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 ‘강윤선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산업체 전문가 취업특강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준오헤어 강윤선 의장, 연은정 이사, 이현 본부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으며, 준오헤어디자인과 1-2학년 재학생 137명이 함께했다. ㈜준오뷰티는 매년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과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강윤선 의장은 이날 특강에 앞서 학과 우수생으로 선발된 13명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학업과 전공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특강에서 글로벌 준오헤어 브랜드 성장과 비전을 소개한 뒤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전국 200개 준오헤어 지점과 필리핀-태국-베트남-일본을 넘어 미국에 진출한 브랜드의 해외 확장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핵심 인재이자 리더로 성장하라고 응원했다.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는 전국 최초 브랜드 중점 산학협력 학과로, 별도 취업 의무 없이 학생의 진로 선택을 존중하면서 준오헤어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 연계와 인턴기간 1년 단축 혜택을 제공한다. ㈜준오뷰티와 협약을 바탕으로 준오아카데미 1-2레벨 디플로마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준오헤어 지점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체계를 갖췄다. 또한 졸업생인 준오아카데미 인증 강사 10여명과 대표원장 5명이 교육에 참여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생인 준오헤어 다산역점 황예닮 대표원장, 스타필드애비뉴그랑서울점 심지은 대표원장, 홍대스트리트점 최훈민 대표원장 등이 현장 리더로 활동하며 1000명 이상 졸업생이 전국 준오헤어 지점에서 수석실장-부원장-원장 등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윤선 의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AID 중점 전문대학에 선정된 경복대와 협력해 K-뷰티 분야 AI-디지털 전환 성과를 창출하고, 준오헤어디자인과 졸업생을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부터 320시간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 72명에게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가길 바란다는 격려를 건넸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이영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초청 ‘오작교 특강’ 성료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20일 지성관 5101호에서 이영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오작교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145명이 참석해 법조 현장의 경험과 주요 판결 사례를 살펴보고, AI 융합시대에 요구되는 법학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진 전 재판관은 강연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판결과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재판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사법시험 수석합격 당시의 경험과 실제 재판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청년들의 역할을 설명하며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가치관과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마련된 사전 차담회에는 황홍규 총장, 조석구 이사, 이영진 전 재판관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대학 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 참석한 경찰행정학과 한 학생은 “평소 직접 만나뵙기 어려웠던 헌법재판관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사회에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일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배우고 전문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생성형 AI 활용 웹툰·영상 제작 실무 특강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과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0월 20일 '취창업 자격증 코칭 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옥토끼 스튜디오 대표 최진규 작가가 'AI로 웹툰부터 영상까지'를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행사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최진규 작가는 2002년 출판만화 '뽁수열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카카오페이지 웹툰 '기사 가문 망나니는 10클래스', 카카오 픽코마 '보스의 두 얼굴' 등 다양한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활용한 AI 웹툰 제작 특강을 진행하는 등 생성형 AI를 창작 과정에 적용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세종대학교 창의 인재 멘토링 대표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현세 AI 프로젝트 '카론의 새벽' 리메이크 작업을 총괄하는 등 웹툰 제작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강연에서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챗GPT(ChatGPT), 구글 플로우(Flow) 등 생성형 AI 도구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최 작가는 구글 제미나이의 맞춤형 스킬(Skill) 생성 기능을 이용해 웹소설의 이야기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웹툰 기획서와 이미지로 구현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장면별 이미지 제작과 스크롤 방식의 화면 연출 등 웹툰 제작에 필요한 작업 절차를 시연했다. 캐릭터의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하는 방법도 다뤘다. 명도와 채도, 펜선 두께 등 그림의 특성을 분석해 여러 장면에서 동일한 캐릭터 스타일을 유지하는 기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웹툰 콘텐츠를 영상으로 전환하는 제작 과정과 '한국 온돌방의 비밀'을 소재로 한 1분 분량의 공학 쇼츠 영상 기획·제작 실습도 진행했다. 강연 후반에는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학생들이 생성형 AI 도구의 활용 방법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기획부터 작화, 영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최신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경에 발맞춰 전략적 사고와 창의적인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과에서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형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과 회화 등 기초미술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컨셉아트, AI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디지털콘텐츠 제작과 기획 분야의 전문인력 및 미술교육 지도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웹툰과 2D·3D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누드 드로잉 강의실과 실습 장비도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성적과 내신 등급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장학제도로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이 마련돼 있다. 장학 유형별 기준을 충족하면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남양주 진관산단 ‘AI Camp’ 운영…AI 활용력 전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직무교육'을 시작하며 산업단지 AI Camp 2호점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 산업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재직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별 실습까지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과적인 질문과 지시문을 작성하는 프롬프트 활용법, AI를 활용한 업무 메모 및 정보 정리 등이다. 또한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방법을 익히고, 개인별 상황과 목적에 맞는 계획 수립 및 AI 이미지 생성-수정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앞서 경복대는 지난달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에서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을 운영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진관산업단지 교육은 1호점에 이어 지역 산업단지로 교육 거점을 확대했다. 경복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AI-DX 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 업스킬(Up-skill) 및 리스킬(Re-skill)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대진 경복대 앵커사업단장은 22일 “광릉테크노밸리에 이어 진관산업단지에서도 AI Camp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체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AI-DX 교육과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호전, 2027학년도 제과제빵계열 신입생 모집…2·4년제 전공 운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호텔학교 한호전)가 2027학년도 호텔제과제빵계열 신입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입학사정관제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 대학의 수시 지원 6회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은 학생들의 학업 기간과 진로 계획에 따라 2년제 호텔제과제빵전공, 2년제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전공,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제과제빵과 공예 분야는 시험 성적뿐 아니라 실무에 필요한 감각과 끈기, 진로에 대한 목표가 중요하다"며 “지원자의 적성과 진학 의지 등을 살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년제 호텔제과제빵전공은 전문학사 취득 과정으로 제과·제빵의 기본 기술부터 아티잔 브레드(천연발효빵), 카페 디저트 제조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제과제빵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제조 기술을 익히고, 호텔과 베이커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2년제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전공은 디저트 제작과 공예 기술에 중점을 둔 과정이다. 쇼콜라티에(초콜릿 공예), 슈가크래프트(설탕 공예), 마지팬, 패스티야주, 플레이팅 디저트 등을 교육한다. 학교 측은 해당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 페이스트리 부서와 디저트 전문점 취업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참가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전공은 학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제과제빵과 디저트공예 기술에 외식 경영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에는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비롯해 메뉴 개발(R&D), 매장 원가 관리, F&B 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무와 함께 매장 운영 및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세 전공 모두 졸업 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가 수여되며, 일반 대학과 전문대학 졸업자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받는다. 