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최근 암 치료 분야에서 △로봇수술 △중입자치료 △표적·면역항암제 등 신의료기술이 도입되며 성과를 높이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전액본인부담(비급여 포함) 항암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하이클래스 암 특정치료비 및 하이클래스 항암약물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의료기술은 기존 방식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지만, 대체로 건강보험 전액본인부담인 탓에 고액의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다. 기존 암 치료비만으로 충당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화재는 이를 보장함으로써 고객이 최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선택권을 넓히고자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