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가 주거용 수퍼더블로이 유리 '엘릭스 뉴트럴(SKN180N)'을 앞세워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약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 창호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열 성능 개선과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창호 시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운영하는 이자지원사업은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설비 개선 등에 필요한 금융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단독주택 최대 1억 원, 공동주택 가구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 같은 정책 확대에 따라 고기능성 유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싱글로이유리는 태양열 차단 성능에서 한계가 있었던 반면, 더블로이유리는 이중 코팅 구조를 통해 실내 열손실을 줄이면서 외부 열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LX글라스의 '엘릭스 뉴트럴(SKN180N)'은 16mm 아르곤 공기층 기준 열관류율 1.06 W/㎡K 수준의 단열 성능을 구현하고, 충분한 가시광선 투과율을 확보해 채광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팅 내구성을 강화해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LX하우시스는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중심으로 관련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슬림한 프레임 구조와 수퍼더블로이 유리 적용을 통해 단열 성능과 개방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재개로 창호 교체 수요가 늘면서 고성능 유리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며 “수퍼더블로이 제품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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