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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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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소식] 한난, LG유플러스와 안전관리 향상…석유공사, 거제에 호우 피해지원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31 17:28


한난, LG유플러스와 AIoT 기반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고도화 MOU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왼쪽)과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테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인공지능 사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왼쪽)과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테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LG유플러스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집단에너지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3대 핵심기술 공동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땅꺼짐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지반의 미세 변위를 실시간 감지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3축 가속도) 자료와 인공지능 기반 위험도 분석·평가 연산방식을 연동한다.




아울러 외부 미주전류로 인한 국부 부식을 조기 감지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방식 원격 감시 기술을 열수송관에 맞게 개선한다.


나아가 수·배전실 등 감전 및 끼임사고 위험이 높은 중요 시설에 무전원 전자식 잠금장치와 스마트키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출입 권한 관리와 작업 이력을 실시간 관제하여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IoT 온도센서'를 공동 개발해 국내 14개 기관에 4000대 이상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지중 설치를 위해 소형화된 IoT 감시장치의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AIoT 기술을 접목해 지하 열수송관부터 지상 열원시설까지 전방위적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집단에너지 공급 환경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공사, 거제 호우 피해 지원 3000만원 기부

전병혁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1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전병혁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1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거제시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경상남도 거제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재난구호 활동을 수행하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됐다.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 지역에는 공사가 운영하는 석유 비축기지가 있다. 이에 공사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설명이했다.




전병혁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국가 재난 발생시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맞춤형 지원 ʻ희망동행ʼ 전개

3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3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 한달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 가운데 대상자를 선정해 1인당 최대 200만원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 5월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1주년 광복절과 오성규 애국지사(103세)의 생일을 맞아 지난 14~16일 만남 행사를 기획했다. 한수원은 해외에 거주 중인 오 지사의 차남 오태웅 씨 등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해 생일 기념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한수원은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울림 합창단'을 지원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음악회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환아에게 회복지원금을 전달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 누리집 이어 '전기안전여기로' 개인정보보호 신규 취득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대표 누리집 화면.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대표 누리집 화면.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대표 누리집의 개인정보보호 인증마크를 유지하고,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도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웹사이트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 민원 접수 플랫폼인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아울러 공사 대표 누리집은 지난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충남도·하나銀과 '든든버팀목 발전자금 지원' MOU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조일교 충청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와 조일교 충청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서해안 든든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충청남도와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보령·서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해안 든든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과 하나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한다. 여기에 충청남도의 연 1.5% 이자 지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을 더하면, 대상 기업은 연 3% 수준의 저금리로 기업당 최대 5000만을 최장 5년간 대출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력해 24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이종국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금융지원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참가…5팀 모두 수상

24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한전KPS 씨앗 분임조(위)와 퍼펙

▲24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한전KPS 씨앗 분임조(위)와 퍼펙트(Perfect) 분임조 구성원들이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전KPS

한전KPS는 산업통상부가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주최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고 품질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대회에는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서 5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 중 2팀이 금상을 탔다. 2팀은 은상, 1팀은 동상을 받았다.


현장개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씨앗 분임조는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안전품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퍼펙트(Perfect) 분임조는 화력발전소 내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감소시키는 성과를 보여줬다.


매 대회에서 입상해온 한전KPS는 올해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수상을 계기로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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