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욱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구성욱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척추신경외과학회는 28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대표 척추 학술단체다.
구 회장은 “임기 동안 국민과 환자를 위한 학회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척추질환에 관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치료와 합리적인 치료 선택을 알리는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학회가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학술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의 목소리를 학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고, 임상과 연구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학술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젊은 회원과 차세대 연구자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 회장은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과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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