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델라노 마이애미 비치’ 인사담당자 초청…해외취업 채용설명회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최근 '델라노 마이애미 비치(Delano Miami Beach)'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재학생 대상 해외취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재학생들이 글로벌 호텔 산업의 흐름과 해외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델라노 브랜드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호텔 기업이다.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 처음으로 '메종 델라노 서울(Maison Delano Seoul)'이 론칭했다. 델라노 마이애미 비치 인사담당자는 이날 호텔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복지제도, 글로벌 커리어 개발 방향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한호전은 해외 호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학 교육과 글로벌 인턴십 연계, 맞춤형 멘토링 등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전체 교육과정의 83%를 실무 중심으로 편성해 전공별 실습 비중을 높였다. 신입생의 40% 이상은 관련 분야 유경험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준의 제품 제작과 서비스 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호텔 캠퍼스에서는 레스토랑과 베이커리·카페 경영을 비롯해 호텔 프론트, 연회 등 호텔·외식 분야의 현장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기업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어학 교육과 글로벌 인턴십, 멘토링 등을 연계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호전은 수시 원서접수기간으로 호텔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제과제빵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2026 국제 디자인 어워즈 8개 수상작 양산 ‘눈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은 16일 '2026 국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어워즈' 수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 재학생과 지도교수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경복대학교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동상 2개 작품, 우수상 4개 작품, 장려상 2개 작품 등 8개 수상작을 양산했다. 동상에는 권오준-김봉수-김민호-김희만-최성철-Bhatt Parul의 '캠퍼스 메모리즈(Campus Memories)', Kuksova Ekaterina-Safolova Jahonoro-Erdniev Temirlan의 '함께 봄을 지나'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권오준의 '캠퍼스 메모리즈', 최성철의 '색맹(색약자)를 위한 색상 안내 서비스', 김민호의 'XR 마인드 브릿지', 임창식의 '우주에서 주방으로'가 각각 수상했다. 김희만의 '마음을 잇는 수어 이모티콘', 김소영의 '졸립스 광고'는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김태완-조안나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 교육 및 지도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작 중 '캠퍼스 메모리즈'는 정규 교과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실제 서비스 개발과 학생의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캠퍼스 메모리즈는 2026학년도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인터랙티브콘텐츠제작' 교과목에서 기획된 위치기반 캠퍼스 웹 서비스다. 캠퍼스 공간에 재학생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고, AI를 통해 학교 공식 정보와 선배들 경험을 함께 찾아 답변하며 필요한 장소까지 AR로 안내한다. 신입생과 유학생 등 캠퍼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간을 매개로 구성원 간 경험과 기억 연결을 목표로 기획됐다. 캠퍼스 메모리즈가 시작된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수업은 세부 전공이 서로 다른 석사과정생들이 AI를 협업 파트너로 활용해 기획부터 설계, 개발, AR 앱 베타 구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로 운영됐다. 해당 수업모델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진행한 '2026학년도 AI 활용 교육혁신 우수사례- AI 기반 교수학습법 등 공모전'에서 AI기반수업설계 분야 발전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업모델 자체가 AI 활용 교육혁신 사례로 먼저 인정받은 데 이어 해당 수업에서 기획된 프로젝트가 다시 학생 공모전 수상으로 연결됐다. 그 결과 이번 '2026 국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어워즈'에서 캠퍼스 메모리즈는 팀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권오준 학생의 관련 작품도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는 AI 기반 수업설계→ 교육혁신 우수사례 선정→ 프로젝트 고도화 및 서비스 구현→ 학생의 외부 공모전 수상으로 교육성과가 단계적으로 확장된 사례다. 성기혁 경복대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은 17일 “이번 성과는 AI와 XR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AI를 협업도구로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고, 이를 외부 성과로까지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문기술석사과정 교육이 연구와 프로젝트,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은 AI와 XR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산업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정규 교과와 프로젝트, 연구 및 산학협력을 연계해 학생이 교육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뷰티코스메틱계열, 예비 신입생 150명 전공 체험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배,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재학생 선배들이 멘토로 나서 예비 신입생들과 전공 체험을 함께하고 학과와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예비 신입생들은 'AI 퍼스널컬러 진단'과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뷰티코스메틱계열의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어떤 수업을 배우나요,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선배들에게 직접 들으며 학과 생활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현장 체험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방송을 통해 실습실 곳곳을 소개하고 전공 수업과 학교생활 등에 대한 예비 신입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재학생들이 실제 대학생활과 전공 수업에서 경험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후 배우게 될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조춘희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들이 예비 신입생의 멘토가 돼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신입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선배들과 소통하며 뷰티 분야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정보보호학, 성적 미반영 면접으로 신입생 모집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1차 원서접수가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성적 대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사학위 과정도 원서접수를 이어가고 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 시행된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정보보호학 전공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광운대 서울 캠퍼스에서 운영되는 정보보호학 전공은 시스템보안개론과 시스템프로그래밍, 인터넷보안 등을 교과 과정에 편성하고 있다.