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이 지난달 29일 부천시 청년일자리 지원 공간을 찾아 우수사례를 살피고,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방문과 함께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진행한 연구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도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부천 청년리더#, 원미청정구역, 오정청년공간 등에 들러 청년 대상 상담과 취업 지원, 기업 연계, 공간 운영 사례 등을 확인했다. 기존 청년공간과 일자리 지원 기능을 연계한 사례를 살피며 과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과천시 기업정책과장, 일자리센터장 및 50플러스센터장 등도 참여해 우수사례와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과천 청년일자리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과천청년과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 인재 수요와 역량의 미스 매치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모임은 청년 수요와 지역일자리 현황 등을 바탕으로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와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모델, 관련 조례 개정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수요와 교육수요를 조사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컨설팅, 상담, 교육수요 연계 등 기능을 구체화한다. 연구모임은 이달 기업 인터뷰 등을 거쳐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내달 최종보고회에서 최종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주연 연구모임 대표 의원은 2일 “타 지자체 운영모델을 직접 확인하면서 청년과 기업을 지속 연결할 수 있는 상시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보다 더 투입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진단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과천형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관련 조례를 검토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은 조례 제-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태훈 의원은 “부천 사례를 보며 기업 발굴-매칭 기능이 별도로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의 수요와 청년 역량을 실질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운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희 의원은 “청년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과 상담 방식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연구 결과가 좋은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과천 여건에 맞는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사업 반영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1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제9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들 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계순 의장 등 김포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자문위원회는 공공, 보육, 토목, 건축, 복지, 환경, 교육, 문화, 세무, 행정, 여성, 안전, 농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 전반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의정자문위원회 회의에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 각오와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의회는 분야별 전문가 경험과 전문지식을 적극 활용해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계순 의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의정자문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인 자문과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김포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가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32회 시민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날을 축하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로 마련됐으며, 김진희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최현덕 남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가수 임재용과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하 영상 △개회 및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시민대표) △시민대상 시상 △시민의날 기념사 △모범시민 표창 및 축사 △시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시민대상을 비롯해 표창을 수상한 모든 분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시민의날은 그동안 각자 분야에서 자신의 발전뿐 아니라 남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이 축하받는 날이자 위로받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 21명 의원도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나도 놓침 없이 꼼꼼하게 챙기며 남양주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일 의원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의 변화를 묻다'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가 향후 미래에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와 일자리 변화, 행정과 도시 변화, 그리고 지방의회와 공직자가 준비할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승진 강사는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 등록 강사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 트렌드 △미래를 바꿀 10가지 핵심 분야 △1만 일 후 세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넘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는 지방의회 역할과 공직자 역량 강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및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특강이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다가오는 미래 변화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제6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보고는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법률'에 따라 의정부시의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는 법정 사무로 이뤄졌다. 최선자 위원장 등 행정복지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의정부시 복지정책과와 용역업체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의정부시에 적용될 중장기 복지정책과 실행 과제에 대한 사항으로 8대 추진 전략과 38개 사업이 수립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4년간 의정부시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복지정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선자 행정복지위원장은 보고회에서 “민-관이 협력해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중장기적인 복지계획이 수립된 만큼 오늘 보고한 전략과 과업들이 주민 삶에 든든한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며 의정부시의회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목소리까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의정부시의회에 보고된 제6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의정부시는 내달 중 2027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