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과정 인가정원 420명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항공정비사과정의 총교육시간은 전문교육기관 지정기준에 따라 2410시간으로 편성된다. 기종 교육은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B737NG와 C172를 활용해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실제 항공기를 활용한 실습 가능 여부를 중요하게 살펴본다"며 “국토교통부 인가 기종교육과 실습 장비를 연계해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가 학점은행제 학위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1993년 개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은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항공정비사과정을 비롯해 항공비파괴과정과 항공부사관과정을 운영한다. 항공비파괴과정에서는 비파괴검사 실무를 교육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정비 부사관 임관 준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항공보안계열에는 공항 보안검색 업무를 교육하는 항공보안과정과 경호·의전 분야의 실무를 다루는 의전경호과정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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