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은행들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꽃 할인이나 보험 선물하기, 고금리 적금 등 가정의 달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에서 '올원플라워 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원x플라워' 서비스에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거쳐 NH포인트 등 경품을 준다.
IBK기업은행은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검진,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달 선보였다. 아이원(i-ONE)뱅크 앱에서 받는 사람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보험 상품은 보험료 3만원 이하의 소액보험으로 구성되며, 보험료는 선물한 고객이 부담한다. 수신자는 가입 안내 문자를 통해 보험 가입을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달부터 6월까지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엄마, 아빠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니어 특화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쏠(SOL)메이트'를 통해 '노후 안심'과 '자녀 자산 형성 지원'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유언대용신탁·치매안심신탁 등 특화신탁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19세 미만 고객이 적립식 펀드에 20만원 이상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을 완료하면 추첨을 거쳐 '시현하다' 4인 가족사진 촬영권,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고금리 적금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주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이달 초 출시했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부가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고 연 7.5%포인트(p)를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 자유통장 '마이키즈 통장'과 최고 연 7.5% 금리의 '마이키즈 적금'을 선보였다. 특히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 가능해 자녀의 입학·졸업 등 장기 자금 계획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금리는 연 3.0~3.5%이며, 납입 조건 충족 시 연 4%p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다. 연 1%p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은 소비와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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