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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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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개천절 경축식서 “연대·통합의 힘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3 14:58
한성숙 총리, 개천절 경축사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


한성숙 국무총리가 개천절인 3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가 마주한 공동 난제 앞에서 경험과 기술, 문화적 역량을 나누며 함께 손잡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깊게 뿌리내린 역사 위에 서 있다"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국민소득 4만불을 바라보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 세계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며 “변화가 거셀수록 모든 변화의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의 혜택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AI 기본사회'를 추진하겠다"며 “AI 전환의 성과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일자리, 서민금융 등 민생 분야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날 경축식 행사에 참석한 박경수 소방위와 정은아 간호사 등 일상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 총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국민 여러분이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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