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필리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10기 마무리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가 필리핀 현지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생을 배출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한국어학과가 진행한 '제10기 필리핀 한국어 교실'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이 되었다. 한국어 교육 실습 기회 제공과 해외 한국어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국어 교사 17명과 필리핀 현지 학습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7개 반으로 나뉘어 1대1 또는 1대2 방식으로 약 10주간 실시간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24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한국과 필리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전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됐다. 필리핀 학습자 대표인 엘리라 칼(Elira Carl) 씨는 수료식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어 교사로 참여한 졸업생 신정원 씨는 “수업 초반에는 온라인 환경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내용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지도한 이은경 교수는 “예비 한국어 교원에게는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한국어학과는 교내 동아리와 동문회, 자체 실습기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필리핀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네팔 등과 협력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전문가, 독서논술지도사 등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7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직장인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평생교육원 박성희 강사,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공로로 표창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성희 강사가 소방공무원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15일 오산소방서에서 열린 행사에서 평생교육원 소속 박성희 강사가 오산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박 강사는 현재 오산소방서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셀프통증관리' 프로그램의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의 직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와 오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5월부터 '오산시 소방공무원 PTSD 예방 및 맞춤형 심신건강관리를 위한 셀프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대 측은 해당 교육이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의 건강관리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방실 오산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표창은 소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학과, ‘현실치료 워크샵’ 개최…상담 실습·자격증 합격 사례 공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상담심리학과(학과장 고건영)가 지난 14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1학기 종강 모임과 함께 오프라인 워크샵을 열고 상담 이론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글로벌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실치료로 찾아보는 내면의 욕구와 선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수업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실치료의 주요 이론인 '선택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과정을 살펴보는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상담 기법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고 상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임상심리사 국가자격증에 합격한 최현경 학생이 수험 과정과 학습 방법을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자격증 준비 경험과 학습 전략을 공유받으며 향후 진로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워크샵에 참석한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서 접했던 뇌기반 상담 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국가자격증 합격자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학습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상담심리학과는 몸과 뇌, 마음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을 바탕으로 상담 및 코칭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는 인지행동치료와 정신분석, 대인관계 신경생물학(IPNB), 소마틱 심리치료 등 다양한 상담 접근법을 정기적인 줌 화상 강의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동료 상담반과 명상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습 공동체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7일 청소년상담사 및 브레인트레이너 국가자격증 대비 특강을 시작으로, 24일 '소마틱 심리치료 기반 트라우마 타임라인 활용', 7월 8일 'IFS(Internal Family Systems)의 이해와 실제' 강의가 예정돼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뇌기반상담심리학과를 비롯한 13개 학부(과)의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은 뇌교육학과, AI영어학과, 재테크·자산관리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등을 운영하며 직장인과 주부, 자영업자, 고졸 및 검정고시 출신 학습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졸업예정자 대상 AI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프로그램 운영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주)가 졸업예정자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프리패스! 입사지원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학교는 전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열별 특성과 최근 채용시장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최근 기업 채용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팀 핏(Team Fit)' 개념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직무 수행 능력뿐 아니라 조직문화 적합성까지 평가하는 기업들의 채용 기준과 변화된 채용 환경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 솔루션 활용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자기소개서에 반영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이를 활용해 예상 면접 질문을 도출하는 등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AI 솔루션을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2학기에는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피드백을 받아 구직서류를 최종 완성하게 된다. 김영주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예정자들이 최신 채용 동향을 이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 향상과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양정훈 재학생, 6·25 참전용사 증언 담은 신간 출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방융합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양정훈 저자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구술 기록을 담은 두 번째 저서 '호국영웅들의 증언'을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전작 '호국영웅들의 이야기'에 이은 후속 기록물로, 6·25전쟁에 참여했던 참전용사 36명의 증언과 관련 전투 기록을 함께 수록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5일 출간되는 이 책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정훈 저자는 어린 시절 친조부로부터 들은 전쟁 이야기를 계기로 참전용사들의 경험을 수집해 왔다. 그는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직접 겪은 전쟁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터뷰와 자료 조사 작업을 이어왔다. 책에는 저자의 친조부인 고 양태석 일등상사를 비롯해 김태봉 특무상사, 이은찬 이등상사 등의 증언이 담겼다. 또한 전투병뿐 아니라 전쟁을 다양한 위치에서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수록해 당시 상황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히 적 후방에서 활동한 8240유격부대원과 행정병·운전병·통신병 등 비전투병, 민간인 신분으로 전장에 투입된 간호원·철도기관사·학도병, 남부지역 빨치산 토벌작전에 참여한 경찰관과 향토방위대원 등의 증언도 포함됐다. 