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 모집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접수, 7월 중 공공기관 배치 실무 체험
▲인천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방학 동안 공공기관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 동안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수행할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추진된다.
자격 요건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이다. 다만 최근 2년간인 2024년 7월부터 2026년 1월 사이에 인천시가 운영한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적이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모집과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중 저소득층, 등록장애인,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모집으로 나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11일 18시까지 인천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대상자 선발은 15일 전산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절차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 선착순 5명에게 선발 과정 참관 기회를 준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7일 동안 시 본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하루 7시간씩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기관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관련 상세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이나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인천대공원에서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 개최
6월 7일 경연대회 결선 및 줄타기 등 다채로운 전통 행사 마련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 예술인과 단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나누는 자리다.
축제 프로그램은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과 초청 공연, 지역예술단 무대, 시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연대회 결선에서는 무용과 소리, 풍물, 타악 분야의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 시작을 알리는 식전 행사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진행된다.
본 공연에서는 국악인 박애리의 국악 가요를 비롯해 소리울 국악관현악단의 연주, 박은하 무용단의 태평무, 천산연희단의 줄타기 등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외에도 진도북춤, 버꾸춤, 등춤 등 지역 예술단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행사장에서는 외줄타기, 전래놀이, 상모·버나돌리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김윤희 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이 전통예술의 멋을 직접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2025년 ICCA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 국내 3위 달성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 세계 112위·아시아 23위로 경쟁력 증명
▲세계 최대 반도체 분야 국제회의 'IEEE ISCAS 2029' 인천 유치 기념사진(상), 세계 최고 권위 원자력 구조공학 분야 국제회의 'SMiRT30' 인천 유치 기념사진(하).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국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이 거둔 역대 가장 높은 순위다. 아울러 세계 순위는 112위, 아시아 순위는 23위에 올랐다.
통계를 집계한 국제컨벤션협회(ICCA)는 학회나 협회가 주최하고 3개국 이상을 순환하며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삼는다. 해당 순위는 도시의 마이스(MICE)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인천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국내 순위가 전년도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상승하며 서울, 부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이스 도시로 안착했다. 세계 순위 역시 전년도 183위에서 112위로 71계단 뛰어올랐다.
이러한 지표 상승은 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에 마련된 컨벤션 시설 및 공항·항만의 접근성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다. 특히 바이오와 반도체, 로봇 등 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행사가 늘어난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우수한 기반시설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회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마이스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제2회 RISE 위원회 열고 대학별 성과 및 사업비 기준 심의
1차 연도 자체평가 심의, 대학별 전략산업 연계 성과 분석 및 예산 환류 적용
▲인천시청 전경.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RISE위원회'를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 연도 자체평가 결과와 사업비 집행·관리 기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우 인하대 총장 포함 지역 대학 총장들과 경제·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RISE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ducation)'의 영문 약자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개혁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대학을 키우고, 인재를 지역 기업에 취업시켜 함께 살아남겠다는 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대학 지원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 지침에 맞춰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참여 대학들은 지역 산업 연계와 정주 지원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인하대는 6대 전략산업 연계 특화 IPCC 구축과 평생교육을 운영했고, 가천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보건융합교육을, 연세대는 전략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했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을 운영했으며, 경인교육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했다. 인천가톨릭대는 노후산단 가치 재창조를, 인천대와 인하공전은 스마트 모빌리티 등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확대했다. 재능대, 청운대, 한국폴리텍대학도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실행했다.
인천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성과를 예산 배분과 연계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개정된 기준을 통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경제청, 송도5공구 마지막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 매각
총면적 2,011㎡~2,978㎡ 규모, 6월 9일부터 온비드 통해 전자입찰 진행
▲매각대상 송도5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위치도. 제공=인천경제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송도5공구의 마지막 근린생활시설 용지다.
공급되는 필지별 면적은 2,011.8㎡에서 2,978.1㎡ 사이다. 분양 예정가격은 최소 10,465,872,700원에서 최대 16,310,942,000원으로 책정됐다. 매입 대금은 계약 시 10%를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은 2년 동안 4회에 걸쳐 균등하게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조건이다. 해당 부지에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건립할 수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과 인천경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온비드에 등록한 실수요자라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자입찰서 제출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부터 6월 25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6월 26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한교동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이번 대상지가 입지와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청약 희망자는 지구단위계획 및 행정 제한사항 등 여건을 철저히 확인한 후 입찰에 동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과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 개최
학생 및 시민 10,000명 참여, 송도 솔찬공원 등 4곳에서 사생대회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5월 30일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0일 '제29회 바다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이 가천문화재단 및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해 29회를 맞이한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사생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일반 시민을 포함해 약 10,000명이 동참했다. 대회 장소는 송도 솔찬공원, 인천해사고등학교, 인천항 갑문, 강화도 광성보 등 총 4개 구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경연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부문으로 나뉘어 수채화 화풍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화지에 인천 앞바다를 풍경으로 환경의 가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 속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바다그리기 대회에서 선정된 분야별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인천시교육청, '경인여대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내 고등학생 대상 대학 인프라 활용한 전공 특강 및 실습 지원
▲경인여대에서 열린 고등학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모습.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 결대로진로센터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운영 일자는 5월 29일과 6월 16일이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학과가 동참해 2차례로 나누어 강좌를 이어간다.
지난 29일에 열린 1회차 일정에는 고등학생 60명이 출석했다. 학생들은 스포츠재활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학과(메이크업), 뷰티학과(뷰티케어) 교실에서 전공 특강을 듣고 실습에 임하며 개별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다가오는 6월 16일 2회차 일정에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 보다 폭넓은 분야의 진로 체험 교실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 학생들이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 인천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 실무자 대상 '트라우마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트라우마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 연수'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통합위(Wee)센터는 위(Wee)센터 실장 및 부실장 1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트라우마 위기대응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 기간은 5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소집된다.
이번 직무 교육은 청소년들의 자살 시도나 자해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해지는 위기 상황에 대해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능력을 기르고자 개설됐다.
강의는 한국트라우마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교육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위기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삼아 실질적인 치료 및 개입 기법을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상세 세부 과목은 청소년 자살행동의 이해, 비자살성 자해행동의 이해, 트라우마 상담기법, 학교 트라우마 개입의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 과정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는 예방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의 상담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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