맞물려 호응

키캡·마그넷 제품 빠른 소진, 슈퍼마리오 캐릭터 IP와 '꾸미기' 소비 트렌드 맞물려 호응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선보인 슈퍼마리오 협업 굿즈가 출시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캐릭터 IP와 취향 기반 소비가 결합된 제품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콜라보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더벤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테마로 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제품은 마리오, 루이지, 요시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4종과 클립 마그넷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굿즈는 개성을 표현하는 '꾸미기' 문화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가격 부담을 낮추고 완성도를 높인 점도 호평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출시 이후 판매 속도는 빠르게 이어졌다. 특히 키캡 제품은 출시 이틀 만에 대부분의 재고가 소진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현상이 나타났다. 클립 마그넷 역시 빠르게 판매되며 전반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전략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벤티 측 역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IP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슈퍼마리오 캐릭터와 꾸미기 요소를 결합한 이번 굿즈가 고객들의 관심을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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