양정훈 저자는 6·25전쟁 국가유공자인 고 양태석 일등상사의 손자이자 예비역 육군 중사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에 재학하며 6·25 전쟁사 연구와 참전용사 증언 채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양중사의 6·25 전쟁사 아카이브' 블로그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 회원으로 강연과 보훈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양 저자는 “6·25전쟁과 이름 없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수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장은 “양정훈 저자는 친조부의 경험을 계기로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 기록해 온 학생"이라며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남긴 생생한 증언을 자료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국영웅들의 증언'은 전쟁사를 연구하는 이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보훈·안보교육 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다"며 “국방부 진중문고로 선정돼 장병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선배 세대의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국영웅들의 증언'은 도서출판 황금알에서 출간됐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국방융합학과를 포함한 38개 학과에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과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 등을 대상으로 등록금 감면 장학제도도 운영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개발 진로상담 병행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게임개발 분야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을 비롯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게임학과는 수시모집 이전부터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관련 직무와 산업 전망을 안내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산업의 변화와 진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게임학과를 비롯해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IT 관련 전공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최근 게임산업이 모바일과 PC, 콘솔 중심에서 클라우드 게임, e스포츠, 메타버스형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6년 게임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학과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서버 개발자, 게임 엔진 개발자, 언리얼·유니티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비실기전형으로 진행되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적성검사를 통해 평가한다. 학교에 따르면 게임계열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주요 게임사와 카카오 계열사인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에 진출했다. 한편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와 웹툰학과 등 IT·콘텐츠 분야 학과에도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동아출판,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웨비나 개최…영어·수학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동아출판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법을 소개하는 온라인 웨비나를 마련한다. 동아출판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I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사례와 교실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4일에는 성신여중 김효민 교사가 영어 분야 강연을 맡는다. 강연 주제는 '바로 시작하는 AIDM(AI Digital Material) 활용-영어 말하기'로, 영어 말하기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어 웨비나에서는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말하기 활동 기능을 중심으로 수업 운영 방안을 다룬다. 'AI Sounds' 기능은 학생의 발화를 AI가 분석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AI Role-play'는 역할극 활동과 함께 AI 기반 발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26일에는 동북고 전병제 교사가 'AI 디지털 교육자료로 구현하는 학생 중심 수업'을 주제로 수학 웨비나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학생별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수학 교과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학습을 운영하는 사례를 공유한다. 수학 웨비나에서는 학습 수준에 따른 문항 추천, 선수 개념 보완 등 주요 기능을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각각 1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두 클래스에 개설된 AI 디지털 교육자료 웨비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출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교과서 콘텐츠와 추가 학습자료를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음성인식(STT), 자동 첨삭, AI 튜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아출판은 디지털 교재 제공을 넘어 교사 지원, 학생 맞춤형 학습, 수업 데이터 활용을 연계한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7월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 무료 오프라인 특강 운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가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한국드론배송협회와 함께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오프라인 특강을 마련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물류관리사 자격증 대비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가공인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요 시험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일반인으로,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세종사이버대 광명빌딩에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물류관리론을 비롯해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물류관련법규, 보관하역론 등 물류관리사 시험 핵심 과목 중심으로 편성됐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자에게는 교재 사전 신청 기회도 제공된다. 유통물류학과 백소라 학과장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일반인들이 시험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수강료 무료 지원과 교재 신청 서비스를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생산, 유통, 물류, 무역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수진과 전문가 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통물류학과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생과 재학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인재, IT인재 장학 등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한다. 직업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등에게는 호국 장학을 적용해 입학금을 면제하고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최대 40~5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 ON’ 기업탐방 활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이틀 동안 기업탐방 프로그램 '기업 ON' 일환으로 시각디자인과, 작업치료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과 함께 위디엑스, 하남 보바스병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업 영역의 전문성을 이해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실질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진로에 대해 더 확신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역량을 쌓아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황선영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4일 “기업탐방은 학생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과 직무 연관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협력해 학생이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탐방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취업특강, 채용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참가…취업 지원 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인 '2026년 제18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학생 채용관 행사에는 경복대 GKS(정부초청장학)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유학생들은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채용 면접 및 설명회에 참여하고 취업 특강과 비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Global Talent Fair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기업 약 100개가 참여해 채용 면접과 기업별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인재 발굴에 나섰다. 행사에 참여한 경복대 유학생들은 사전에 직접 채용 인터뷰를 신청해 현장 면접에 임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취업 문을 두드렸다. 또한 한국 취업 시장이 낯선 유학생을 위해 마련된 취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 체류 비자 상담, 정부 취업 프로그램 소개 등 다채로운 세션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고 역량을 다졌다. 경복대 국제교육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리 경복대 GKS 유학생들에게 국내 기업으로 취업 장벽을 낮추고 실무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복대는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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