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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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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용인시-이천시-경기광주시-성남시-여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2 23:40

용인시, 275억 투입 ‘HL지노믹스 일반산단’ 승인…2029년 준공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에 농축산인·주민 결집…여주·음성도 힘 보탠다
광주시 우산리에서 조선 전기 최대 규모 백자 가마터 발굴
성남시, 몽골 지방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논의…의료기기·인력 교류 모색
여주시, SK하이닉스 협력사 유치…60억 원 규모 반도체 부품공장 신설


◆ 용인시, 275억 투입 'HL지노믹스 일반산단' 승인…2029년 준공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3만 4128㎡ 규모…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충·바이오산업 기반 강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일원에 조성될 '용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용인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일원에 조성될 '용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처인구 원삼면에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했다.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달 30일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일원에 추진되는 '용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산업단지는 원삼면 목신리 408-20번지 일원 3만 4128㎡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시행자인 에이치엘(HL)지노믹스㈜가 총 275억 원을 투입해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에이치엘(HL)지노믹스㈜는 용인시 향토기업인 한림제약의 자회사로, 한림제약의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공장과 연계한 생산시설 증설을 통해 바이오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는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면적 가운데 2만 6147㎡(76.6%)는 공장과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산업시설용지로 활용되며, 진출입 도로 1512㎡에 대한 정비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바이오 분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현행 우수 제조 관리 기준(cGMP) 승인을 받아 수출용 전문의약품 생산 공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올해 6월 용인시 유림동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용인시는 이번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존 제약기업의 생산시설과 연구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이천시 경마공원 유치에 농축산인·주민 결집…여주·음성도 힘 보탠다

농축산인 800여 명 한마음대회서 유치지지…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 사무실 개소


지난 달 3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풍년축제마당에서 열린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참석자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 유치를 촉구

▲지난 달 3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풍년축제마당에서 열린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참석자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 유치를 촉구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 움직임이 농업인과 축산인, 주민단체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마공원 유치 예정지인 장호원읍에서는 민간 유치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으며, 인접한 여주시와 충북 음성군 주민들도 유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천시는 10월 3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풍년축제마당에서 열린 '제15회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에서 지역 농업인과 축산인들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 유치를 지지하는 공동 결의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 농축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천축협과 한우·한돈·낙농 관련 단체 회원들은 '경마공원은 이천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천시 농·축산인은 경마공원 유치를 강력히 지지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치고 단체 결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마공원 유치 활동에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시는 농축산업계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간 협력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경마공원을 유치할 경우 기존 경마 관람 기능에 승마와 말 조련, 체험, 관광 등을 결합한 복합 말산업 레저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천시는 이를 지역 농축산업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에 연계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농업인과 축산인들의 유치 활동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이천시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경마공원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농·축산인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표창과 탄소중립 실천 및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결의,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10월 30일 열린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서 지역 정치인과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 유치를 기

▲10월 30일 열린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서 지역 정치인과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 유치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경마공원 유치 예정지인 장호원읍에서도 주민들이 중심이 된 민간 유치 활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장호원 주민들은 지난 달 19일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10월 30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과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유치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호원읍 주민뿐 아니라 인접한 여주시와 충북 음성군 주민 대표 및 관계자들도 참석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지역 간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들 지역 주민은 경마공원이 장호원에 조성될 경우 주변 지역의 관광과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장호원이 코로나19 당시 우한 교민과 해외 입국자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국가적 방역 과제에 협조했던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 국가적 과제를 맡았던 장호원 주민들이 이제는 지역의 미래와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위원회를 조직하고 사무실을 마련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성 시장은 “장호원 주민들과 여주·음성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마공원 유치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을 적극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원 경마공원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범시민 서명운동과 유치 기원 캠페인을 추진하고, 인근 지자체 주민단체와의 연대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농축산업계와 주민단체의 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필요한 지역사회 의견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22m 넘는 조선 전기 대형 백자 가마터 광주 우산리서 발견

왕실 납품 추정 유적서 생산시설 실체 확인… 4일 시민 대상 현장 공개


박관열 광주시장(검은색 계통 양복)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퇴촌면 우산리 도요지 발굴 현장에서 출토 유물과 발굴 조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짙은색 양복)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퇴촌면 우산리 도요지 발굴 현장에서 출토 유물과 발굴 조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도요지에서 조선 전기에 사용된 대규모 백자 가마터 3기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2기는 길이가 22m 이상으로, 지금까지 광주 조선백자 요지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가마터 중 가장 큰 규모다.


