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김상혁 교수, ‘문학수업 11시’ 북토크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 김상혁 교수가 오는 1월 15일과 22일 고양‧운정 스타필드에서 '문학수업 11시'라는 이름으로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학교 측이 12일 밝혔다. '문학수업 11시'는 스타필드가 운영하는 문화교육시설 '클래스콕'과 일산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의 협업을 통해 올해로 4년째 이어져온 문학 행사이다. '문학에 관해 내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콘셉트를 가진 이 행사는 소수 인원으로 모객을 제한해 참석자 모두가 문학에 관한 감정과 소회를 충분히 나눌 수 있다는 게 주취 측의 설명이다. 고양 스타필드에서는 김상혁 교수의 최근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에서는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 '쥐의 시절'을 함께 읽을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참석시 선물로 증정된다. 김상혁 교수가 재직 중인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다 부문 최고 등급을 받고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문예창작학과는 현직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그림책‧웹소설 작가 및 방송작가 등 스타 교수진과 학생의 '온·오프라인 1:1 창작 코칭'을 포함해 다양한 작가 양성 및 데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이병훈 교수팀, 전파 막히는 ‘땅속’에서도 IoT 기기 배터리 없이 구동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병훈 교수 연구팀이 전파 투과가 어려운 지중(地中) 환경에서도 다수의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배터리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무선 전력 및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농업과 지중 시설물 관리 현장에서는 흙이나 콘크리트가 무선 신호(RF)를 차단해 센서 운용에 제약이 컸다. 배터리 교체를 위해 반복적으로 굴착을 하거나 유선망을 구축해야 해 유지보수 비용이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유도(Magnetic Induction) 도미노 구조를 도입했다. 코일을 일정 간격으로 배열해 전파 음영 지역에서도 전력과 데이터를 징검다리처럼 연속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전파가 닿지 않는 지중에서도 안정적인 통신과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부하–공진기 교차 배치(LRI: Load-Resonator Interleaved)' 기술을 고안했다. 기존 방식은 여러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데이터를 수신할 경우 신호 간섭으로 통신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기술은 전력 경로와 데이터 경로를 독립적으로 제어해 간섭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실제 토양 환경 실증 실험에서는 77cm 거리까지 다수의 센서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 이번 기술은 지상에서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면 땅속 센서들이 반영구적으로 작동하며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넓은 농장과 지중 전력구·관로 감시 등에서 유지보수 프리(Free) 인프라 구축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크다. 아울러 전파 투과가 어렵고 배터리 교체가 까다로운 체내 이식형 의료기기, 뇌과학 연구 등 바이오메디컬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다. 이병훈 교수(사진)는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전력 공급과 데이터 통신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의의가 크다"며 “스마트팜을 넘어 수중 생태 모니터링, 체내 이식형 기기의 무선 충전 등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극한 환경 전반에 적용 가능한 원천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연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기술혁신사업(저전력 센서·자립형 전원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반도체 고급인재양성사업, 뇌과학 선도융합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 「Load-Utilized Constant Voltage Wireless Power and Data Transfer System for Multiple IoT Devices in RF-Challenging Environments」는 스마트팜과 지중 전력구 감시 등 극한 환경 통신 난제 해결의 핵심 기술로 인정받아, 산업 정보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Informatics에 2025년 12월 온라인 게재됐다. 한양대 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지중 IoT의 상용화 장벽을 허물며, 스마트 농업과 지중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초청 특강 및 입학설명회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과 2026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미래사회에서의 인간과 AI 공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시 지원자와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기술 변화가 개인의 일과 학습, 사회 구조 전반에 던지는 질문을 짚고, 이에 대응하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할과 학습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AI는 도구가 아닌 '환경'… 저항이 아니라 '항해'가 필요하다 송길영 작가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이미 우리 일상과 업무를 규정하는 '환경'으로 규정했다. 그는 “AI는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작동 중인 인프라이며, 쓰지 않겠다는 선택은 오히려 책임 회피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변화에 저항하기보다 흐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조직은 가벼워지고, 개인은 무거워진다… '타이틀'보다 '포트폴리오'의 시대 산업 구조의 변화는 조직과 개인의 관계도 바꾸고 있다. 송 작가는 대규모 조직 중심의 분업 체계에서 벗어나, 개인이 AI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치 중심 사회에서 성취 중심 사회로의 이동"이라고 표현하며, 직함이나 직급보다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역량을 축적했는지가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임을 짚었다. “배움은 진입 조건이 아닌 생존 조건"… 평생학습의 필연성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한 번의 교육으로 평생을 대비하기는 어렵다. 송 작가는 “배움은 더 이상 진입 조건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라며, 학습이 직업 이전의 준비 단계가 아니라 직업 수행과 병행되는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기반 학습과 평생학습 모델의 중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참여자들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의 시간" 현장에서는 강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지원자 이현이 씨는 “유튜브로 접했던 강의를 현장에서 들으니 훨씬 생생했다. AI를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건축공학과 지원자 홍인선 씨는 “AI 시대에 조직 안에서 개인의 포지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미디어영상홍보학과 졸업을 앞둔 이민재 학생 역시 “현업에서 AI를 활용하며 느꼈던 고민이 확신으로 바뀌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6-1학기 입학설명회 진행… 학과별 교수진 1:1 상담 특강에 앞서 이정민 입학·학생처장은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비전과 2026학년도 1학기 입시 요강을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학과별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입학·진로 상담이 이어져, 교육과정과 학습 방식, 전공 선택 및 진로 연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사회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삶과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학계열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자정보공학과에 이어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9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직장인 맞춤 패션 국비지원 과정 1월 31일 개강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가 직장인을 위한 패션 국비지원 과정의 1월 31일 개강반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일 학습이 어려운 직장인을 고려해 토요반으로 운영되며, 실무와 트렌드를 반영한 기초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강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상의류 제작 ▲패션일러스트(드로잉·컬러링) 실습 ▲펫패션(애견의류) 기초 아이템 제작 실습 등 총 3개 과정이다. 