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토픽코리아 주택관리사·물류관리사·임상심리사2급 등 유망자격증,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 가능

토픽코리아 주택관리사·물류관리사·임상심리사2급 등 유망자격증,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국민내일배움카드에서는 주택관리사,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준비를 위해 4월 16일 재직자 국비지원교육으로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NCS기반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는 과정이며 비대면교육으로 진행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토픽코리아에서 주택관리사를 4월 수강하는 지원자들에 한해 수험서 무료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등 총4권(이론서 3권, 입문서 1권)중 2과목 동시 수강시 12만원 상당의 교재를 6만원 제공(50% 할인)하고, 3과목 이상 동시 수강시 4권 모두 무료 제공한다. 주택관리사란 국가전문자격증인 주택관리사(보)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자로서 시, 도지사로부터 주택관리사의 자격증을 발급받는 자를 말한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관리실 행정관리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관리책임자, 공동주택 창업 및 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물류관리사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국가물류비 절감을 위해 H/W 측면의 물류시설 확충과 함께 이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물류 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이 요구됨에 따라 물류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하여 95년말 화물유통촉진법을 개정하여 물류관리사 자격제도를 도입 시행했다. 물류관리사 시험은 총 5개의 과목을 1·2교시에 나눠서 보는 시험으로 1교시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2교시 보관하역론, 물류관련 법규이다. 시험방법은 과목당 40문항씩 5지 택일형이다.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한자를 합격으로 한다. 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면 물류 관련 정부기관 뿐 아니라 기업체의 구매, 자재, 수송등 물류 관련 부서에서 일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발급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때문에 임상심리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종이므로 적정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임상심리사 2급 자격요건은 임상심리 관련 실습수련 1년 이상 또는 실무경력 2년 이상이다. 또한, 수강신청자중 한권으로 끝내는 임상심리사 2급 수험서를 무료로 지원한다. 임상심리사 2급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이 된다. 1차에서는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임상심리학, 심리상담, 심리검사를 평가하고 있으며 실기시험에서는 기초심리평가, 기초심리상담, 심리치료, 임상심리의 자문·교육·재활을 평가하고 있다. 주식회사 한국토픽교육센터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사이트를 통해 국비지원을 한다. 또한, 서울시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임원사이고 한국고용협회,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한국이러닝협회, 한국HRD기업협회 회원사이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물류관리사

동덕여대 모델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삼자 간 업무협약 체결

동덕여대 모델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 삼자 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모델과가 지난 8일 공연예술센터 신관에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모델콘텐츠학회와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덕여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산업과 장애인 특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위해 연구하고, 조금 더 구체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공익을 위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동덕여대 모델과 MOU ▲ (좌측부터) 김동수 교수, 박동혁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부장, 박순희 교수 (사진=동덕여대)

서울과기대, 학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개교 111주년 행사 진행

서울과기대, 학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개교 111주년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4월 14일 오후 4시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교 111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과기대는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출발하여 올해 11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번 개교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맘껏 즐기지 못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로하고 개교 11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였다. 학생 참여형 사전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교기념 행사 한 달 전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여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인 개교 기념행사는 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전 콘텐츠 은 개교 기념행사 무대에 오를 학생 공연팀들의 선발과정과 연습과정을 촬영한 5편의 영상으로, 실제 111주년 개교 기념행사에서 해당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여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으며, 에서는 학생들의 인턴 면접 및 선발 과정, 인턴 생활 등을 영상으로 촬영·방영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인턴에 참가했던 학생 중 1명이 개교 기념행사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재학생들에게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개교 111년 행사에 참여했던 나기선 총동문회장은 "서울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개교 111년이 되어 11만 서울과기대 동문들이 기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지나가니 모두 용기를 잊지말자"고 했다. 이명인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개교 기념행사를 온택트로 진행했지만, 교직원·재학생·졸업생 모두 하나가 되는 개교 기념행사가 되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과기대 총장 이동훈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11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111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서울과기대 111주년 기념행사_2 ▲ 서울과기대 개교 111주년 행사. (좌측부터) MC 하하, 이동훈 총장, 나기선 총동문회장, 이명인 총학생회장 (사진=서울과기대)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 제32대 해군 참모총장 엄현성 제독 초청 특강 진행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 제32대 해군 참모총장 엄현성 제독 초청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국방과학대학원(원장 고시성)은 17일 (토) 교내 상상관 10층에서 엄현성 예비역 대장(사진)을 초청하여 webex(실시간 화상강의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엄현성 예비역 대장은 해사 35기로 △제32대 해군참모총장 △합동참모차장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참모차장 △해군2함대사령관을 지냈다. 이번 특강은 올해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국방과학대학원생과 학군사관후보생들을 대상으로 ‘군 핵심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해양안보’를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대학원생들 및 학군사관후보생들과 토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고시성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장은 "엄현성 예비역 대장은 참된 군인으로 재임시절 군인의 귀감이 되신 훌륭한 분"이며, "이번 특강을 통해 6.25전쟁 71주년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대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국방·군사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995년 국제안보 분야 학과 개설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국방과학대학원으로 개칭해 현재까지 26년간 군 고위직을 포함하여 9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안보전략, 안보정책, 국방시스템학과 3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중사부터 소장까지 140여명의 다양한 계급의 재학생이 학문 탐구를 위해 부대근무를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엄현성 제독2 한성대, 해군참모총장 엄현성 제독 초청 특강

