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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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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나눔] 롯데웰푸드 1형당뇨 환우모임 후원·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전달…남양유업·필립모리스·디아지오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8 17:52

롯데웰푸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환우모임에 '제로' 제품 후원

하이트진로,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복지기관 10곳

남양유업, 해피빈 파트너스데이서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례 발표

한국필립모리스, 성수동서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

디아지오코리아, 경기북부경찰청과 책임 음주 캠페인…2400명 참여

스타벅스, JA코리아와 'JOB 박람회'…서울·부산 청년 대상

노랑풍선, 도계 탄광마을 아동·다문화가정 서울 문화체험 지원

인스파이어, 영종구와 '드림 아카데미' 확대…2027년부터 연 250명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재즈위크' 개최…아동·청소년 무료 초청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후원했다.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후원했다.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제로 쿠키·샌드·초코볼 3028개 전달…지난해 12월 협약


롯데웰푸드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2026년 하반기 환우모임'에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제품을 후원했다. 모임은 지난 17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렸고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과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눴다.


환우회에 전달된 제품은 140박스, 3028개로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쿠앤크샌드, 크런치초코볼 3종이다. 1형당뇨병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 권익 증진이 비영리 환자단체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활동 목표다.




두 기관의 협력은 지난해 12월 환우 지원·질환 인식 개선 업무협약에서 시작됐다. 8월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엔 제로 초콜릿칩쿠키와 카카오케이크 등이, 진단 초기 환우를 위한 '희망가방 프로젝트 3기'엔 제로 캔디와 젤리가 지원됐다.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레이를 전달했다.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레이를 전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올해 카니발 포함 11대…12년간 누적 102대 지원


하이트진로가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이 경차 레이를 받았고 장인섭 대표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을 돕는 취지다. 재원은 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이다. 올해는 승합차 카니발을 포함해 11대를 지원했고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다.


장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이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이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 해피빈 캠페인에 4만명 참여…모금함 609명 380만원


남양유업이 네이버 해피빈 '2026 기업 파트너스데이'에서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소비자 참여를 더한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는 지난 27일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렸고 기업·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이나 장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부양하는 청년이다. 남양유업의 지원사업은 2022년 소비자 공모로 주제를 정한 우유팩 공익 캠페인에서 시작했고 이후 보건복지부·월드비전과 협약을 맺어 맞춤형 지원금과 자사 제품, 백미당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커졌다.


4월엔 해피빈과 투표·댓글 참여형 캠페인을 열어 약 4만명이 참여하고 댓글 6999개가 달렸다. 별도 모금함엔 609명이 380만여원을 기부해 기존 대상자 외에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오는 30~31일 양일간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오는 30~31일 양일간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쓰담 탐정' 플로깅…쓰레기 매핑·업사이클링 체험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연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2길 팝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첫날엔 임직원 오전 플로깅에 이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둘째 날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콘셉트는 참가자가 '쓰담 탐정'이 돼 도심 쓰레기의 흔적을 쫓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성수동 일대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쓰레기 유형과 장소를 기록한다.


플로깅 뒤엔 쓰레기가 많이 나온 곳을 표시하는 '쓰레기 매핑'과 업사이클링·리폼 체험이 이어지고 성인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 '모두모아' 체험 공간도 따로 운영한다. 지난해엔 연남동 일대에서 쓰레기 159.51㎏을 수거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 '책임 음주 캠페인'에 사흘간 시민 2400명이 참여했다.

▲디아지오코리아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 '책임 음주 캠페인'에 사흘간 시민 2400명이 참여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 디아지오코리아, 드링크아이큐 퀴즈·책임 운전자 인증…기네스 0.0 시음


디아지오코리아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연 '책임 음주 캠페인'에 사흘간 시민 24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진행됐다.


