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서구 방화동과 양천구 신월동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올해 수주 목표를 10조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하며 사업기반을 넓히는 모양새다.
◇ 방화2재정비촉진구역·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강서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공동주택 7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금액은 약 2938억원 규모다.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양천구 일대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 동, 공동주택 268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금액은 약 9375억 원 규모다.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공사 금액을 합산하면 약 1조2313억원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아이파크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다고 하여, 시공사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예정이다.
◇ 도시정비 누적 수주 2조 원 달성…전국 주요 사업지 성과 잇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7월 성남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5852억원)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2구역(9002억원), 부산 연산13구역(2812억원),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4482억원) 규모 사업을 차례로 수주했다.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2148억원이다.
향후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 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사업지에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간 수주 목표를 10조원으로 확대하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사업별 추진 여건과 수익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전략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과 발주처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고,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일날씨] 서울 아침 2도까지 ‘뚝’…전국 기온 급강하](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6fa0dd72470742839bdb383dc9d43e67_T1.png)
![[현장] 경주에 원전 공급망 집결…대형부터 SMR까지 핵심 된 K-원전](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b11658e2c1ce46c9ba93d21ca2ae139f_T1.png)




![신한금융, 롯데손보에 3000억 수혈...은행 NIM “내년 개선” [컨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468ec25c7b114910b6e9692ecf69b22a_T1.png)


![[EE칼럼] 전력시장 개혁이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김성우 시평] 에너지전환의 공급망 리스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이슈&인사이트] 전자투표가 바꾸는 재개발·재건축의 민주주의](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오세훈 무죄에도 尹·추경호 남은 국힘 ‘첩첩산중’](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6.8a35f9cc37f44c26b4c8157d6f766f3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