세종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세종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 TF팀은 중소기업과 학교에 입주한 벤처기업, 학생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학생 창업기업의 원격 면접과 원격지원 화상회의 진행 등에 사용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각 부서 실무자(전산개발과, 재산관리과, 컨벤션운영관리과)로 구성된 TF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을 수주하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화상회의실은 학생회관, 군자관, 대양AI센터 세 곳에 마련됐다. TF팀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과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화상회의실과 같이 교내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교수와 직원이 함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TF팀 관계자는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유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용자들이 온라인 공동활용 회의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10415_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모습 (사진=세종대)

성균관대, MOOC 플랫폼 코세라에 교육 콘텐츠 제공

성균관대, MOOC 플랫폼 코세라에 교육 콘텐츠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세계적인 MOOC(온라인공개수업)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여 전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해 6월 코세라와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제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작년 11월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이금희 교수의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국어, 한국철학, 빅데이터, 에너지, 소프트웨어 등 다채로운 분야의 8개 강좌를 개설해 제공하고 있다. 강좌를 개설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수강생 15,000명을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코세라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의 강좌는 무료이며, 수료증을 발급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유료 결제가 필요하다. 단, 성균관대는 코세라와 C4C(Coursera For Campus) 서비스 협약을 맺어 성균관대 학생의 경우에는 무료로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성균관대의 교수는 코세라에 올라와 있는 다른 기업 혹은 대학의 강좌를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성균관대 조준모 부총장 겸 교무처장은 "향후 코세라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전세계 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성균관대는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교육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코세라(Coursera)는 학습자 7,70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MOOC 플랫폼으로, 4,300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스탠포드, 예일, 존스홉킨스 등 전세계 150개 이상의 대학과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IBM 등 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성균관대를 비롯해 카이스트, 연세대, 포항공대가 강좌를 운영 중이다.600주년 기념관 ▲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사진=성균관대) 코세라 강좌 ▲ 성균관대 코세라(Coursera) 개설 강좌 (자료=성균관대)

사회복지 전문 서강전문학교, 4월 17일 사회복지현장실습·보육교사실습과정 개강

사회복지 전문 서강전문학교, 4월 17일 사회복지현장실습·보육교사실습과정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가 4월 17일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개강반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과정은 현재 접수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신청은 서강전문학교 복지학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복지특성화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매년 1000여명 이상의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배출해내고 있으며 석박사 이상급 교수진의 지도 아래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학부는 매달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도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개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서강전문학교는 용산과 신도림에 제2캠퍼스와 제3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과정에 서울, 경기, 인천 이외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충청권, 제주지역 등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접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100%면접전형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 미반영, 비실기 면접전형을 진행하며 일반 대학 수시, 정시와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며, "입학한 학생들은 재학 중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등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부는 매달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도 운영하며 학생들이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개강하고 있다. 4월 17일 일정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경호무도학과, 경호비서학과, 군사학과, 탐정학과, 범죄수사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학사 취득이 가능하다. 다양한 산학협약을 통해 졸업 후 취업연계와 경찰·경호 및 복지공무원 합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학교2

