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또다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현대해상, 어린이·양육자 위한 보장 강화
현대해상이 독창성을 갖춘 상품을 앞세워 출산 연령 상승에 따른 의료비 보장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양수검사 지원비 담보,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융모막 및 양수검사는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비급여 특성상 산모의 경제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해상은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으로 진단 받고 융모막이나 양수검사를 받은 가입자에게 최대 70만원(최초 1회)을 보장한다.
또한 수두, 대상포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간염을 비롯한 바이러스 질병을 진단 받고 급여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보장한다.
◇ 신한라이프-서울대,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나서
신한라이프가 서울대와 얀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탄소저감·지역 일자리 창출 등 ESG 역량을 높이려는 행보다. 안양수목원은 1967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산 일대 식물자원 보존·연구를 위해 조성한 국내 최초 연구 수목원이다.
▲24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2028년까지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생태숲 복원의 탄소흡수 효과를 측정·관리하고, 시니어 생태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나무심기와 환경정비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 체감형 생태 콘텐츠도 개발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넘어 생태교육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따뜻한 채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루키' 발굴·K-문학 해외 진출 모색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대산문화재단이 신진 문인을 발굴하고 우리 문학의 저변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산창작기금은 시(시조)·소설·희곡·평론·아동문학(동시, 동화) 5개 장르에서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공모에 접수된 1039건 중 10건이 선정됐다. 재단은 부문별 지원대상자에게 각각 1200만원과 증서를 수여한다.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의 경우 문학 콘텐츠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도록 외국어 번역과 연구 및 출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16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16건의 대상작이 2억원을 받는다.
대산창작기금에서 선정한 작품들은 단행본으로 출간되고,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지원대상작은 번역 후 해당 국가에서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KDB생명, 전속채널 경쟁력↑…'루키' 육성 박차
KDB생명이 신인 설계사(FC) 정착을 돕고 영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업 조직을 키우면서도 완전판매 준수를 유지하는 등 전속채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지난해 상반기 130억원이었던 보험손익이 287억원으로 100% 이상 증가한 것도 리쿠르팅 활성화의 결실로 풀이된다.
KDB생명은 올해 월평균 신인 위촉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확대됐고, 불완전판매 민원 건수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초기 적응에 필요한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신인 육성 커리큘럼도 전면 개편했다.
특히 차월·단계별 육성 체계 'STEP 과정'으로 △현장 중심 실습 교육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심화를 지원하는 중으로,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 발굴을 돕는 'AI 고객DB 마케팅 플랫폼'도 활용하면서 신인 설계사들의 정착률도 향상됐다.
남규현 KDB생명 전속채널실장(상무)은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회사의 본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 중심의 고도화된 FC지원 시스템을 구축, 영업 현장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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