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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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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0여명 참여 폐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8 20:28

상반기 폐전자제품 900개·4.83톤 회수…E-순환거버넌스 통해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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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7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습.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사내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전날 본사 9층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폐휴대폰을 비롯한 이어폰, 손풍기, 충전기, USB, 마우스 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에도 임직원 대상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노트북과 프린터 등 폐전자제품 약 900개, 총 4.83톤을 회수했다. 이는 약 90가구가 한 달간 전력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도 협력하고 있다.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휴대폰과 전자제품 역시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처리된다. 제품에 포함된 유가금속과 플라스틱 등은 선별·재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설 현장의 폐기물 감축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사업장에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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