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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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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본재공제조합과 기업 생산자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5 12:59

매출채권신용공제·지급결제플랫폼 연계
납품대금 입금 시 대출금 자동 상환…우대금리 제공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가 기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자본재 기업의 수주 이후 생산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주 이후 제품 제작과 생산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본재 기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 기업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조합원 기업은 제품을 수주한 뒤 납품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대출로 확보할 수 있다. 이후 납품대금이 입금되면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대출금이 자동 상환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대상 기업에 우대금리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해외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해 조합원 기업의 원활한 수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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