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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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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3 21:45

18년 상호결연…광명-제천시, 교류-상생협력 확대 '가동'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수도권 야경명소 핫플 부각…왜?

시화호의날 기념…'시흥형 해양환경교육' 발전방안 탐색

이민근 안산시장-원곡동 주민, 현답행정 성료…현안 점검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4일 안양 도심 잇는다


◆ 18년 상호결연…광명-제천시, 교류-상생협력 확대 '가동'

박승원 광명시장-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 2일 교류-협력 방안 논의

▲박승원 광명시장-이상천 제천시장(오른쪽) 2일 교류-협력 방안 논의.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 광명시와 충청북도 제천시가 지난 18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넓히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 등 광명시 방문단 12명은 2일 상호결연도시인 제천시에 들러 두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와 제천시는 2008년 4월 상호결연을 체결한 뒤 관광-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2일 '2026년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개막식 축사 발표

▲박승원 광명시장 2일 '2026년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개막식 축사 발표. 제공=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의림지 등 제천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살펴본 뒤 제천시청에 가서 이상천 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개청 45주년 시민의날인 오늘, 18년간 상호결연을 이어온 제천에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 제천시가 가진 자연-역사-관광자원과 광명시 탄소중립-평생학습-사회연대경제 정책 등 각 도시 강점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에 대해 “두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왼쪽)-이상천 제천시장 2일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왼쪽)-이상천 제천시장 2일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진행. 제공=광명시

광명시와 제천시는 이날 청소년 상호방문 재개-확대, 농특산물 직거래 및 판로 공유, 상호 우수정책 투어, 대표 행사 상호 참여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승원-이상천 시장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도 참여했으며, 양 도시 직원들의 상호 기부로 연대와 협력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박승원 시장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한방-천연물 산업과 관련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살펴봤다.





◆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수도권 야경명소 핫플 부각… 왜?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식 주재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식 주재.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자연생태공원 숲길을 따라 조성한 야간 미디어 테마파크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이 가을 나들이객 사이에서 수도권 야경명소 핫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낮에는 꽃을, 밤에는 빛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어서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은 부천시 원미구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조성된 공간이다. 부천의 옛 지명 '복사골'에서 착안한 '도화몽(桃花夢, 복사꽃의 꿈)'을 주제로 자연경관과 조명,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했다. 전체 관람로는 약 1.5㎞다. 관람객은 숲길을 따라 약 90분간 걸으며 날씨 변화와 계절 감각을 빛으로 만날 수 있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 포스터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 포스터. 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이자, 방문객은 부천에서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단순한 야간 조명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프리쇼 기상낙원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프리쇼 기상낙원.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프리쇼 기상낙원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프리쇼 기상낙원.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비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비.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포토존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포토존.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달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달밤.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관람객 달밤 배경으로 사진 촬영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관람객 달밤 배경으로 사진 촬영. 제공=부천시

▷ 날씨 주제로 빛과 자연 결합, 12개 테마공간= 부천 루미나래 첫 구간은 절리 폭포를 활용한 프리쇼 '기상낙원'이다. 대형 미디어월이 복사나무와 복사골 이야기를 영상으로 펼쳐 보이는 공간이다. 영상이 끝나면 절벽 사이로 오솔길이 나타나며 본격적인 야간 산책이 시작된다.


절벽을 지나 가장 처음 나타나는 '무지개-밤이슬' 구간은 관목 사이에 번지는 빛과 무지개 연출이 숲의 분위기를 신비롭게 바꾼다. 꽃으로 장식한 거울 통로는 관람객이 사진을 남기는 대표 포토존이다. '달밤' 구간에선 연못 위를 밝히는 대형 보름달이 고요한 수면과 어우러진다.


관람 후반부는 더 역동적이다. '천둥' 구간에선 나뭇가지 사이로 레이저 번개가 지나가며 긴장감을 만든다. '바람'과 '오로라' 구간은 송풍기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현상을 구현했다.


반짝이는 조명으로 꾸민 '은하수'를 지나면 사계절 눈이 내리는 듯한 '눈' 구간이 이어진다. 마지막 '유성우' 구간은 음악에 맞춰 색색의 유성이 데크길 위로 쏟아지는 장면을 연출해 산책의 여운을 남긴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도화씨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도화씨.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천둥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천둥.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바람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바람.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오로라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오로라.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은하수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은하수.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눈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눈. 제공=부천시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유성우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유성우. 제공=부천시

▷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낮과 밤 모두 진행= 이달부터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의 야간 풍경에 가을꽃이 새로운 색을 더한다. 부천시는 오는 31일까지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가을꽃 전시회 '햇살이 그린 꽃, 달빛이 깨운 숲'을 연다.


