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간부직원과 '공감·소통 워크숍' 개최
▲1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전력거래소(KPX) 공감·소통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 약 70명과 '2026년도 전력거래소(KPX) 공감·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본부별 주요 경영현안을 중심으로 내부통제 계획과 인공지능(AI) 추진현황, 전력시장·계통 관련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기관 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간부직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주요 경영현안과 방향을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책임경영을 통해 조직의 실행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구성원의 공감과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SK이노 E&S, 덕양에너젠과 기체·액화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열린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E&S가 모빌리티용 수소 공급망을 액화수소에서 기체수소로 넓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덕양에너젠과 손을 잡았다.
SK이노베이션 E&S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및 충전소 구축·운영 능력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 등을 고려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충전소 1곳당 사업비는 약 60억원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180톤의 기체수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액화수소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사업에서 수소 공급원을 액화수소 중심에서 기체수소로 확대해 탄력적대응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024년 5월 인천에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를 준공한 뒤 국내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액화수소를 공급해왔다.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이사는 “산업용 중심의 수소 공급 기반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하고,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은 “액화수소와 기체수소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 수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2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에서 김평기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경기도 평택‧김포‧서인천‧전북 군산‧경북 구미‧충남 태안발전본부 등 자사의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술개발제품,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2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로 사업소 실무부서를 만나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기업과 서부발전과 거래실적이 없는 신규 기업이 참여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서부발전은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구매‧계약 관련 부서뿐 아니라 안전‧환경 등 관련 실무부서의 참여를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 제품을 150억원 구매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발전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원자력연료, 나눔명문기업 정회원 가입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이 2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 본사에서 한전원자력연료의 나눔명문기업 정회원 가입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행사를 개최하며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숙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고액 기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최근 5년간 기부누적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해 대전의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정기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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