모든 과정은 전공과 무관하게 패션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수강할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주요 훈련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직장인이며, 패션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패션 실무 역량 향상이나 취업·전직을 희망하는 근로자 및 구직자는 개인 조건에 따라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출석률 80% 이상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과정인 만큼,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과정별 상세 시간표 확인과 수강 신청은 직업훈련포털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개강 전까지 어렵거나 발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도, 동일 과정을 전액 자부담으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뿐 아니라 패션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다양한 수요층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문을 넓혔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전공자와 초보자를 대상으로 패션 현장과 연계된 실기·실습 중심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온 전문 교육기관이다. 단기 국비지원 과정뿐 아니라 패션 분야 취·창업을 목표로 한 장기훈련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패션과 AI, 그리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결합된 이번 국비지원 과정은 직장인의 커리어 확장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 AI에게 선택받는 브랜드 전략 제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학과가 AI 시대 개인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실전형 특강을 마련한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오는 1월 15일(수) 오후 8시, AI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의 손동진 대표를 초청해 재학생 및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 'AI 브랜딩으로 만드는 T.E.A.M. M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학습하고 추천하고 싶어하는 '개인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AI 시대에 개인의 정체성과 스토리, 강점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이를 콘텐츠와 영향력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 전략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손동진 대표는 AI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애드플로러' 특허 발명가로,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2025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AI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또한 전 제일기획 AE, 뉴욕페스티벌 국제광고제 APAC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광고·AI·브랜딩 전반에 걸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AI에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법 ▲개인의 히스토리를 AI에 학습시키는 방법 ▲AI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확산시키는 전략 등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AI 사용법 강의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관심사·경험을 정리해 AI로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는 수업"이라며 “온라인 강의이지만 실제 학업과 진로 설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전국 최다 수준인 비즈니스 AI 관련 30개 교과목을 운영하며, AI 기반 경영·마케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직장에서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슈퍼 퍼포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봄학기 1차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10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전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재직자)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도를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및 전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직장인 재학생들,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연계’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평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대학, 야간대학이 아닌 평일 야간 1회, 주말 토요일 1회 출석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하며 직장인, 주부 대상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말학사과정 모집 전공은 경영, 회계세무, 인공지능, 정보통신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시각디자인학, 사회복지학, 실용음악 등이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인 재학생들이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고, 평일 저녁 수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야간대학에 고민이 있는 직장인들이 입학하고 있다"며 “직장인, 주부들이 학업을 병행하고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야간대에 주목한 직장인들이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말학사과정은 졸업 후 숭실대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고,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영과정은 경영정보시스템과 국제경영, 재무관리, 경영학개론 등을 학습한다. 사회복지학과정은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자원봉사론, 노인복지론 등의 전공선택과목을 배운다. 컴퓨터공학과정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역을 육성하고 자바프로그래밍, 인터넷보안, 임베디드시스템개론, 네트워크1 등을 학습한다. 심리학과정은 현대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따른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사학위 주말반 과정 자격 조건은 고교 졸업 이상과 동등한 자격이 지원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로 취업뿐 아니라 대학원 진학 등 진로 연계가 가능하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 부설 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로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수강한 84학점을 포함, 총 140학점을 이수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일부 전공 제외)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1학기 신입학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보건의료 4개 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 명문 입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2025학년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란 성과를 거두며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학년도 국가고시 결과에 따르면,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치위생학과 등 4개 학과 응시생 414명 전원이 합격했다. 특히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시험에 응시한 81명 전원이 합격하며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란 대기록을 세웟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4.8%보다 15.2% 높은 수치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학습 시스템 성과로 평가된다. 물리치료학과(59명 응시)와 치위생학과(175명 응시) 역시 단 한 명 탈락자도 없이 전원이 합격하며 4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두 학과의 전국 평균 합격률이 각각 80.3%, 82.8% 수준임을 감안하면, 경복대 학생들 역량이 전국 최상위권에 도달해 있다는 점을 방증한다. 작업치료학과 또한 99명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며 3년 연속 100% 합격이란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2.1%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다. 