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공정 확산
시흥시의회, 축하 화분 180개 기부…지역사회 나눔 실천
연천군의회, 수해현장 복구 구슬땀…주민 일상회복 총력
제9대 파주시의회, 유관기관들 방문 통해 협력체계 강화
◆ 김포시의회,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공정 확산
▲김포시의회 24일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제공=김포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무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지난 2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윤리-도적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계순 의장 등 김포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는 청렴 중요성을 다시금 가슴 속에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정책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김포시의회 24일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제공=김포시의회
참석자는 이를 통해 공직윤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김계순 의장은 29일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의회를 만들어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의회, 축하 화분 180개 기부…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시흥시의회 28일 축하 화분 180여개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제공=시흥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8일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의회사무국 직원이 받은 축하 화분 180여개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10대 시흥시의원과 시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으며, 시민과 각계에서 보내준 축하와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은 28일 시흥시의회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장 등 관계자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화분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시민과 각계에서 보내준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흥시의회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선옥 의장은 전달식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더 큰 가치로 이어가고자 시흥시의회 구성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의회, 수해현장 복구 '구슬땀'…주민 일상회복 총력
▲연천군의회 28일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일원에 28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아픔을 위로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연천군의원 및 연천군의회 사무국 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연천군의회 28일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8일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제공=연천군의회
이들 자원봉사자는 군남면 진상리 파크골프장 인근 수해 현장에서 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 토사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복구 작업은 폭염과 진흙밭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군부대 장병 20여명과 연천군 관계부서 공무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복구'로 진행돼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연천군의회 28일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전개. 제공=연천군의회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연천군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및 안전한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중심 신속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제9대 파주시의회, 유관기관들 방문 통해 협력체계 강화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23일 파주경찰서 방문. 제공=파주시의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들러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보다 더 단단히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파주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24일 파주소방서 방문. 제공=파주시의회
둘째 날에는 먼저 파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 인사를 건네고 격려했다. '파주시의회 동행'이란 현수막으로 의장단을 맞이한 파주소방서와는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의장단은 노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의장님을 비롯해 모든 파주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여러 얘기를 들어줘 감사드린다"며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의장단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24일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방문. 제공=파주시의회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29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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