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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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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직업계고 학생 대상 ‘항공기 기체 제작’ 입과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1.02 17:55

12월 18일까지 280시간 실무교육…항공우주 제조기업 취업 연계 지원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입과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세아항공직업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입과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는 지난달 26일 교내에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의 항공기 기체 제작 실무과정 입과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와 국내 항공우주 제조기업,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학교 관계자 및 지도교수진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항공기 기체 제작 분야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총 2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기 기체 제작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업무 수행 능력을 익히게 된다.


학교 측은 교육과정 이수 이후 채용연계 기업으로의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기 제작과 정비 분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교육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계열의 항공정비사과정·항공비파괴과정·항공부사관과정과 항공보안계열의 항공보안과정·의전경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학위 취득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 선발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 지원은 대학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과 관계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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