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닌 캠퍼스 강의실 출석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학생들은 정보보호전문가(SIS), CISSP, CISA 등의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학점으로 인정받는 것도 가능하다. 졸업 후에는 보안컨설턴트와 정보보호관리자, IT컨설턴트, 공공기관 등 정보보호·보안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신입생 전형에서는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교수와 지원자가 1:1로 진행하는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면접 평가는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며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 지원과 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전문대학과 타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취득한 학위는 4년제 대졸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정보보호학 외에도 문예창작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홈페이지에 공고된 2027학년도 원서접수 마감일은 9월 18일이며, 전형일은 개별 안내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비바 마법학교’ 시즌 3 공개…과학 실험·참여형 콘텐츠 강화

'비바 마법학교'가 과학 실험과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시즌 3을 선보이고 시즌 4 제작을 이어간다. '비바 마법학교'는 무대와 음악, 의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키즈 프로그램으로, 시즌 1과 2에 이어 시즌 3 구성안과 시즌 4 기획 방향을 공개했다. '비바 마법학교' 관계자는 “시즌 1과 2에서는 마법 학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기초적인 과학 호기심을 다뤘다면, 시즌 3과 준비 중인 시즌 4는 유아, 저초 등 연령층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성과 과학 실험 요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설의 마법항아리'에서는 특징 주머니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주제를 유추하도록 구성했다. 우피 박사와 진행하는 '신기한 과학 수업'과 '신기한 과학 실험'은 과학 원리를 알아본 뒤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연결했다. 실험에서는 정전기, 얼음, 탄성, 소리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현상을 다룬다. 어린이들이 실험 도구를 직접 사용하고 질문하는 과정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크리에이터 형식을 접목한 코너도 마련했다. '우피 박사님의 블랙박스'는 기존 주제 VCR 형식에서 과학 유튜버 방식의 미니 실험 콘텐츠로 개편했다. 어린이들이 액션캠으로 실험 과정을 직접 촬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비비&바바의 모험'은 LED 영상 속 드래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면서 마법 던전을 탈출하는 협동 게임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마법 학교 학생 역할을 맡아 게임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며 과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비바 마법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 현상을 체험하고 역할극과 질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마법 세계관과 과학 이야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바 마법학교' 시즌 3은 9월 19일 토요일 공개되며, 시즌 4 제작도 진행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청소년 K-POP 댄스경연대회 10월 24일 개최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학과장 이완복)는 10월 24일 오후 3시 오산대 정문 앞 오산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제8회 오산대학교 총장 배 청소년 K-POP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8회째인 대회는 K-POP과 댄스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는 이번 대회의 기획을 비롯해 무대 연출과 현장 진행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공연·축제·이벤트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실제 야외 공연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교육 과정과도 연계된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18세까지의 전국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분야는 K-POP 커버댄스와 창작댄스로 나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영상을 접수해야 한다. 주최 측은 제출된 영상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한 뒤 본선 무대에 출전할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60%), 유튜브 조회수 및 '좋아요' 반응을 반영한 뉴미디어 평가(20%), 대회 당일 현장 관객 평가단 심사(20%)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오산대학교 총장 상장·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오산대 입시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완복 학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K-POP과 댄스 무대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학과 학생들이 대형 야외무대의 기획과 연출 과정을 경험하는 실무 현장"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대회 요강은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전공 멘토링 우수사례 공유…강선옥 학생 최우수 멘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8일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Growing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 우수 멘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멘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1학기 Growing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멘토 38명과 멘티 206명 등 총 244명이 참여해 38개 팀으로 활동했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학과의 선배 재학생과 신·편입생이 멘토와 멘티로 팀을 구성해 전공 학습 방법과 학사 정보, 대학생활 적응 경험 등을 나누는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학 측은 이번 학기에 멘티들의 학업 적응을 돕기 위해 전 과목 출석률을 점검하고 주요 학사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정규고사 응시를 독려하는 등 학사 일정과 연계한 활동을 강화했다. 멘토들은 멘티별 학습 상황과 대학생활 적응 정도를 고려해 상담과 정보 공유,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지원했다. 우수 멘토는 활동보고서 제출과 학사 공지 안내, 개별 멘토링 활동 충실도, 학습문화 형성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최우수 멘토에는 동양학과 강선옥 학생이 선정됐다. 사회복지학부 김지연 학생과 AI융합학부 문형구 학생은 우수 멘토로 뽑혔다. 강선옥 학생은 멘티들의 전공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공 필수 암기 자료를 직접 정리해 공유하고 오프라인 만남과 '60갑자 쓰기 챌린지' 등을 운영했다. 