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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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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문창과 김한솔이 교수, 글쓰기 작법서 ‘매일의 글쓰기’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31 16:37

프리라이팅부터 문장 다듬기까지 단계별 창작 방법 제시

프리라이팅부터 문장 다듬기까지 단계별 창작 방법 제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문예창작학과 김한솔이 교수가 신간 '매일의 글쓰기'를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일의 글쓰기'는 독자가 바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작법서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개발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해온 '글감 프리라이팅', '메모에서 글쓰기로 확장하기', '어휘 수집 필사', '깨끗한 문장을 만드는 문장 다이어트' 등 실용적인 창작 방법이 담겼다.


김한솔이 교수는 고교 시절 제작한 단편영화로 '제1회 인천청소년인권영화제' 대상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제3회 카카오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인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를 출간했으며, 에세이스트와 글쓰기 전문교육자,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해왔다. 현재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 대표도 맡고 있다.




박진아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학과장(현 방송작가)은 “김한솔이 교수는 '내 인생 쉽게 풀어쓰기' 등의 강의를 통해 여러 프리라이팅 방식을 지도해온 창작교육 전문가"라며 “신간이 글쓰기 시작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작자와 재학생에게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문예창작학과는 현직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그림책·웹소설 작가, 방송작가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작가 데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교수와 학생을 1:1로 연결하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를 개강한다. 각 과목 전공 교수에게 매주 실시간 창작 지도를 받는 '라이브강의실'도 운영한다. 장르별 작품 강독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동아리·소모임을 통해 재학생의 창작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공모전 준비생을 위한 장르별 집중 지도 과정도 마련했다. 소수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을 운영 중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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