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개원 35년 기념행사 성료…열린의회 다짐
과천시의회 경마공원이전철회특위-마사회장, 정책간담
남양주시의회, 319회 임시회 추경안 등 40건 심의 돌입
남양주시의회 자행위,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원안 가결
남양주시의회 도교위,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원안 가결
남양주시의회 복환위, 의원발의 조례안 6건 원안 가결
의왕시의회, 318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30건 의결
고양시의회, 개원 35년 기념행사 성료… 열린의회 다짐
▲고양특례시의회 15일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91년 개원 이후 35년간 이어온 의정활동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역할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의회 전-현직 의원, 고양시장 및 집행부 간부, 고양시의회 직원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35주년 개원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념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고양시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35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양시의장의 기념사와 고양시장 및 의정동우회장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김운남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이란 긴 여정 동안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전-현직 고양시의원과 의회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고양시의회, 소통하는 고양시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의회 경마공원이전철회특위-마사회장, 정책간담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한국마사회 17일 정책간담회 개최. 제공=과천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17일 한국마사회 회의실에서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특위 위원(황선희-김진웅-우윤화)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해 1월29일 중앙정부가 발표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이전 및 주택 9800호 공급 정책'에 대해 현황 파악 및 향후 대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부 주택공급 정책 추진 경위 및 현안 공유 △정부 정책 대응을 위한 방향성 설정 및 향후 계획 검토 △두 기관 간 지속적인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특위는 과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문'을 한국마사회에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공급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한국마사회 17일 정책간담회 개최. 제공=과천시의회
황선희 특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더욱 견고한 유대관계 속에서 지역 현안을 공동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남양주시의회, 319회 임시회 추경안 등 40건 심의 돌입
▲남양주시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을 처리한다.
16일 박경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서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 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의 생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 삶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도시 안전망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파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일부터 22일까지 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24일까지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해 제31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의회 자행위,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원안 가결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근수-정현미-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정현미 의원은 재난 대피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남양주시에서 발생하는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자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동 조례안은 재난 대피관리계획 수립 및 대피장소 지정, 대피장소 표지판 설치 및 대피 안내요원 지정, 대피 명령 발령 근거 및 위험구역 설정, 강제 대피 조치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입주민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 공동주택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원주영 의원은 △남양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공공기관 등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지원을 통해 남양주시의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
한근수 의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남양주시의 선제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인공지능(AI)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들 안건을 오는 27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의회 도교위,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원안 가결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경원-김지훈(국)-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관련 조문 정비,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 명확화,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 보증기간 축소(2년→1년)를 통한 건축주 부담 완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김상수 의원은 최근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보행자 중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요구 증가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동 조례안에 기본계획 수립 시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와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 구조 개선 등의 현장 중심 사업을 추가했다.
박경원 의원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들 안건을 오는 27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의회 복환위, 의원발의 조례안 6건 원안 가결
▲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경숙-박윤옥-전혜연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경숙 의원은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공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남양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 기능을 보다 구체화-체계화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양주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대표 발의했다.
아울러 △남양주시 물관리 및 물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물관리 및 물순환 촉진과 관련된 규정을 기후변화 및 도시환경 변화 등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했다.
전혜연 의원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남양주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위한 공공 유휴공간 이용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을 오는 27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의왕시의회, 318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30건 의결
▲의왕시의회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17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9대 의왕시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민생 조례를 대폭 확충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시정 투명성을 높이고 견제와 감시에 충실했으며, 현장 중심 소통 의정과 공부하는 의회 조성 등 많은 의정 성과를 남겼다.
이번 회기에 발의된 '의왕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9건과 '의왕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집행부 발의 안건 10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중 일반 및 특별회계예산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6361억800만원 중 4건 14억4200만원이 삭감된 6346억6500만원으로 수정 의결됐으며, 기타 예산은 원안대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회기 주민청원에 따른 후속 조치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세입자 보호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은 시의원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5분 발언을 통해서는 한채훈 의원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의왕시 재무위험에 대한 대책을, 노선희 의원은 의왕시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원발의 수정의결 문제점을 지적하며 동료 시의원에게 노사 합의와 의왕시 권한에 대한 존중해 달라고 각각 촉구했다. 박현호 의원은 지난 4년간 의회 활동에 대한 자평과 아쉬움에 대한 소회로 마무리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16만 의왕시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공식적인 회기는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우리 의원들 모두가 흘린 땀방울이 의왕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시민 삶 속에 온기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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