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LS에코에너지 주가가 15일 장 초반 강세다. 올해 2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전장 대비 1500원(3.37%) 오른 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가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2985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 22.7% 증가한 수준이다.
베트남 제 8차 전력개발계획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뤄지며 초고압케이블 중심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에 더해 희토류 및 해저케이블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전력·통신 케이블 생산과 시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LS전선이 베트남 소재 LS-VINA와 LSCV의 지분을 인수하며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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