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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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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풍향계] 롯데카드, 외국인용 상품 선봬…롯데백화점 할인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2 16:22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 이미지


◇ 롯데카드, 외국인용 상품 선봬…롯데백화점 할인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롯데백화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X 체크인서울' 카드를 출시했다. 대한민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난 점에 착안한 셈이다. 롯데월드타워·경복궁·남산 등을 자개로 표현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1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해당 카드 고객은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롯데 계열사와 국내 가맹점 70여곳의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5% 할인 및 10% 리워드,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롯데마트 10% 할인이 제공된다. 올리브영·편의점·삼원가든·디뮤지엄·한복렌탈 등의 혜택도 탑재했다.




엘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고, 선불 교통카드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롯데백화점 본점 전용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 뿐 아니라 롯데마트와 인천공항 등 200여곳에서 환불과 충전이 가능하다.



◇ 현대카드, 미국·독일 디자인 어워드서 수상


현대카드가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4월 미국 'IDEA 어워드'에서 '현대카드 부티크'가 본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과 '디 오렌지'가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디 오렌지'가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브랜드 리뉴얼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는 정체성을 다지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일관된 체계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용카드의 플레이트 비율을 기준으로 잡고 그래픽·공간·디지털을 비롯한 영역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도 구축했다.


디 오렌지는 2030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프리미엄 카드로, 스트리트 감성과 거친 텍스처를 활용했다. 라이프스타일과 태도를 젊은 층의 프리미엄으로 정의하기 위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언어를 통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카드, 후쿠오카 여행객에 혜택 제공


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찾는 손님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3월말까지 공항 면세점에서 할인 쿠폰을 제시하고,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시 5% 즉시 할인된다. 쿠폰은 하나페이 또는 하나머니 앱 내 이벤트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고, 결제건당 1회 사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과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의 일본 특화 혜택이 더해지면 후쿠오카 여행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하나머니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내년 4월14일까지 돈키호테·유니클로에서 각각 10만원 이상 이용시 1만원, 다이소·주요 편의점·스타벅스·맥도날드에서 각각 월 합산 2만원 이상 이용시 5000원이 캐시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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