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가을철 케이프 생산량 30% 확대…캐시미어 제품 강화
◇ 신세계인터내셔날, 가을철 케이프 생산량 30% 확대…캐시미어 제품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여성복 브랜드의 케이프 제품군을 확대했다.
케이프는 소매가 없거나 팔을 넣을 수 있는 트임을 적용한 망토형 외투다. 기온에 따라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고 니트와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의류 위에 겹쳐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케이프 제품의 생산 물량을 지난해보다 약 30% 늘렸다. 특히 캐시미어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고려했다.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는 '캐시미어 벨티드 롱 케이프'와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케이프'를 선보였다. 벨티드 롱 케이프는 이탈리아 바치(BACCI)사의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했다. 허리띠를 활용하면 원피스 형태로, 허리띠 없이 착용하면 숄이나 카디건처럼 연출할 수 있다.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케이프는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100% 경량 이중지 소재를 적용했다. 짧은 기장과 넉넉한 품을 갖췄으며 수작업 봉제로 완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일라일은 '캐시미어 블렌드 핸드메이드 케이프', '애니스 캐시미어 블렌디드 니트 케이프', '헤이즈 후드 케이프' 등을 내놨다. 보브에서도 '울 캐시미어 케이프 코트', '울 블렌드 판초 하프 코트', '울 블렌드 케이프 재킷' 등을 출시했다. 일부 제품은 양면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옷을 겹쳐 입을 수 있는 외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캐시미어 소재를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가을·겨울 슈퍼세일' 개최…한국·일본서 최대 80% 할인
◇ 무신사 스탠다드 '가을·겨울 슈퍼세일' 개최…한국·일본서 최대 80% 할인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2026 가을·겨울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44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일본 오사카 팝업스토어에서도 같은 행사를 운영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남성·여성·아동복과 뷰티, 생활용품 등 주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량 다운과 코트, 플리스 등 겨울 외투를 비롯해 발열 기능성 의류 '힛탠다드' 등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온라인에서는 '시티 레저 쉘터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5만원대, '리얼 와이드 히든 밴딩 슬랙스'를 3만원대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하루 특가를 통해 '우먼즈 울 블렌드 후디드 더블 하프 코트'를 8만원대, '시티 레저 후디드 올라운드 패딩 재킷'을 4만원대, '플러피 플리스 집업 재킷'을 1만원대에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슈퍼 프라이스', '단 하루 한정가', '균일가 찬스' 등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특가 상품을 다르게 구성해 구매 선택지를 넓혔다.
일본에서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스토어 2026' 내 무신사 스탠다드 공간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품의 QR코드를 촬영하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로 연결되며 30% 추가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일본에서도 슈퍼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며 “국내외 고객들이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을 경험하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후원 선수 마케팅 강화…니트 판매율 2배 증가
◇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후원 선수 마케팅 강화…니트 판매율 2배 증가
형지글로벌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후원 선수들과 연계한 체험 행사를 확대하며 가을철 골프 의류 판매에 힘을 싣고 있다.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은 최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골프존파크에서 서하경 프로를 초청해 우수 고객 대상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고객별 스윙 자세를 지도하고 까스텔바작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까스텔바작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후원하며 제품 홍보에도 활용하고 있다. 선수들이 대회와 방송에서 착용한 의류를 통해 활동성과 보온성, 입체 절개 설계 등 기능적인 특징을 알리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후원 선수인 유서연 프로가 대회에서 착용한 제품을 비롯해 주요 니트 제품군의 판매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했다.
까스텔바작은 가을 골프 시즌과 최근 기온 하락이 맞물리면서 방풍 외투와 경량 재킷, 신축성을 갖춘 니트 등 방한 의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후원 선수의 실제 착용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후원 선수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선수 연계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퓨어이펙트' 겨울 캠페인 공개
◇ 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퓨어이펙트' 겨울 캠페인 공개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과 허남준이 출연한 겨울철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선보인 '코스토니' 캠페인의 후속편이다.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다시 참여했으며 가을 여행을 배경으로 시작한 두 배우의 이야기를 겨울 설산으로 옮겼다.
