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일러스트·애니메이션 비실기 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일러스트학과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비실기 면접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일러스트 분야는 시각디자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계열과 연계해 교육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체 드로잉과 색채 표현, 캐릭터 설정, 배경 제작, 디지털 툴 활용 능력 등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아전은 고교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실시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는 졸업생들이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캐릭터 디자이너, 게임 원화가, 굿즈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각디자인학과도 입학 상담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시각디자인 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디자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애니메이션학과 역시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전문 웹툰작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판만화와 웹툰은 물론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아전은 일러스트·시각디자인·애니메이션 분야 외에도 정보보안학과와 인공지능학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북극곰 코다 시리즈’ 이루리 교수, 세종사이버대서 그림책 창작 노하우 전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문예창작학과 이루리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그림책 워크숍'을 오는 7월 6일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11개 국가에 수출된 그림책 '북극곰 코다 시리즈'의 작가이자 출판사 '이루리북스' 대표인 이루리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과정이다. 그림책 기획부터 더미북 제작, 투고 준비까지 전 과정을 10주 동안 1:1 맞춤형 방식으로 코칭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7월 6일부터 매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으며, 소수 정예 방식으로 전문적인 합평과 피드백이 제공된다. 박진아 문예창작학과 학과장(방송작가)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의 운영 경험과 지도 방식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다수의 그림책 작가를 배출하며 창작 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올해 6기를 맞는 세종사이버대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에서 희소성이 높은 그림책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책 워크숍'은 세종사이버대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의 장르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시와 소설, 웹소설, 드라마, 에세이 등 다양한 창작 과정도 함께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7월 둘째 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개강 일정은 클래스별로 달라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문예창작학과는 시인과 소설가, 드라마·그림책·웹소설 작가, 방송작가 등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작가 양성을 위한 데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교수와 학생 간 1:1 창작 실습을 비롯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실', 장르별 작품 강독과 리뷰, 동아리 및 소모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 공모전 준비 과정도 장르별로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가을학기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추천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희망인재 장학, 전국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재직자를 위한 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 학점은행제 2학기 학습자 모집…8월 28일까지 접수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8월 28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주말학사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평일 학업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1회 토요일에만 수업이 진행되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경영학과 상담심리 분야다. 독학학위제와 학점인정 자격증을 병행하면 약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야간대학 진학을 고민했던 고졸자들도 토요일 하루만 출석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과 주부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군 전역자(예정자) 등 다양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주말학사과정에 재학 중인 직장인 김모 씨는 “경영학과정을 일과 병행하며 공부하고 있다"며 “토요일 한 번의 출석으로 학위를 준비할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졸업 후에는 경영대학원 진학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교육원은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중퇴자의 경우에도 개인별 학습설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무료 학습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토요일에 진행된다. 신입생에게는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도서관과 각종 편의·복지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연계 교육과 장학제도, 중앙대 부설병원 의료비 감면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학 상담과 학습설계, 원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AI반도체계열, 산업체 전문가 특강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 강화

오산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손석금)이 AI반도체계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신산업특화사업단은 2026학년도 1학기 AI반도체계열 두 번째 산업체 인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VIP컨설팅 박지수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혁신 방법론'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직무 역량과 인재상을 설명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가치혁신(Value Engineering)을 기반으로 한 기능분석 기법과 가치 향상 방안이 소개됐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TRIZ 방법론을 중심으로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과정과 문제해결 프로세스도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고방식과 실무 적용 사례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는 AI반도체계열 재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이해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혁신 사례를 통해 실무 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술 혁신 흐름을 살펴보며 향후 진로와 자기계발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손석금 오산대 신산업특화사업단장은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산업 동향과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과 미래 신산업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사·브레인트레이너 자격 취득 지원 나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학과장 고건영)가 여름방학 기간 재학생과 상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상담사 필기 대비반'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의 대표 비교과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각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청소년상담사 필기 대비반은 오는 7월 5일 시작되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 대비반은 8월 8일부터 운영된다. 학과는 시험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험생들의 자격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뇌기반상담심리학과가 최근 4년간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 브레인트레이너 등 주요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자격시험 대비 교육 역량을 강화해 왔다고 덧붙였다. 학과는 몸·뇌·마음의 통합적 관점을 바탕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와 정신분석, 포커싱치료, 수용전념치료(ACT), 대인관계 신경생물학(IPNB) 등 다양한 심리치료 이론과 신경과학 기반 교육을 온라인 화상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례 중심의 동료상담반, 명상 동아리, 지역별 오프라인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하며 상담 실무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건영 학과장은 “현대 사회에서 번아웃과 우울, 불안, 무기력 등 복합적인 심리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적 접근과 함께 뇌과학적 관점을 접목한 통합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방학 자격증 대비반은 지난 4년간 축적한 교육 경험과 시험 대비 노하우를 반영한 과정"이라며 “청소년상담사와 브레인트레이너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향후 진로 개발에도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학과는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상담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자격증·진로 연계 교육 강화…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가 재학생들의 전문자격 취득 지원과 진로 설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업 경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세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을 통한 직무 경쟁력 확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학과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세금, 회계, 금융·투자 분야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재무정보 생산과 활용, 절세 전략, 투자 의사결정 과정 등을 배우며 회계·세무·금융 전문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익힐 수 있다. 