한호전은 제과명장과 특급호텔 페이스트리 셰프 출신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습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베이커리 경연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 교육과정도 마련했다. 또한 국내외 1000여 개 특급호텔과 대형 외식 기업, 베이커리 브랜드 등과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와 목표에 맞춰 전공별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있다"며 “실습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호텔 제과제빵 분야 취업과 관련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7학년도 호텔제과제빵학과 신입생 모집 원서는 한호전 공식 입학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고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등 제과제빵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 지원 대상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수시 2차 모집 기간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전문대학 수시 2차 모집을 앞두고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교 3학년 수험생을 비롯해 재수생과 N수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학 수시모집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한아전에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4년제 대학은 12월 18일까지, 전문대학은 12월 20일까지 합격자 발표를 마무리한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수험생들의 지원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취업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그래픽디자인·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정보보안학과는 화이트해커와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졸업인증제와 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관리한다. 취업정보 제공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등 개인별 진로 설계도 지원한다. 한아전은 신입생 모집과 함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교육과정, 진로 선택, 취업 전망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중간고사 맞아 ‘열공 인증샷 이벤트’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사회복지학부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중간고사 기간 재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중간고사 열공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시험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온라인 게시판 플랫폼 패들렛(Padlet)이 활용됐다. 학생들은 패들렛 게시판에 자신의 중간고사 공부 모습을 촬영한 인증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게시하며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학습 환경과 시험 준비 과정을 소개하고 다른 학생들이 올린 게시물에 격려의 글을 남기는 등 온라인을 통해 소통했다. 특히 사이버대의 비대면 교육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학업을 이어가면서도 학부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행사 방식을 구성했다. 사회복지학부는 이번 행사가 중간고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습 의지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햄버거 기프티콘도 제공했다. 학부 관계자는 “중간고사 기간에 학우들이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며 함께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환경에서 학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겁고 활기찬 학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관계없이 신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있다.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유연선·정희자,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모델·연기 활동 본격화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유연선과 정희자가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과 연기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두 모델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표정, 포즈를 통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패션 스타일을 표현했다. 유연선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베이지 컬러 카디건을 조합해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미소를 통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과 표정으로 편안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유연선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의 조화를 바탕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촬영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안정적인 포즈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유연선은 과거 한복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패션모델뿐 아니라 연기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유연선은 “평소 모델과 연기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 왔다"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촬영과 연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희자는 베이지 컬러 카디건과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이너를 활용해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골드 액세서리와 자연스럽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을 더했으며, 밝은 표정과 여유 있는 포즈로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의류 매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정희자는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모델과 연기 분야에서 경험을 쌓기 위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자는 “의류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현장 경험을 통해 모델과 연기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픽메이커스는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을 대상으로 화보 촬영과 현장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속 모델들의 활동 분야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 현직 기업 대표에게 듣는 반도체 취업 전략 특강

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김영균)이 AI반도체계열 재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기업 대표를 초청한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오산대는 지난달 29일 AI반도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 인사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반도체 산업의 기술 변화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AI x 반도체 융합 시대, 성공을 완성하는 엔지니어 조건'을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엔지니어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비전 AI,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등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산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HBM·NPU를 비롯한 AI 반도체 분야의 기술 변화와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공정·설비·장비·AI·SW 분야별 직무 특성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지속적인 자기 계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강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3.8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영균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산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기업과 협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산업체 전문가 초청 강연과 현장견학 등 기업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특성화고 출신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검정고시 합격자와 직업반·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전은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을 앞두고 2027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대학 수시·정시 전형과 별도로 지원할 수 있어 일반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문대 수시 2차 접수기간을 앞두고 대학 입시와 별개로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며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와 게임학과, 웹툰학과 등 취업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웹툰학과에서는 작품의 스토리 구성부터 캐릭터 개발, 콘티 제작, 연재와 마케팅,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웹툰 제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주요 교육과정인 콘티 수업에서는 본격적인 작화에 앞서 장면의 배치와 이야기 전개를 설계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를 통해 웹툰 작가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관련 분야 진출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화이트해커와 바이러스대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을 활용한 보안 교육을 진행한다. 다양한 기술을 결합해 정보보안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도 학위 취득과 취업 준비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는 대학 수시·정시 성적과 관계없이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아전은 일반대학의 수시·정시 모집과 구분되는 별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지원자의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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