한국외대, 와세다대 아시아연구소와 공동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외대, 와세다대 아시아연구소와 공동 국제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일 외교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의 학계가 화해를 모색하기 위한 공동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산하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한일 외교 갈등과 미디어 민족주의의 진단과 대안 : 시민 연대와 공공외교’ 세미나를 통해 첨예화되어 가는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의 완화를 위한 학계와 시민사회의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 김경묵 교수의 사회와 양국의 미디어 및 국제관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2021년 4월 19일(월) 오후 5시, 온라인 ZOOM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일 양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혐한, 반일 등 민족주의적 미디어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한 ‘한국의 시사 유튜브 콘텐츠가 재현하는 일본/일본인 : 적대적 타자화와 내셔널리즘의 일상화’(현기득 아키타 국제대학교 교수)와 일본 내 한일 간 우호와 관계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실천 사례들을 분석한 ‘한일 시민사회 연대가 한일 갈등 해소에 미치는 영향 : 연대의 긍정적 영향’(현무암 홋카이도 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내용에 관한 토론과 함께 세미나 참석자를 중심으로 한일 갈등에서의 배제와 연대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현황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장은 "한일관계는 민간교류가 증가할수록 양국 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동북아 패러독스’의 전형을 드러내고 있다. 이전과 달리 한일 갈등은 더 이상 국가 주도의 정치적 행위의 결과가 아니다"며, "유튜브에서 넘쳐나는 극단적 민족주의 성향의 혐오, 그리고 그에 열광하고, 확산시켜가는 공중들을 분석하고, 극우적인 갈등 상황을 시민의 실천과 연대로 극복하고자 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발전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한일 갈등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한일관계를 동북아의 평화유지와 동반성장으로의 발전적 협력관계로 전환을 위한 공공외교와 시민연대 관점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가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관계, 공공외교, 미디어외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참여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외대-와세다대 국제세미나 안내

숙명여대, 故 함시현 화학과 교수에 ‘명예연구교수 임명장’ 수여

숙명여대, 故 함시현 화학과 교수에 ‘명예연구교수 임명장’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지난 1월 암 투병 끝에 타계한 故 함시현 화학과 교수의 연구와 교육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며, 4월 14일(수) 명예연구교수 임명장을 수여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숙명여대가 명예연구교수 임명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최된 ‘故 함시현 교수 명예연구교수 임명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식’에는 함 명예연구교수의 가족을 비롯해 장윤금 총장, 신혁승 부총장, 문장호 대외협력실장, 홍승우 화학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단백질 연구 전문가였던 함 명예연구교수는 세계 최초로 치매 단백질의 응집 과정을 규명하는 등 난치병과 연관된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의 변화를 예측하는 ‘역동 열역학’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선도적인 면모를 인정받아 2014년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 2016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9년 삼성전자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서 ‘후속과제 연구자’로 선정되어 기초과학 화학분야에서 유일하게 10년간 후원을 받는 연구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함 명예연구교수의 공적은 이뿐만이 아니다. 평생을 모범적인 연구자이자 따뜻한 스승으로 살아왔음을 증명하듯 숙명여대 화학과가 마련한 故 함시현 명예연구교수의 온라인 추모 공간에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그녀를 기리는 추모글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임명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 함 명예연구교수 대신 임명장과 감사패를 받은 동생 함창대 씨는 "누나는 투병 중에도 ‘숙명여대가 없었다면 나 또한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숙명인으로서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며, "누나가 1987년에 숙명여대에 입학하여 34년간 그려나갔던 숙명의 꿈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대학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윤금 총장은 "숙명여대의 자랑,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과학자 故 함시현 명예연구교수는 연구와 후학 양성에 일평생을 바쳤다"며, "함 명예연구교수의 무한한 공로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연구와 교육에 대한 그녀의 순수한 열정을 숙명여대의 모든 구성원이 계승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숙명여대_고 함시현 화학과 교수명예연구교수 임명장 수여 ▲ 숙명여대는 4월 14일(수) ‘故 함시현 교수 명예연구교수 임명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함 명예연구교수의 동생 함창근 씨, 어머니 최정숙 씨,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동생 함창대 씨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재수·편입 고민하는 수험생 학사편입 상담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재수·편입 고민하는 수험생 학사편입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 성적이 기대보다 낮은 수험생들은 부득이하게 하향 지원을 하거나 재수 반수 등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 이 가운데 희망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수험생의 숫자가 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도 취업과 연계되는 전공으로 갈아타 전공을 살리고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사편입에 주목하고 있다. 한 입시전문가는 "대학 및 전문대 입학을 비롯해 재수 및 반수, 편입 등 진로를 결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선택한 진로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022학년도 예비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조기학사 취득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사편입·대학원·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용이하다. 학사편입·대학원 등 학업 진로를 목적으로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내지 2년 6개월의 기간 4년제 학력에 응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인서울 캠퍼스혜택을 동일하게 활용해 졸업 후 유수대학 3학년으로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연계, 학사장교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1학년도 2학기 모집 전공은 경영, 회계세무, 사회복지, 시각디자인, 체육, 게임, 인공지능, 실용음악 등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며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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