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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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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성남시-용인시-이천시-경기광주시-여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0 03:23

성남시, 카이스트와 ‘제2회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9월 18일까지 접수
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성남시 공동관 운영
용인시, 제17기 건축위원회 민간위원 80명 공개 모집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천남천로타리클럽, 장애인 직업훈련 및 위생지원 협약
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4개 지구 체계적 관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별빛극장’ 야외 영화 상영회 마무리


◆ 성남시, 카이스트와 '제2회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9월 18일까지 접수

AI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전국 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제2회 성남 x KAIST AI경진대회' 홍보포스터. 제공=성남시

▲'제2회 성남 x KAIST AI경진대회' 홍보포스터.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공모 주제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분야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 기반 방안을 제안하거나 기술로 구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의 일반부로 구분되며, 1~4명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현장 발표 및 시연으로 펼쳐진다. 예선에서는 지역 특성 반영도와 기술 계획, 문제 정의의 적절성을 종합 점검하며, 본선에 오른 16개 팀을 대상으로 공공가치 적합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할 계획이다.


일반부 수상팀에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과 최우수상팀에는 카이스트 총장상이 전달된다. 본선 발표와 시연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성남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개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를 발굴하고 대회를 대표 행사로 육성하겠다며 참신한 기술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성남시 공동관 운영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10개 기업 판로 개척 및 시장 진출 지원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 브로슈어. 제공=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 브로슈어.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현장에서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다룬다.




성남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으로 공동관을 구성했다.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기업의 기술을 알리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협력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 주식회사 길온, 케어테크, 리브스메드, 아주메디칼 주식회사, 와이즈에이아이, 엠엠에이코리아, 리메드브레인스팀, 이팜헬스케어, 쥬베뉴 주식회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진단·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및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제17기 건축위원회 민간위원 80명 공개 모집

건축계획·도시계획·건축구조 등 11개 분야 전문가 대상…9월 10일까지 접수


용인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건축 분야 전문성 확보와 심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건축위원회는 건축 인허가와 건축물 해체 허가 등 제반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기구다. 건축계획의 적정성, 안전성, 경관, 교통, 조경, 방재 등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총 11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조교수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다. 아울러 기술사 또는 건축사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사 자격 보유 후 실무경력 10년 이상인 특급기술자,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소의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 전문가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용인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가 도시의 품격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천남천로타리클럽, 장애인 직업훈련 및 위생지원 협약

글로벌보조금 사업 연계해 장애인 사회통합교육과 취약계층 '빨래방' 공동 추진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8일 이천남천로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18일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장애인 직업훈련 및 '빨래방' 공동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사회통합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위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직업준비교육과 대중교통 및 지역 기관 이용 등 사회생활 역량 강화 교육을 펼쳐 자립을 돕는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청소와 위생정리 봉사를 진행하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한다.


양 기관은 자원봉사센터의 지역 네트워크와 로타리클럽의 나눔 역량을 결합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향후 이천시장애인복지관,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간의 힘으로 행정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영역까지 살피며 장애인 자립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은 글로벌보조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장애인의 자립과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4개 지구 체계적 관리

장지·삼리·삼리B·궁평지구 등 65만㎡ 대상…26일 주민공청회 개최


박관열 광주시장(가운데)이 19일 광주시청 이음홀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박관열 광주시장(가운데)이 19일 광주시청 이음홀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 수립에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근거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 대상은 관내 장지지구, 삼리지구, 삼리B지구, 궁평지구 등 4개 공업지역으로 총면적은 약 65만㎡에 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 지역의 현황과 입지 여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비와 관리를 위한 기본 방향 및 공간 정비 구상을 논의했다. 주요 보고 사항은 기본계획 관리 체계, 지구별 추진 방향, 주민 공청회 등 향후 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오는 8월 26일 주민 공청회를 연 뒤,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이 노후하고 기반 시설이 부족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 방향을 마련해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별빛극장' 야외 영화 상영회 마무리

이틀간 3천500여 명 방문…남한강 출렁다리 관광객 유치 견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린 야외 영화 상영 행사 '별빛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변에 앉아 공연 및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여주세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린 야외 영화 상영 행사 '별빛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강변에 앉아 공연 및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진행한 야외 영화 상영 행사 '별빛극장'에 이틀간 3,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기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방문객은 총 1만 6,2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주말 방문객 수인 5,181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이번 야간 행사가 방문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여주시 도미나농원이 협찬한 무궁화 1,000그루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별빛극장은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 일대를 배경으로 기획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별빛 스테이지, 렉처 콘서트, 먹거리 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영화는 15일 '왕과 사는 남자', 16일 '군체'가 상영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의 유입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는 등 야간 관광 콘텐츠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인됐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광복절 연휴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행사를 즐겨준 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의 특색을 살린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방문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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