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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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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서울게임아카데미, X.D. Global 이우진 디렉터와 지식콘서트 성황리 개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지식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게임 UI/UX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인 X.D. Global 소속 이우진 디렉터가 강연자로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우진 디렉터는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사 미호요에서 글로벌 히트작 원신의 UI/UX 작업을 맡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NHN, 넷이즈, 텐센트 등 국내외 유수의 게임사에서 활약하며 히어로즈 원티드, 제5인격, 왕자영요 해외판 등 다수의 인기 게임 U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이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게임 UI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시작해 UI/UX의 핵심 이론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경험담과 에피소드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한국 게임 개발자가 해외 게임사에 취업하는 방법, 글로벌 환경에서 외국인 동료와 협업하며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유용한 팁도 함께 다뤄졌다. 강연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실무 팁을 얻으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우진 디렉터의 경험과 노하우는 학생들에게 게임 산업의 글로벌 무대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식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 개발,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외 게임 업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지점과 온라인 캠퍼스인 게임클래스까지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게임 개발자 과정 외에도 웹툰 및 웹소설 과정, 프로게이머 학과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베테랑 교수진의 1:1 상담과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훈련비 최대 전액 지원(대상자에 따라 상이), 훈련 장려금 지급, 취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교육생 모집을 선착순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게임 기획자, 디자이너, 작가 등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게임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식콘서트는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미래 게임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계적 그림책 작가 이루리 교수, 신작 그림책 ‘이불’ 출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이루리 교수가 신작 그림책 '이불'을 출간했다. 이번 작품은 독자들에게 사랑과 돌봄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전달하며, 독창적인 스토리와 감동적인 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랑과 돌봄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 '이불'은 이불 덮기를 싫어하는 아이 루리와 그녀의 걱정 많은 엄마가 펼치는 다정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순수한 호기심과 엉뚱한 질문들이 담백하게 묘사되며, 달빛을 매개로 우주적 사랑과 돌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루리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줄무늬 미용실'로 유명한 홀링 작가와 협업해 그림책의 예술성을 한층 높였다. 홀링 작가의 따뜻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는 이루리 작가의 글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단순한 어린이 책을 넘어선 깊이를 지닌 작품으로 완성됐다. 작품은 달빛과 엄마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그리며 인간과 자연의 연결성을 탐구한다. 이루리 작가는 “'이불'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랑과 돌봄의 철학을 담았다"며, 이번 협업 과정 모든 순간에 홀링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우리가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의적 인재 양성의 요람,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그림책, 순수문학, 미디어 콘텐츠 창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작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그림책 커리큘럼은 전문화된 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출간과 작가 데뷔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그림책과 동화 창작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세종사이버대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루리 교수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그림책의 이해'와 '그림책 스토리 워크숍'을 지도하며 학생들에게 그림책 창작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그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누구나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학생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루리 교수의 세심하고 전문적인 지도는 많은 신인 작가들이 데뷔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중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원서 접수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이루리 작가의 신작 '이불'은 올겨울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대 학생이자 시니어모델 김은영, 3번의 큰 수술 후 새로운 도전… “시니어모델로 아름다운 삶 꿈꾸다”

최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한식포럼 비전선포식'에서 특별한 한복 패션쇼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태극기와 독도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특허 한복을 선보인 이선영 디자이너의 무대는 한복의 전통과 현대적 미를 조화롭게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 패션쇼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YJ모델에이전시의 가윤정 대표(국제대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는 점과 모델로 참여한 시니어모델 김은영 씨였다. 김 씨는 현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으로, 50대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은영 씨는 23세에 결혼해 시부모님, 남편 그리고 남매를 키우며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 하지만 헌신적인 삶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해 3번의 큰 수술을 겪어야 했다. 그는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며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했다고 느꼈다"며 “그때부터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50대가 넘은 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다. 이때 한 지인의 권유로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게 되었고, 패션쇼에 서 있는 시니어모델들의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그의 다짐은 시니어모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게 했다. 김 씨는 시니어모델로서의 성장을 위해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늦은 나이에 도전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 멋진 노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가윤정 교수는 김은영 씨에 대해 “무대 위에서 에너지와 섬세함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이선영 한복 패션쇼에서도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극찬했다. 