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KCON LA 2026' 비비고 체험 부스 운영
하이트진로, LA다저스 '한국 문화유산의 밤' 두꺼비 시구
선진, ICoMST 2026 선진포크한돈 K-BBQ 시식 부스
뚜레쥬르, KCON LA 2026 클라우드 케이크 포토존 설치
더본코리아, 캐나다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우자조금, ICoMST 2026 만찬 한우 알등심 스테이크 470인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마련된 비비고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케이콘서 비비고 체험 부스 운영…4가지 맛 모션게임
CJ제일제당이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26'에서 비비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부스는 김치와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K-푸드를 대표하는 4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됐다. 각 맛에 맞춘 동작으로 짠 모션게임을 마련해 방문객이 영상을 따라 하며 맛을 체험하도록 했고, 미국 시장 인기 제품인 비비고 미니완톤과 스파이시 김치라면, K-소스 3종을 시식 메뉴로 제공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K팝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아티스트 테마존도 함께 운영했다. 부스에는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고 준비한 시식 메뉴는 조기 소진됐다.
CJ제일제당은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행사장을 찾지 못한 소비자를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했다.
▲하이트진로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K팝 스타 콘셉트 의상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다저스와 한국 문화유산의 밤 진행…진로 바 판매량 85% 증가
하이트진로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열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에 맞춰 진행됐다.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K팝 스타 콘셉트 의상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경기장 내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과일 소주 시음과 '진로 바(JINRO BAR)' 할인 쿠폰을 제공했고, LA다저스와 협업한 한정판 부채와 키링을 증정했다. 구단이 제작한 진로 로고 유니폼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은 LA다저스가 2016년부터 매년 열어온 행사로, 이날 경기에는 약 5만명이 찾았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맺어 15년째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다저스타디움 진로 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5% 증가했다.
▲선진이 '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과 'K-양념육'을 선보였다. 사진=선진
◇ 선진,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 참가…이경호 BU장 학술기술상 수상
선진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였다.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열렸고 약 50개국 1000여명의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식 부스에서는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했다. 두 제품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우수 등급인 2스타를 받았다.
K-양념육으로는 꿀배간장불고기와 포도숙성고추장제육을 내놨다. 얼리지 않은 뒷다리살에 꿀과 배, 포도를 활용한 양념을 더하고 마리네이드·연화 기술을 적용해 별도 전처리 없이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선진은 식육과학 연구와 기술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기술상을 받았다. 이경호 식육유통BU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
▲KCON LA 2026 방문객들이 현지시간으로 15일 CJ올리브영 타포린백을 메고 CJ푸드빌의 뚜레쥬르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사진=CJ ENM
◇ 뚜레쥬르, 케이콘 체험형 부스 마련…매장 방문 쿠폰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KCON LA 2026'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LA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부스는 브랜드존과 포토존, 참여형 게임, 굿즈 증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에는 방문객 인증샷이 이어졌다.
부스 입구에는 K-베이커리 정체성을 보여주는 요소를 설치했고,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게임을 진행했다. 방문 고객에게는 브랜드 토트백과 굿즈를 증정했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했다. 현장 브랜드 경험을 실제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성이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왼쪽)와 썬레이그룹 라탄 '레이' 굽타(Rattan 'Ray' Gupta) CEO가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더본코리아
◇ 더본코리아, 북미 유통망 확대 협의…홍콩반점 탕수육 소스 미국 생산
더본코리아가 캐나다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백종원 대표가 지난 2일부터 북미 출장을 진행하며 맺은 협약이다.
썬레이그룹은 메리어트와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 호텔 약 80개를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썬레이그룹이 토론토 광역권 마컴 지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기로 하고 브랜드 선정과 매장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백 대표는 캐나다 대형 식품 유통기업 2개사 경영진과 만나 TBK 소스 유통 확대를 협의했다. 한인 식품 유통기업과는 마트 기획전과 푸드코트 팝업스토어 운영, 직영 식당 메뉴 개발을 논의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홍콩반점 B2B 소스의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 탕수육 소스를 첫 생산 품목으로 정했고 북미 소비자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공동개발도 협의 중이다.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한우 홍보부스에서 해외 참가자들이 '한우 젤라또'를 시식하고 있다. 사진=한우자조금
◇ 한우자조금, 학회 홍보부스 운영…한우 젤라또 시식·한우 MBTI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에 참가해 한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학회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50여개국 식육과학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스에서는 '한우가 답하다' 소비촉진 캠페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소개했다.
정식 만찬회에서는 한우 알등심 스테이크 470인분을 제공했다. 아이스크림에 한우 육포를 올린 '한우 젤라또' 시식 행사도 함께 열어 구이 중심의 소비 방식 외 활용법을 소개했다.
취향에 맞는 한우 부위를 추천하는 '한우 MBTI' 테스트와 랜덤 캡슐 뽑기 OX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했고, 방문객 설문조사로 한우 인식과 관심 분야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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