영상은 설산에서의 재회, 눈보라를 피해 들어간 동굴에서의 만남, 설원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 등 3편으로 구성됐다. 고윤정과 허남준은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며 제품의 특징을 상황극에 녹여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특히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의 기능을 영상에 반영했다. 패딩을 뒤집어 입는 장면으로 양면 디자인을 보여주고 손전등을 비추면 반사 무늬가 나타나는 장면을 통해 오로라 리플렉티브 프린트를 강조했다.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은 초경량 10데니어(D) 원단을 사용한 세미 오버핏 다운 점퍼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퓨어이펙트 제품군은 별도의 다운백을 사용하지 않는 3중 구조를 적용했으며 후드형과 스탠드넥 덕다운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공개한 코스토니 캠페인은 이달 22일 기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누적 조회수 3600만회를 기록했다. 당시 선보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무신사 단독 판매 첫날 전체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달 23일부터 사흘간 무신사에서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을 단독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이 이야기와 연출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영상을 구성했다"며 “소비자들이 캠페인을 즐기면서 퓨어이펙트의 특징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틀리에 나인 '2026 겨울 컬렉션' 공개…코트·다운 점퍼 등 선봬
◇ 아틀리에 나인 '2026 겨울 컬렉션' 공개…코트·다운 점퍼 등 선봬
여성복 브랜드 아틀리에 나인이 겨울 신상품을 담은 '2026 윈터 컬렉션 위딘 더 프레임(WITHIN THE FRAME)'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서로 다른 색상과 소재,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주제로 기획했다. 정형화된 옷차림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틀리에 나인은 코트와 다운 점퍼 등 겨울 외투를 중심으로 니트와 데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울 소재와 털이 길게 표현된 원단, 은은한 광택이 나는 소재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은 하이넥 코트와 헤어리 하프 코트, 글로시 다운 점퍼 등이다. 넉넉한 형태와 세부 장식을 조합해 겨울철 다양한 옷차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틀리에 나인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신상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29CM, W컨셉, 무신사 등에서 판매한다.
▲다이와피어39 '모천회귀' 사진전 후원…강원 고성서 무료 전시
◇ 다이와피어39 '모천회귀' 사진전 후원…강원 고성서 무료 전시
일본 패션 브랜드 다이와피어39가 국내 야외활동 커뮤니티 '아웃라이 소사이어티'의 사진전 '모천회귀'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열린다. 아웃라이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다이와피어39 제품을 착용하고 산과 바다, 들판과 해변 등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선보인다.
전시명인 '모천회귀'는 강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바다에서 성장한 뒤 다시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현상에서 따왔다. 도시에서 생활하다 자연으로 돌아가 휴식과 영감을 얻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회원들의 활동을 표현했다.
전시장에는 자연과 도시를 상징하는 공간을 함께 조성한다. 중정에는 경관석과 자갈, 이끼 등을 활용한 정원을 꾸미고 실내에는 구조물을 설치해 도시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사진과 영상 외에도 다이와피어39의 경량 다운 재킷과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소개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이달 31일 열리는 개막 행사에는 서울 해방촌의 와일드덕 크루가 기획에 참여하고 타코스탠드와 북촌 카페 시노라가 먹거리를 선보인다. 현장 음악 공연도 마련한다.
다이와피어39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도시를 오가는 아웃라이 소사이어티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협업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마르헨제이 '원마켓' 참여…가방 최대 60% 할인·판매 수익 기부
◇ 마르헨제이 '원마켓' 참여…가방 최대 60% 할인·판매 수익 기부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자립준비청소년과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 '원마켓(ONE market)'에 가방 제품을 후원한다.
원마켓은 이달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프레인빌라에서 열린다.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과 셀로판, 프레인TPC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마르헨제이는 행사에서 '라라백 스몰', '리코미니백 트위드', '돌백', '보송백', '마로백 메리', '페블백' 등 다양한 가방을 선보인다. 제품은 정상 판매가격보다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판매 수익금 전액은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지켜진 아이 지원사업'에 전달한다.
마르헨제이는 비건 가죽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앞선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제품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원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소년과 아동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비건 패션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객들의 소비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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