경복대는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 비결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최첨단 실습센터 구축 △입학 시점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체계적인 학습 관리 △국가고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생 수준별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꼽고 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이 매년 큰 변동 폭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경복대는 다년간 100%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어 학과별 맞춤형 교육 로드맵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한다. 보건의료 계열 학과 중 하나인 간호학과는 현재 국가고시를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호학과 국가고시는 오는 23일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교수)은 “임상병리학과 등 4개 학과의 전원 합격 성과가 간호학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지원이 지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와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양대, 학생 창업팀과 CES 2026 현장 탐방… 글로벌 기술 트렌드 직접 체험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해 12월 11일 교내에서 개최된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팀 3개 팀과 함께,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CES 2026'를 방문해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 현장 탐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창업팀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속가능 기술 등 CES 2026의 주요 전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들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실제 제품 시연과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참관하며, 기술 상용화 전략과 글로벌 투자 동향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제30회 벤처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팀 소속 김여명 학생은 “교내에서는 아이디어 단계로 구상하던 기술이 CES 현장에서는 이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팀의 기술을 세계 시장 수준에 맞게 고도화해야겠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도현 학생 역시 “해외 스타트업 부스에서 창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 창업가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현장 탐방은 학생 창업자들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연계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CES 2026 기간 동안 베네시안 엑스포에 12개 부스로 구성된 한양대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로봇,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이기정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총 72명으로 구성된 한양대 서울·ERICA 연합 CES 2026 참가단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참가 팀들의 기술 성과와 글로벌 도전을 격려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게임산업 진출 꿈꾼다면…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정시모집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게임기획·개발·제작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게임학과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게임산업 인재를 위한 취업·창업 컨설팅 부스가 운영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서울 교육기관인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게임개발에 관심 있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정시모집 기간 중 선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아전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진학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게임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취업 경쟁력을 갖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으로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인서울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대학원 진학 연계도 가능하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국내 대표 게임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로 진출하고 있다. 게임일러스트학과 졸업생의 경우 일러스트레이터, 게임디자이너, 게임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게임학과 재학생들은 재학 중 실무 중심 수업과 팀 프로젝트, 게임기획안 발표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게임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의 문의와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차원의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게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학과 체계를 구축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ACP 국제공인 자격증 100% 합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2025년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 국제공인 자격증 시험에서 응시 학생 78명 전원이 합격하며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시험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재학생 78명이 응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ACP 국제공인 자격증은 Adobe사가 공인하는 글로벌 자격으로, 실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작업 수행능력을 기반으로 디자인-미디어 분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영상 제작과 XR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획-제작-편집-후반작업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의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dobe Photoshop과 Premiere Pro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구를 교육과정에 유기적으로 포함해 실무 환경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활용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ACP 국제공인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 1주일간 집중 특강을 운영했으며, 전공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와 수행력을 높였다. 이번 전원 합격 성과는 이런 현장 밀착형-도구 기반 교육과정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ACP 국제공인 자격증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수행력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자격이라 영상-XR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지표로 활용도가 높다. 자격증 취득 학생은 향후 포트폴리오 구성과 현장실습, 취업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조안나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지도교수는 “학생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과 특강을 제공해 전공 직무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른 결과"라고 말했다. 이승현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장은 “국제공인 자격 성과를 통해 영상-XR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의 교육 효과가 분명히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2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기록한 경복대는 참여지수 66만3274, 미디어지수 88만957, 소통지수 53만2668, 커뮤니티지수 66만27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3만7175로 분석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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