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삼성·LG와 손잡고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 추진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과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노범준 LG전자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은 가전제품 사용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옮기기 위해 오는 9~10월 두 달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SmartThings)나 LG전자 씽큐(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킬로와트시(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호 한전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은 협약식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협력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력소비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자산관리공사, AI 활용 감사 혁신 ʻ맞손ʼ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왼쪽),와 박성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감사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특히 우수 분야 벤치마킹과 사례 및 정보 공유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감사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기평,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 참석
▲26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개최된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개최된 '강남 대전환 청렴강남 파트너스 페스타'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공직유관단체, 민간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에기평은 행사에서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공동선언문에는 △투명한 행정과 사업 운영을 통한 공정한 기회 제공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 △청렴가치의 지역사회 확산 등이 담겼다.
특히 에기평은 기관 내부 청렴·윤리경영을 넘어 에너지 연구개발(R&D) 연구수행자를 중점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강남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부패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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