낮 동안 공원 주요 장소에는 국화와 아스타 등 다양한 가을꽃과 초화로 꾸민 포토존을 조성한다. 플라스틱병과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하바리움 만들기', 유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가을꽃 전시해설 '꽃들의 가을맞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밤에는 부천 루미나래 주요 관람 동선 주변에 가을꽃을 배치해 조명과 꽃이 함께 만드는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은하수 구간에는 상부 조명과 레이저 연출을 보강하고, 동화 분위기의 집 조형물을 설치했다. 가을꽃과 조명을 활용한 신규 포토존, 밤 산책길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이용요금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이용요금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 제공=부천시

▷ 입장권 일부 지류형 지역화폐로 환급= 부천 루미나래 운영 시간은 3∼10월 오후 8시부터 11시30분까지, 11월∼이듬해 2월은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성인 1만2000원, 중-고교생과 군인 1만원, 초등학생과 65세 이상은 9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부천시는 관람객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 등 가맹점 30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부천시민은 6000원, 다른 지역 방문객은 3000원을 돌려받는다.


지난 8월까지 부천 루미나래 입장객에게 환급한 부천사랑상품권 액수는 총 1억6395만원이다. 관광객 소비가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권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직영 인력으로 운영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시화호의날 기념…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발전방안 탐색

시흥시 시화호의날 기념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 개최

▲시흥시 시화호의날 기념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 개최.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화호의날(10월10일)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화호의날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2024년 경기도가 제정한 기념일로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흥에코센터와 시흥YMCA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시흥시와 (재)시화호재단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해양환경교육 전문가와 환경단체, 강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가 시민과 지역사회 노력으로 '생명의 호수'로 되살아난 의미를 되새기고, 시흥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현장 투어를 시작으로 전문가 포럼과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 워크숍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포럼에는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가 '제2차 해양교육-문화 기본계획으로 그리는 시흥시의 바다 미래'를,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시민과학 프로젝트 사례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시화호 환경교육과 시민과학, 생태 모니터링을 지역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워크숍에선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회원들이 거북섬과 시화호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3일 “이번 행사를 통해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환경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화호의날을 계기로 해양환경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원곡동 주민, 현답행정 성료… 현안 점검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고자 주민과 현장 동행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를 지난 1일 원곡동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안산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원, 원곡동 유관단체 및 주민대표, 그리고 관계부서 공무원 등 80여명이 동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현장 점검단은 다목적노인여가복지관 건립 현장 인근 주택가와 원곡공원 등 현안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제공=안산시

먼저 원곡동 746-8번지(다목적노인여가복지관 앞) 일대를 찾은 이민근 시장은 주민 건강과 직결된 노후 수도관 문제에 대한 민원을 청취했다. 안산시는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원곡동 일원 노후 배관 2.12km(관경 100~300mm)를 교체해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원곡공원(원곡동 983-14)에선 지형적 특성으로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부족한 주차 시설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해 달라는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이민근 안산시장 1일 원곡동 주민과 현장 동행 운영. 제공=안산시

안산시는 공원의 지형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평면화 방안과 함께 종합적인 노후공원 재정비 실태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실행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진정한 현장행정은 시청 집무실이 아닌 주민 삶이 녹아있는 골목길과 공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오늘 주민께서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서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4일 안양 도심 잇는다

안양시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안양시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2026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이 오는 4일 열린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을 재현하는 역사문화행사다.


이날 안양 구간은 오전 10시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총 5.3㎞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인물과 군부대, 취타대, 마필 등이 참여하는 재현 행렬이 안양 도심을 지나며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장면을 선보인다.


만안교에선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 '안양만안답교놀이'가 행렬을 맞이하고, 안양역 광장에선 안양검무팀이 준비한 '안양참 화락' 식전 공연에 이어 안양현감의 정조 맞이가 진행된다. 역사 재현과 안양 전통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양 구간만의 특색을 더할 계획이다.


안양시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안양시 2025년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제공=안양시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3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은 기록 속 역사를 시민과 함께 되살리고 안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민이 능행차의 역사적 의미와 안양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능행차 이동에 따라 석수체육공원부터 만안교, 안양역, 엘에스로 일대 주요 도로가 시간대별로 순차 통제된다. 세부 교통통제,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안양문화원 누리집(anyang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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