강선옥 학생은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라기보다 좋은 멘티들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연 학생은 신입생 당시 멘토 선배에게 받았던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멘토 역할을 고민하는 재학생들에게 누군가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할 것을 권했다. 학기 말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는 멘티 7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7%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87.1%는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4.3%였으며, 다음 학기 신·편입생에게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7.2%로 집계됐다. 공병영 총장은 “한 사람의 나눔이 또 다른 사람의 성장을 만들고, 그 성장이 다시 새로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멘토링의 가장 큰 가치일 것"이라며 “선배들의 경험과 따뜻한 관심이 후배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학업 성취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에도 Growing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수강신청 전 조기 운영과 활동 초기 멘토·멘티 간 교류 기회 확대 등의 의견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사이버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Growing 전공 멘토링은 선배의 경험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이라며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도 학생 간 교류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한국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미국 바디앤브레인센터, 일본 일지브레인요가, 유럽 협력망에 이어 뉴질랜드까지 교육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륙별 약 300개 글로벌 실습 거점 네트워크도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현지 '1년 학점인정과정'을 운영해 왔다. 대학은 기존 교육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의 실습과 학습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학생회관에 코인노래방 ‘오싱’ 조성…꿈·열정 노래하는 복지공간 구축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학생들의 교내 여가와 휴식을 위한 학생복지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산대학교는 지난 7일 교내 학생회관 1층에 조성한 코인노래방 '오싱(O-Sing)'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싱(O-Sing)'은 학업과 학교생활로 쌓인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캠퍼스 내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시설 조성 과정에 반영했다. 황홍규 오산대 총장은 이날 오픈식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인 만큼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학업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슬아 총학생회장은 “오싱(O-Sing)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데 학생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조성한 '오싱(O-Sing)'이 교내에서 학생들이 쉬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싱(O-Sing)'은 학생회관 1층에 3개 실 규모로 설치됐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오산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인하항공 김종현 이사장, 직업능력개발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11일 인천종합정부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김종현 이사장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평생직업능력개발 체제 구축에 기여한 훈련기관 대표와 종사자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김종현 이사장은 24년간 항공정비 분야에서 직업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위 취득부터 국가공인 면허, 과정평가형 자격, 실제 민항기(A320F, A330) 기종교육까지 연계한 '사다리형 직업훈련 경로'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구직자와 재직자, 전역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항공정비 분야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 분야 기관과의 교육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해양경찰청 위탁교육과 공군·해군 항공기술부사관, 학사장교 양성 등을 진행하며 항공 분야 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종현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교직원들이 항공정비 교육의 내실화와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항공 산업에 대응해 항공 안전을 담당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훈련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에 위치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일반고 특화 과정과 교육부 학점은행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인가 기종교육을 기반으로 항공 MRO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면접전형 선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수시 추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27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9월 모의평가 직후인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한호전은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고3 수험생을 비롯해 검정고시 합격자와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진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실시한다"며 “문·이과 구분 없이 전공을 교차 선택할 수 있고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경영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성화고 대학 진학 희망자와 대학 중퇴자 가운데 조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입학 상담도 운영한다. 호텔조리과는 호텔 현장에서 근무할 셰프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양식, 한식, 중식, 분자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제과제빵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반죽과 발효, 굽기 등 기초 공정부터 마스터 클래스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학교 관계자는 “제과제빵 기물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두고 있다"며 “엠블던 호텔과 연계해 재학 중 베이커리 경영과 판매 실습을 경험하고 원가 계산, 매장 디스플레이, 고객 응대 등의 과정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제도도 운영한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일식조리과 등은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면 100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다. 한호전은 수시 추가 원서접수 기간 호텔경영학과, 바리스타학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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