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시모집 기간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시 전형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 이뤄진다.
숭실대 총장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지원 횟수에도 제한이 없어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4등급, 5등급 수험생 가운데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부설 교육원에 관심을 두는 사례가 있다"며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학사편입 전형을 활용해 인서울 대학 편입에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정보통신전자공학, 심리학, 실용음악 등 학사 전공을 운영한다.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자격증 취득과 학점 이수를 통해 약 2년에서 2년 6개월 만에 숭실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교육원 측은 전했다.
재학 중에는 전공 수업과 함께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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