광주시(시장 박관열)는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광주 조선백자 요지 가운데 퇴촌면 우산리 71-2 일원에서 조선 전기 백자 가마터 3기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굴 조사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담당하고 있다.


발굴된 가마터 가운데 2기는 길이가 22m를 넘으며, 가마 바닥과 벽체 등 주요 시설이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조선 전기 백자 가마의 구조와 축조 기술, 당시 도자기 생산시설의 운영 방식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고고학적 자료가 확보됐다는 평가다.


우산리 도요지는 과거 발굴 조사에서 태실에 매장하는 태항아리 뚜껑과 '世', '中' 등의 글자가 새겨진 백자가 출토된 곳이다. 이러한 유물을 근거로 왕실에 공급할 백자를 생산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대규모 가마터까지 확인되면서 조선 전기 광주 지역의 백자 생산 규모와 왕실 납품 체계의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는 추가적인 조사 기반이 마련됐다.


광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시민들에게 발굴 현장을 공개하고 주요 조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설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도자재단과 광주 조선백자 요지의 보존·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적 가마터 50여 곳에 대한 발굴 조사를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경기문화재단과 신규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광주 조선백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와 백자 생산 체계를 규명하기 위한 발굴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성남시, 몽골 지방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논의…의료기기·인력 교류 모색

신상진 시장,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3명 접견…2027년 아시아 지속가능교통 포럼 협력도 협의


신상진 성남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0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단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중앙)이 10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단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몽골 지방자치단체들과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기기 도입과 의료진 교류 등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달 30일 시청을 방문한 몽골 지방자치단체장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를 비롯한 문화·교육·청년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후브스골주 자르갈란트군수, 투브주 세르겔렌군수, 아르항가이주 바트첸겔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 3명과 몽골청년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대표단에 성남시의 도시 발전 과정과 주요 행정정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몽골 지역 의료기관의 장비 확충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측은 성남시 의료 관련 기관 및 의료기기 기업과 연계한 의료장비 도입을 비롯해 장비 사용과 유지관리 교육, 의료진 교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몽골 대표단은 2027년 3월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과 관련해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식 초청을 요청했다.


양측은 이번 포럼을 아시아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방안에도 의견을 나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남시의 의료·혁신 기반을 활용해 몽골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몽골 대표단은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와 야탑유스센터,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스마트도시 운영체계와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 의료기기 교육훈련 시설 등을 살펴봤다.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을 비롯한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넓히고 보건의료, 첨단산업, 문화·교육 분야의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 여주시, SK하이닉스 협력사 유치…60억 원 규모 반도체 부품공장 신설

두리인스트루먼트와 투자협약 체결…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에 스마트공장 건립·신규 일자리 창출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이현 두리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여섯 번째)가 지난 30일 여주시청에서 반도체 생산설비 핵심부품 제조 스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이현 두리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여섯 번째)가 지난 30일 여주시청에서 반도체 생산설비 핵심부품 제조 스마트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SK하이닉스 협력사인 두리인스트루먼트와 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기반 확대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30일 오후 3시 시청에서 반도체 생산설비 핵심부품 전문기업 두리인스트루먼트㈜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도시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개발과장 등 시 관계자와 김이현 두리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리인스트루먼트는 가남읍 일원 산업단지에 반도체 생산설비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스마트공장을 신설하고, 여주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두리인스트루먼트는 2017년 두리 C&S의 반도체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기업으로, SK하이닉스 협력사다. 주요 생산품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오토게이트 밸브, 역압 차단 밸브, 히터 재킷 등이다.


회사는 부지면적 3,300㎡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반도체 부품 생산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신축 공장에는 오토게이트 밸브 생산·조립시설을 비롯해 재고 창고와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회사는 신공장을 생산과 공급을 연계하는 통합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리인스트루먼트는 스마트공장 설립과 함께 지역 인력 채용 등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지역 내 입지를 확대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이현 두리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는 “여주 신공장을 통합 거점으로 활용해 고객사에 안정적인 품질과 신속한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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