김 씨는 시니어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젊은 세대와도 경쟁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무대에 서는 것을 넘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내가 받은 응원과 격려를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김은영 씨는 앞으로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2024 가을 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가 2024학년도 가을 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재학생, 졸업생, 동문회 회원, 교수진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한국어학과 재학생이자 용인시 가족센터 방문지도사로 활동 중인 임혜숙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강연 주제는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결혼 이민자 방문 한국어 수업'으로,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내에서의 한국어 교원 취업 경로와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원으로서의 진로를 탐색 중인 재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한국어학과 학생회가 주도하여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는 발자취 영상 시청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상 속에서 개강부터 종강까지의 학과 활동을 함께 되돌아보며 뿌듯함과 아쉬움을 나눴다. 학생회 대표 김정수 씨는 “세종사이버대 재학 덕분에 1년 동안 알차고 촘촘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이 학업과 개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과 종강 모임은 한국어학과의 교육적 성과와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어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과 학문적 목표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오는 1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봄 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신입학으로,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경우 2학년 또는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 한국어학과는 한국어교원 자격증(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법무부),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민간자격) 등의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원격대학 진단평가 최고 등급 획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90점 이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지난 2021년에도 동일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차지하며, 우수한 교육 품질과 원격교육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사이버대는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기반시설 등 6개 진단영역 중 4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으며,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시작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16일까지이며, 2차 모집은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를 종합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재 12개 학부 37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새롭게 신설된 학과로는 공예디자인학과, AI실무활용학과, 인공지능학과, 기계공학과 등이 있다. 기존 인기 학과인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경찰학과, 상담심리학과, 유튜버학과 등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 제도로 재학생 지원 강화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등을 대상으로 연속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등에게는 입학금을 면제하고 졸업까지 수업료의 40~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교내 장학금은 성적 우수 학생을 위한 '학기성적우수장학', 국가유공자 및 직계 가족을 위한 '보훈장학', 그리고 '봉사 장학', '근로 장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3학년도 기준으로 전체 재학생 중 87%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약 200만 원으로, 학생 5,000명 이상이 재학 중인 사이버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입학금 지원 및 학생 수 최상위권 기록 세종사이버대는 고등학교 졸업생 및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금을 통해 입학금 9만 9,0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는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수 약 1만 774명(2024년 4월 기준)으로, 전국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는 우수한 교육 품질과 다양한 학생 지원 제도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해나가겠다"며, “이번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항공정비사 수요 증가…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 특성화 교육으로 주목

최근 항공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하고 있지만, 항공기 정비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전 세계 항공 여객 수요가 2024년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항공정비사 부족 현상은 항공산업의 회복세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내 주요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뿐만 아니라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정비 인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항공정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해지고 있다. 항공정비사 준비생 증가…특화 교육기관 주목 한 입시전문가는 “최근 항공사들의 공개 채용 확대와 함께 항공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항공정비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실무 능력 강화와 항공정비사 면허(면장) 취득이 필수적이다.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특화된 교육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항공정비사 준비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2·3년제 항공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 분야에서 이론과 실습을 투 트랙으로 진행하며 많은 취업자를 배출해왔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필수다. 우리 학교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매년 많은 졸업생들이 항공정비사로 취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공 과정 운영…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관광, 항공보안, 국방경찰AI융합 등 다양한 전공의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자체 면접과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원서 접수는 대학 및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과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면허 취득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공산업 전문가들은 “항공정비사는 항공 안전의 핵심 직군으로,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와 같은 특화 교육기관이 항공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성화고 학생, 취업과 학위 동시에… 한국IT전문학교 지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성적을 위주로 선발하고, 일부 대학에서는 인·적성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 특별전형이나 선취업 후진학 전형을 통해 학위와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는 특성화고 및 직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운영 학과는 컴퓨터공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등으로,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인서울 전문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개발 과정 등을 통해 전문 기술을 배우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은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방학 없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교육 방식을 운영한다. 