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연 150만원 지급
구리시,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성료
주광덕 후보, 남양주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
한도시 한책 읽기…안양시도서관, 2026 올해의책 선정
반도네온 숨결…양평군 JP 호프레 퀸텟 30일 무료공연
혼자 고민, 함께 푼다…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 모집
◆ 구리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연 150만원 지급
▲구리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안내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 증명 유효자이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구리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1인당 연 150만원(1회 75만원)을 2회에 걸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11일 오전 10시부터 6월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구리시 문화예술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할 수 있다.
한진숙 문화예술과장은 12일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리시,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성료
▲구리시 9일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개최.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를 지난 9일 구리시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부터 구리시는 독립 유공자인 김규식 선생 기일(음력 3월 23일)에 맞춰 매년 추모제를 열고 있으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있다.
▲구리시 9일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개최. 제공=구리시
▲구리시 9일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개최. 제공=구리시
이날 추모제에는 김규식 선생 유가족인 손 자부(孫 子婦) 이윤화 여사 등 유족 8명과 주요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9년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를 조직했으며, 1920년 10월 청산리전투에서 제2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해 일본군에 맞서 항일투쟁을 펼쳤다.
이후에는 조국 독립을 위해선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흑룡강성 연수현 태평촌에 학교를 설립하고 독립군 인재 양성에 힘쓰다 1931년 순국했다.
▲구리시 9일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 개최. 제공=구리시
정부는 노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2011년 10월에는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바 있다.
김용호 복지정책과장은 12일 “노은 김규식 선생은 민족의 자주와 화합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광덕 후보, 남양주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 개최. 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특보단에는 남양주 학부모 약 100명이 참여하며 교육과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주광덕 후보에게 전달한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 개최. 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이날 발족식에서 주광덕 후보는 “민선8기 4년간 학부모 아카데미 25회, 교육가족 정담회 58회, 2738명 만남, 제안 489건 검토-피드백 등 남양주 교육에 진심을 다했다"며 “학부모야말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훌륭한 전문가이자 진정한 정책 파트너"라고 말했다.
학부모 특보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부모들 건의 사항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 개최. 제공=주광덕 후보 캠프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 교육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학부모님가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 특보단이 오늘도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과 남양주를 대한민국 1등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한 도시 한 책 읽기…안양시도서관, 2026 올해의책 선정
▲안양시 2026 올해의책 선정.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일환으로 '2026 올해의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책으로는 △어린이 분야에서 <건전지 엄마, 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꽃님> △일반 분야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가 각각 선정됐다.
안양시 올해의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7개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주인공이 어떠한 '공간'에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다루며 공감과 이해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안양시도서관은 올해의책을 활용해 '작가와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의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12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운동"이라며 “올해의 책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지혜의 샘이 되길 바라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책의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반도네온 숨결… 양평군 JP 호프레 퀸텟 30일 무료공연
▲양평문화재단 JP 호프레 퀸텟 무료공연 배너.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 공감' 세대공감 시리즈 일환으로 공연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 출신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JP 호프레(J.P. Jofre)가 이끄는 퀸텟 무대로 동시대 클래식과 탱고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다.
JP 호프레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2023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컴펜디엄' 부문과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작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국제적으로 작품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뉴욕 링컨센터에서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는 등 세계 음악계 주목을 받고 있다.
'JP 호프레 퀸텟'은 JP 호프레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결합한 앙상블로, 초기작 'Universe'부터 최근 작품까지 총 8곡을 선별해 연주한다. 그의 음악은 전통적인 탱고 어법 위에 현대적 감각과 구조를 더해 서정성과 긴장감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 역시 반도네온 특유의 호흡감과 실내악 밀도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The Fifth Season'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피해 양평에 머무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네온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2일 “세계적인 음악가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며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혼자 고민, 함께 푼다…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 모집
▲하남시 2026년 청년 에세이 살롱 1기 모집 배너.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며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기 이야기를 기록해 보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작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기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5월26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만 6월30일은 건너 뛴다.
교육은 총 6회차로 TCI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를 비롯해 △에세이 집필 △힐링 워크숍(일러스트 원데이 클래스) △에세이집 제작 및 북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 글을 모아 공동 에세이집을 제작-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이자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저자인 최리나가 맡는다. 참여자는 전문적인 코칭 아래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TCI 심리검사, 공동 에세이 책 제작, 또래 청년 네트워킹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3기 프로그램 '나만의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정식 등록'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 에세이 살롱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12일 “청년이 자기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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