디아지오의 글로벌 책임음주 교육 프로그램 '드링크아이큐(DRINKiQ)'에 경기북부경찰청의 음주운전 예방 콘텐츠를 결합했다. 현장엔 드링크아이큐 OX 퀴즈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책임 운전자 인증' 포토존, 포돌이·포순이 교통안전 포토존이 마련됐다.


참여 방문객은 '기네스 0.0 라운지'에서 논알코올 맥주 '기네스 0.0'을 시음했고 준비한 물량은 모두 소진됐다. 24일엔 운전과 안전을 소재로 한 신곡 '2종보통멋쟁이'를 낸 래퍼 래원의 공연과 미니 사인회도 열렸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JA코리아와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JA코리아와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열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 모의면접·커피 클래스 운영…JA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 배출


스타벅스 코리아가 JA코리아와 '2026 스타벅스-JA코리아 JOB 박람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21일 서울에 이어 27~28일 부산에서 진행되고 약 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스타벅스는 내다봤다.


대상은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지원센터 파트너가 멘토로 나서 모의면접과 커리어 상담, 커피 클래스, 직무 특강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JA코리아와 진로교육·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2만1000여명을 지원했고 600여명의 채용을 연계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입사한 파트너 중 33명이 9월 기준 수퍼바이저 이상 직급이고 올해는 2019년 입사한 송보경 파트너가 천안신부점 점장이 되며 연계 채용 출신 첫 점장이 나왔다.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같이가요! 서울여행'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다문화 가정 아동 대상 '같이가요! 서울여행'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 시티버스·여행자보험 제공…경복궁·서울식물원 방문


노랑풍선이 강원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 2건을 지원했다. 참가자는 모두 58명이고 노랑풍선은 자회사 노랑풍선시티버스와 여행자보험을 제공했다.


지난 17일 열린 '빛을 품은 아이들: 도계 ZIP'엔 도계 지역 아동 30명이 참가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글로벌비전, 행복얼라이언스, 본도시락 등과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산어린이정원을 찾고 시티버스로 서울 명소를 둘러봤다.


지난 20일엔 함께하는사랑밭 인천문화센터와 다문화가정 28명을 대상으로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서울식물원 식물원과 온실을 둘러보고 가족 협동 미션에 참여했다.


인스파이어가 인천 영종구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인스파이어가 인천 영종구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인스파이어

◇ 인스파이어, 드림스타트 초등 고학년 초청…아레나 백스테이지·호텔 견학


인스파이어가 인천 영종구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프로그램엔 '영종구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들이 참여했다.


인천 초·중·고교생에게 리조트 콘텐츠와 직업을 경험하게 해 진로 탐색을 돕는 게 드림 아카데미다. 7월 연수구·서구·부평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체험과 직무 이해, 진로 탐색 순으로 짜였다. 아동들은 아레나 백스테이지와 호텔 프런트를 둘러보고 호텔·식음료·엔터테인먼트 직무 임직원들에게 멘토링을 받았다. 정기 프로그램은 2027년부터 영종구 취약계층 아동을 비롯한 지역 아동·청소년 연 2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CJ문화재단이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두 기관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

▲CJ문화재단이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두 기관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 사진=CJ문화재단

◇ CJ문화재단, 재즈피플과 나흘간 8팀 공연…강재훈 트리오·선우정아·김광민


CJ문화재단이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과 함께 두 기관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재즈위크(JAZZ WEEK)'를 연다. 공연은 28일부터 31일까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다.


전 공연은 무료이고 관객의 약 60%를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초청한다. 나흘간 8팀이 매일 두 팀씩 무대에 오르고 공연 뒤엔 재즈피플 류희성 기자와 음악평론가 임희윤이 해설을 맡는다.


첫날엔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출신 강재훈이 이끄는 '강재훈 트리오'와 선우정아가, 29일엔 김광민과 '윤석철트리오'·이진아가 무대에 선다. 30일엔 'SM 재즈 트리오'와 정동환, 31일엔 장학생 출신 연주자와 버클리 음대 교수진이 함께하는 'CJ X 버클리 밴드'와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즈'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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