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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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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구리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2 01:13

구리시의회, 도시공사-농수산물공사 사장후보 인사청문

서창수 의왕시의장, 백운PFV 잔금 미납 해결 강력 촉구

의정부시의회, 2026 시민의날 기념식-회룡문화제 참석

이정연 하남시의원,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1인 시위'

조창민 하남시의원 “아이들 첫 스승, 제대로 대우하자"


◆ 구리시의회, 도시공사-농수산물공사 사장후보 인사청문

구리시의회 청사 스케치

▲구리시의회 청사 스케치. 제공=구리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지난 7일 제36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3년 제329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의거한 첫 인사청문회로 위원장에는 김성태 운영위원장, 간사에는 장향숙 의원이 선출됐으며, 대상자는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와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다.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19일에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각각 16일과 20일 채택해 구리시장에게 송부된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11일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근거가 마련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처음 개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구리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자가 구리시의 중대한 사업을 이끌어갈 충족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갖췄는지 꼼꼼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진행 과정은 조례에 따라 공개되며 구리시의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 서창수 의왕시의장, 백운PFV 잔금 미납 해결 강력 촉구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백운밸리 의료복합시설 용지가 공공토지가 아니라는 백운PFV 측 주장에 대해 “사업의 공익적 실질을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이중적 논리"라며 8일 강력히 반박했다.


이날 서창수 의장은 반박문을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백운PFV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백운PFV는 7일 해당 용지가 공공토지가 아닌 사업시행자의 '민간 처분용지'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창수 의장은 이에 대해 백운밸리가 '도시개발법'상 공익사업으로 조성된 점과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상 종합의료시설이란 기반시설(보건위생시설)로 지정된 토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단순한 상업용지가 아닌 공공적 기능을 전제로 계획된 용지라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특히 의왕시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받은 총 2226억원의 공공기여금 중 250억원이 종합병원 설립 지원금으로 확정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공기업인 의왕도시공사가 백운PFV의 지분 '50%+1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라는 점에서 해당 토지를 단순한 민간 처분 용지로 치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백운PFV 주장대로 해당 용지가 단순한 민간 처분 용지에 불과하다면 250억원에 달하는 공공기여금을 투입해선 안 될 것"이라며 “종합병원 건립이란 공익을 내세울 때는 공공성을 활용하고, 계약상 잔금 미납 등 책임을 요구받을 때는 민간 처분 용지라며 의왕시의회 점검을 차단하려는 이중적인 태도는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안의 본질은 토지 소유권 명칭이 아니라, 공익사업으로 발생한 토지와 공공기여가 정당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그리고 매매계약상 잔금 미납에 따른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서창수 의장은 “의왕시의회는 시민 숙원인 종합병원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건립되기를 누구보다 바란다"며 “백운PFV는 토지 명칭 뒤에 숨어 본질을 흐리지 말고 공공기여에 상응하는 공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의정부시의회, 2026 시민의날 기념식-회룡문화제 참석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55회 시민의날 기념식 참석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55회 시민의날 기념식 참석. 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9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 및 상설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55회 시민의날 기념식 및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시민이 함께해 시민 화합을 다지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참석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참석. 제공=의정부시의회

시민의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룡문화제 개막식에선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시장, 의정부문화원장, 시민대표 등이 개막 타고 행사에 참여해 축제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의정부시의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시민과 함께 회룡문화제를 즐기며 의정부 역사와 문화를 잇는 축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회룡문화제에선 한글과 한복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니어 모델 등 시민 50여명 참가자가 직접 런웨이에 올라 우리말과 전통 한복 조화를 선보였다.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참석

▲의정부시의회 2026년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행사 참석. 제공=의정부시의회

이와 함께 △의정부 어린이 과거제 △전통문화 체험 마당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의미를 더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의정부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이 시민의 일상에서 향유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부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정연 하남시의원,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1인 시위'

이정연 하남시의회 의원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착공 촉구 1인 시위 전개

▲이정연 하남시의회 의원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착공 촉구 1인 시위 전개.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정연 하남시의회 의원이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착공을 촉구하며 지난 7일 경기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최근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 반복적인 유찰로 사업 일정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정연 의원은 경기도지사를 향해 9호선 2공구 수의계약 추진에 대한 조속한 결재와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촉구했다.


현재 하남시민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과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겪으며 당초 목표한 2031~2032년 개통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개통까지 지연된다면 하남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정연 의원은 “하남시민은 이미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며 지하철 개통을 기다려 왔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약속한 '선교통 후입주' 원칙이 또다시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자 선정이 반복해서 유찰되는 상황이라면 같은 절차를 되풀이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모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특히 9호선 2공구는 수의계약을 포함한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지사가 조속히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하남시민의 교통권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는 절박한 민생 현안"이라며 “경기도는 사업 정상화와 조기 착공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적 조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연 의원은 “시민 목소리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을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 조창민 하남시의원 “아이들 첫 스승, 제대로 대우하자"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집회 참석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집회 참석.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이 지난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보육예산 안정적 확보와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한 이번 집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참여해 영아 표준보육과정 지원, 어린이집 운영비, 보육교사-누리반 교사 처우개선비 등 주요 보육예산 안정적인 지원과 추경 편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집회 참석은 조창민 의원이 지역 보육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의정활동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네 자녀를 양육 중인 조창민 의원은 “두 아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했고 지금도 한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며 “부모로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고 말했다.


조창민 의원은 지난달 21일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체육대회와 발표회, 부모참여수업 등에 활용할 실내공간 부족과 학교-공공체육시설 대관 어려움 등 보육현장 고충을 청취한 바 있다. 당시 학교 체육시설 개방 협조, 종교-공공시설 활용, 통합 대관 정보 제공 등 시설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집회에서 지지 발언에 나선 조창민 의원은 보육교직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처우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유보통합이란 큰 제도 변화도 중요하나 지금은 보육 여건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이 더 시급하다"며 “아이들을 매일 돌보는 분들의 처우개선비와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마저 흔들리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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