특히, 연 2회 진행되는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와 한국IT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장려하며, 학생들이 실무와 연결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IT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한아전은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검정고시 합격자,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학사학위 취득과 실무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며, IT와 디자인 분야에서 경력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라며, “전국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 신입생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자율주행 물류로봇기업 트위니와 물류 혁신 대담 영상 제작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선도 기업 트위니(Twinny)의 천홍석 공동대표와 함께 로봇물류 산업의 혁신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대담 영상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유통물류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발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와 물류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여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기업으로, 이번 대담 영상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산업적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다. 천홍석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은 물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트위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물류 산업 전반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물류학과 백소라 교수는 이번 대담 영상 제작을 통해 “변화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으로 바쁜 직장인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유통물류학과가 직장인들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은 현재 원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통물류학과는 특히 물류, 유통, 경영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90점 이상)을 획득하며 그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1년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도 6개 진단 영역 중 4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물류 산업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캣츠파다 Rums, 첫 솔로 정규앨범 ‘Six over Eight’ 발매

힙합 그룹 캣츠파다(Cats Fada)의 래퍼 겸 프로듀서 Rums(럼스)가 첫 솔로 정규앨범 'Six over Eight'을 30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번 정규앨범은 11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소울과 알앤비(R&B)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특히 힙합씬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6/8 박자의 리듬을 사용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한 음악적 실험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사 역시 기존의 딥(Deep)하고 묵직한 힙합 스타일에서 벗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팝스타일의 노랫말로 채워져 듣는 이들에게 친근감을 선사한다. Rums는 이번 앨범에 대해 “행복이 멀게만 느껴질 만큼 혹독했던 2024년을 견디며,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으로 희망을 담아 완성한 앨범"이라며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5년에도 팀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만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Rums의 활동명은 뮤지컬 캣츠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T.S. 엘리엇의 우화 시 '주머니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고양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반항적이고 매력적인 뮤지션 고양이 럼텀터거(Rum Tum Tugger)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산하 T9-H.ENT 소속 가수로 활약 중이다. 'Six over Eight'은 Rums의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힙합과 소울, R&B를 사랑하는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모델 박지영, 한복 패션쇼 연출로 새로운 도전… 다재다능한 활동 눈길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한식포럼 비전선포식'이 성대히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한식포럼과 한식문화세계화협회가 주최했으며,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경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이선영 한복 패션쇼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선영 디자이너는 태극기와 독도를 모티브로 한 특허 한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한복세계화위원장으로서의 독창적인 역량을 드러냈다. 그녀는 과거 독도에서 태극기 한복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한복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특히 시니어 톱모델 박지영(사진)이 조연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영은 런웨이, 광고, 화보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쇼 연출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YJ모델에이전시의 가윤정 대표(국제대 교수)가 총연출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 박지영은 조연출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가윤정 대표는 “박지영님은 시니어 세대의 멋지고 건강한 도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패션쇼에서도 그녀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박지영은 현재 K플러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동덕여대 미래전략융합대학원 모델과 석사 과정에 입학, 학문적 성장에도 몰두하고 있다. 박지영은 이번 한복 패션쇼뿐만 아니라 최근 열린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IE 2024)'에서도 VIP로 초대받아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플루언서 행사로 40개국에서 300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서 박지영은 K플러스 소속 인플루언서 VIP로 초청돼 많은 셀럽들과 교류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박지영은 “아직 젊다"는 자신감으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꿈을 펼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며, 2030세대 못지않은 에너지와 열정을 무기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그녀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워킹을 선보이며, 시니어 톱모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박지영의 도전과 활약은 시니어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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