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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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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청-하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8 14:40

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본격 운행
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가족 맞춤 시티투어 운영
익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 틈새돌봄 본격 운영
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다짐


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본격 운행


28일 개통식…터미널~익산역~원광대 1노선 첫 시동


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본격 운행

▲익산시 자율주행 마룡e버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미래형 첨단 대중교통 체계를 도입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 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전격 도약한다.




시는 28일 도심 주요 거점을 스스로 달리는 친환경 전기 저상 자율주행 버스인 '마룡e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시범 기간 동안 시민들은 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운행은 민선 9기 익산시의 핵심 방침인 '미래첨단도시로의 대전환'을 상징하는 성과다. 최정호 익산시장의 교통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첨단 스마트 이동 서비스를 일상에 안착시키겠다는 포석이다.


이날 열린 마룡e버스 개통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충영 익산시의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강정희 전북도의원, 전북도 교통정책 관계자, 자동차융합기술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터미널에서 출발해 익산역과 원광대학교를 거쳐 다시 터미널로 복귀하는 핵심 '1노선'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차량 성능을 점검했다.


마룡e버스는 최첨단 레이더 센서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시는 차량의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 위 신호등의 잔여 시간과 전방 돌발 상황 등 실시간 교통 정보를 자율주행 차량과 끊임없이 주고받는 고도화된 안전망을 가동한다.


시는 이번 1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미래 교통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과 익산역, 전북대 익산캠퍼스 등 유동 인구가 밀집한 대학가와 문화 체육 거점을 연결하는 추가 노선 확장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스마트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 자율주행 기술 중심의 미래형 대중교통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마룡e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은 우리 익산시가 지방 소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 교통도시로 나아가는 매우 뜻깊은 신호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혁신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행 관리와 상시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가족 맞춤 시티투어 운영




8월 8·9·22·23일 운영…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가족 맞춤 시티투어 운영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을 마련했다.


시는 역사,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가족 맞춤형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여름방학엔 익산 백반여행이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백반여행'은 '백제에 반하다'와 일상 속 한 끼 식사인 '백반'처럼 부담 없이 즐기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티투어는 8월 8·9·22·23일 등 총 4회 운영되며, 익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루 동안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이노키즈월드에서 다양한 실내 체험을 즐기고, 국립익산박물관에서 백제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어 이상한교도소에서 이색 체험을 하고,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며 익산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익산시는 겨울방학과 봄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계절 맞춤형 시티투어를 운영하는 등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틈새돌봄」 본격 운영



익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 틈새돌봄 본격 운영

▲익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틈새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익산교육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관내 키즈카페에서 여름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한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틈새돌봄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교육지원청이 도내 최초로 운영한 사업으로, 참여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틈새돌봄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으로 △신체놀이 △요리활동 △그림책 놀이 △점토놀이 △마술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여 1일 8시간 이상 운영한다.


참여 학부모 A씨는 “지난해 운영이 너무 만족스러워 올해도 신청했다"며 “아이가 즐겁게 생활하고 믿고 맡길 수 있어 방학마다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틈새돌봄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성장의 공간을, 학부모 에게는 든든한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다짐


전북 완주서 화합의 장… 공로상·삼계탕 선물 주고받으며 끈끈한 파트너십 재확인


하림, 사육농가·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 다짐

▲지난 24일 전북 완주에서 열린 '2026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에 참석한 하림 임직원들과 농가협의회 회원들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공=하림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중복을 앞둔 지난 24일,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힘쓴 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응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림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과 임원 부부, 협력사인 석천운수와 창대컨설팅 이석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서로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농가협의회와 창대컨설팅은 농가 수익 증대와 원활한 소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하림의 직원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에 화답하여 하림은 사육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프리미엄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와 사육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농가 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육 농가, 협력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농가협의회와 주기적인 소통 행사 외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농가 자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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