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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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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 뷰티·반도체 기술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8 17:34

학생 참여형 퍼스널컬러 진단·향수 제작 운영…산업체 연계 실무교육 확대

학생 참여형 퍼스널컬러 진단·향수 제작 운영…산업체 연계 실무교육 확대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과 반도체 관련 시제품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전공 실무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오산대는 최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부스와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오산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영균)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과 함께 'AI 퍼스널컬러 진단 기반 맞춤형 향수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고 AI 추천 결과를 활용해 다양한 향을 비교한 뒤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향수를 만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퍼스널컬러 분석부터 향수 제작과 방문객 안내까지 부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접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산업사업단은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AI반도체계열에서 제작한 시제품 3종을 공개했다. 황홍규 총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방문해 전시 및 체험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산대는 이번 EXPO 참가를 계기로 AI 융합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으로 '2026년 아동돌봄오산센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2회차'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도 추진했다.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은 향후 산업체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확대하고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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