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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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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 계양구-부평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강화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1 06:47

박형우 계양구청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회의 참석
잔디밭에 흐르는 슈베르트…부평아트센터 ‘더 피크닉’ 연다
송도혜윰공원서 반려인·비반려인 한자리…연수구 댕댕이 한마당 열린다
영종 예단포 둘레길 새단장…낡은 계단 걷어내고 111단 설치
일상 속 공예 창작으로 휴식 더한다…내리마루 문화쉼터 ‘쉼(休)터학교’ 운영
마니산 참성단서 4358주년 개천대제…전국체전 성화 밝힌다


◆ 박형우 계양구청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회의 참석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지방자치 분권 및 협력 논의


박형우 계양구청장(뒷줄 왼쪽 네 번째)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제공=계양구

▲박형우 계양구청장(뒷줄 왼쪽 네 번째)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제공=계양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계양구는 박형우 구청장이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공동회장단 자리다. 전국 시·도별 지역협의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대표회장과 주요 임원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민선 9기 전반기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해 전국 각지의 기초자치단체 협의회장들과 교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동회장단은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을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아울러 상임부회장과 대변인, 감사 등 핵심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회원으로 구성한 '지방자치법'상 법정 협의체다. 지역 균형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 등을 상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 지역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공동회장단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 간 상생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 잔디밭에 흐르는 슈베르트…부평아트센터 '더 피크닉' 연다

10월 11일 테너 최상호·기타리스트 장승호 무대…장일범 해설, 전석 무료


부평구문화재단이 10월 11일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야외 클래식 공연 '더 피크닉: 클래식' 포스터. 제공=부평구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이 10월 11일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야외 클래식 공연 '더 피크닉: 클래식' 포스터. 제공=부평구문화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슈베르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1일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무료 야외공연 '더 피크닉: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피크닉'은 시민들이 일상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올해 클래식을 주제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향후 다양한 음악 장르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최상호와 기타리스트 장승호가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가곡을 들려준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슈베르트의 생애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공연은 별도의 객석 없이 관객들이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돗자리를 준비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야외공연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운영 방식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출범 20년간 축적한 공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피크닉'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음악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송도혜윰공원서 반려인·비반려인 한자리…연수구 댕댕이 한마당 열린다

가족 운동회부터 한국마사회 연계 승마 체험까지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 마련


10월 17일 송도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2026년 제2회 연수구 댕댕이 한마당' 공식 행사 포스터. 제공=연수구

▲10월 17일 송도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2026년 제2회 연수구 댕댕이 한마당' 공식 행사 포스터. 제공=연수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연수구가 오는 10월 17일 송도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2026년 제2회 연수구 댕댕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연수구는 지난해 반려동물 중심으로 진행했던 행사 구성을 대폭 넓혀, 모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형 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와 연계한 도심공원 승마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반려 가족 운동회와 체험·홍보 공간, 도심공원 승마 체험, 벼룩시장, 먹거리 공간 등으로 채워진다. 특히 반려 가족 운동회에서는 달리기, 간식 먹기, 신발 던지기, OX 퀴즈 등이 열린다. 운동회 참가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 내 체험·홍보 공간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동물 모자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반려동물 미용 교실, 반려동물 아로마 비누 만들기, 반려동물 초상화 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어울리는 반려동물 친화 환경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연수구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종 예단포 둘레길 새단장…낡은 계단 걷어내고 111단 설치

영종구, 8000만원 투입해 보행환경 정비…손화정 구청장 현장 안전점검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9일 관계 공무원들과 예단포 둘레길을 찾아 계단 보수공사 준공에 따른 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영종구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지난 29일 관계 공무원들과 예단포 둘레길을 찾아 계단 보수공사 준공에 따른 시설물과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영종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영종구 예단포 둘레길의 노후 계단과 보행로가 새롭게 정비됐다.


영종구는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한 '예단포 둘레길 계단 보수공사'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둘레길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종구는 올해 8월 공사에 착수해 기존 노후 원주목 계단 61단과 블록포장 35㎡를 철거했다. 이후 목재 계단 111단을 새로 설치하는 등 둘레길 시설을 정비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9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예단포 둘레길을 방문해 새로 설치한 계단과 주변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손 구청장은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종의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단포 둘레길은 숲길과 서해 풍광을 함께 볼 수 있는 산책로로, 일몰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이 찾는 나들이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 일상 속 공예 창작으로 휴식 더한다…내리마루 문화쉼터 '쉼(休)터학교' 운영

유리잔·은목걸이·라탄 등 3대 공예 프로그램 마련해 10월 2일부터 선착순 무료 진행


제물포문화재단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쉼(休)터학교'를 운영한다. 제공=제물포문화재단

▲제물포문화재단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쉼(休)터학교'를 운영한다. 제공=제물포문화재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제물포문화재단이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쉼(休)터학교'를 운영한다.


'쉼(休)터학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인문 예술적 소양을 쌓고 신체 감각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매주 금요일마다 유리잔 만들기, 은목걸이 만들기, 라탄 공예 등 3가지 강좌로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은 공예 기법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며 직접 완성작을 만들어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은 손으로 재료를 다루는 실습 과정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용 공예 중심 교육으로 지역 내 문화 참여 폭을 넓힐 계획이다.


모든 강좌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과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창작의 기쁨을 느끼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 마니산 참성단서 4358주년 개천대제…전국체전 성화 밝힌다

10월 3일 칠선녀 성화 채화 후 제주로 인계…안전 위해 무관중 진행


강화 마니산 정상에 자리한 참성단 전경. 강화군은 10월 3일 이곳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 제공=강화

▲강화 마니산 정상에 자리한 참성단 전경. 강화군은 10월 3일 이곳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 제공=강화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개천절인 10월 3일 오전 10시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강화군은 매년 10월 3일 참성단에서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1955년 제36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도 이어오고 있다.


강화군이 주관하는 천제는 상단·중단·하단 제례로 나눠 진행한다. 상단 초헌관은 박용철 강화군수, 중단 아헌관은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하단 종헌관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맡는다.


제례는 분향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악송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된다.


천제 봉행을 마치면 칠선녀가 참성단에 올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한다. 채화된 성화는 대회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로 인계된다.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10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행사 관계자를 제외한 일반인의 참성단 출입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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