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확대…“정착 부담 덜어준다"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 포스터. 제공-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26일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을 연중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서 연소득 합산 6천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가구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최장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720만 원 수준이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이 결혼과 출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세대가 주거 문제로 지역 정착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반복 악취 민원지역 집중 관리…환경오염 특별점검 강화
▲영주시특별점검반이 악취가 나는 강물의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제공-영주시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대기배출시설 정상 운영 여부와 방지시설 가동 상태,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경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기배출시설 1·2종 사업장과 통합허가 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도 추진한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조치 등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예천상설시장에 문화 입힌다…'시장와락' 체험·먹거리 행사 운영
▲2026년 4월 맛뜰리예 팝업스토어 사진. 제공-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매월 27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 '문화장날 시장와락(樂)' 두 번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예천상설시장 문화상회 일대에서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지역 로컬 브랜드 '맛뜰리:예' 참여 업체들이 다양한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열어 누룽지와 쌀과자, 사과 디저트, 쌀아이스크림 등을 선보인다.
또 비즈 키링 만들기와 지끈공예, 밀랍 김밥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행사 참여 상가 이용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전통시장 장날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치매극복 야외 치유프로그램 운영…산림치유 연계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해 치매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 주민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싱잉볼 명상과 치유장비 체험 등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봉화군은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의성여중, 김예솔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나답게 살아가는 진로 찾기"
▲의성여자중학교는 여행작가 김예솔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제공-의성여자중학교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여자중학교는 2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여행작가 김예솔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경북교육청 의성도서관이 운영하는 '2026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김 작가는 '나에게로 떠나는 진로 여행'을 주제로 자신이 세계 38개국을 여행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간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진로는 단순히 직업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중학생 시기에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록과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성장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작은 습관이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 측은 이번 강연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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