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가 2026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68년 선보인 화이트 컬렉션 촬영지였던 역사적 팔라초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해당 장소는 이탈리아 테베리나 지역에 위치한 사이 톰블리의 사유지로 알려져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이 공간을 시간과 물질이 교차하는 다층적 장소로 해석해 캠페인에 반영했으며, 단순한 아카이브 재현을 넘어 브랜드의 지속성과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담아냈다.
캠페인에서는 몸과 공간 사이의 긴장감과 그 안에서 형성되는 관계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발렌티노 가라바니 판테아 백, 락스터드 슈즈, 드베인 백 등 주요 아이템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함께 공개됐다.
또한 글로벌 앰버서더 솜버(SOMBR)가 참여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며 캠페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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