학과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재무분석사 등 전문자격 취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회계직 공무원 시험 준비와 개인별 진로 설계를 위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회계정보를 생산하는 회계전공, 회계정보를 기반으로 세금을 산정하는 세무전공, 기업정보와 세무 정보를 종합해 투자 판단을 수행하는 금융전공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유진 세무·회계·금융학과 학과장은 “과목 간 연계성과 학습 난이도를 고려해 기초·심화·응용 단계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AI 융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회계사, 세무사, 주식 애널리스트 등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하고, 기초 회계에서 고급회계와 세무회계, 금융 분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과는 세무사, 회계사, 재무빅데이터분석사, 전산회계·세무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AI 관련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회계정보 활용 전문가 과정, 세무실무 전문가 과정, 금융자산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생에게는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직장인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간 등록금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7월 패션디자이너 체험 특강 운영…고교생 참가 접수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가 패션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실습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7월 25일 '미래를 그려보는 패션 체험 학습-패션디자이너 체험·프리미엄 특강'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패션디자인에 관심은 있지만 관련 직무와 산업 현장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청소년들에게 패션디자이너의 업무와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패션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디자인 기획, 스케치 작업, 소재 및 원단 선정 등 패션디자인의 기본 절차를 실습 형태로 익히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패션디자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창의적 사고와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패션은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분야가 아니라 누구나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는 영역"이라며 “패션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강 참가 신청은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패션 분야 단일전공 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 학위취득과정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NextRise 2026 Seoul’에서 스타트업 현장 학습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국내 대표 스타트업 박람회인 'NextRise 2026 Seoul'을 찾아 미래 산업과 혁신 기술의 흐름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학습에 참여했다. 23일 세종사이버대에 따르면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NextRise 2026 Seoul'에 참가해 학생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와 신기술 동향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학습에는 김수영 호텔관광경영학과 학과장과 김돈유 교수, 재학생들을 비롯해 세종대 관광대학원 전시컨벤션전공 조미혜 주임교수와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산업 현장의 변화를 살폈다. 특히 '관광 스타트업 A to Z' 과목을 담당하는 김돈유 교수의 지도 아래 코트라(KOTRA)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약 50분 동안 주요 전시관과 스타트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산업 생태계의 구조, 최근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전시장을 개별 탐방하며 AI, 모빌리티, 바이오, 콘텐츠, 관광·서비스 분야의 기업들을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기술 혁신 사례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며 미래 산업의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에서 학습한 창업 및 혁신 관련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투자 생태계와 기술 발전 흐름을 직접 경험하면서 관광·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혁신 기업과 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산업 현장을 직접 접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무 역량과 미래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및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과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등을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한다. 또한 1년 4학기제 학사 운영을 통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년 6개월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매년 2과목을 청강할 수 있는 제도와 교수·학생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LIVE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남양주 현안 솔루션 탐색…경복대, 2026 리빙랩 성과 공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캡스톤디자인(산학협력형) 리빙랩 프로젝트(상반기) 성과공유회'를 지난 16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복대 7개 학과 8팀 학생들과 남양주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난 3개월간 빚어낸 뜻깊은 결실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는 △간호학과의 지역사회 기반 부모-영유아 건강증진 △사회복지학과의 AI 기반 남양주시 사회복지 현장업무 효율화 △시각디자인학과의 다산, 21세기 자연을 구하다 참여형 체험 콘텐츠 △유아교육학과와 공연예술학과의 남양주형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임상병리학과의 요양원 노인 건강치료 관리 △작업치료학과의 자폐증 아동을 위한 방과 프로그램 강화 챌린지 등 지역문제 해결 솔루션이 나와 참석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과에 대한 심사는 다각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해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 영예는 작업치료학과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유아교육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우수상은 시각디자인학과와 간호학과, 장려상은 임상병리학과 사회복지학과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노영광 남양주시 복지국 통합돌봄과장은 “학생들 열정과 프로그램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지역사회에 산재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함도훈 경복대 산학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고, 지역민 참여를 통해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은 남양주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혁신을 선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 3명, 2026년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서영진) 졸업생 3명이 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2일 오산대에 따르면 이번에 합격한 졸업생들은 재학 시절 전공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소방 분야 전문성을 키웠다. 졸업 이후에도 꾸준한 학습과 체력 단련, 면접 준비를 이어가며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끝에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합격자들은 최근 학과를 찾아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합격 간담회를 열고 필기시험 학습 방법, 체력시험 준비 요령,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제 수험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합격생들은 시험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학교 측은 선배들의 경험담이 소방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영진 학과장은 “소방공무원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실시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번에 아쉽게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교수진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과 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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