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발대식 개최…“경제도시 초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12일 EBS 스페이스홀에서 교육발전특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기념하고, 공교육 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열망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시-도의원,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첫걸음을 응원했다. 참가자는 교육발전특구 홍보 동영상 시청과 사업설명을 통해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양시장, 경기도교육감, 각 지역협력체 대표가 무대에 올라 발대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LED 화면에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영상과 특수효과가 함께 어우러져 기념식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오프닝 공연, 경기영상과학고 응원단의 교육발전특구 응원 퍼포먼스 등 지역협력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는 경기도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초중등학교, 대학, 기업과 협력해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태어나고 배우고 취업하기 쉬운 선순환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교원 빨간펜, 적립금 누적 교육 서비스 ‘에듀세이브’ 출시

교원 빨간펜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해 추후 교육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적립식 교육 서비스인 '에듀세이브'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듀세이브는 적립금 만기 시 100% 전액 환급되며, 37개월 차부터 교원 캐시로 전환해 빨간펜 상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의 일부는 80%까지 교원 캐시로 전환 가능하며 20% 캐시를 추가로 지급한다. 전환된 캐시로 구매 가능한 상품은 아이캔두, 도요새, 전집 등 빨간펜 전 라인업이다. 교원 빨간펜은 에듀세이브를 통해 타사와 제휴하는 채널 확대 전략을 펼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원 빨간펜은 에듀세이브 첫 결합 상품으로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하는 '베베쿡 에듀세이브 299' 상품을 11일 선보인다. 이는 이유식과 교육 상품을 결합한 상품으로 해당 상품 1구좌를 구매한 고객은 만기축하금으로 베베쿡 이유식 124팩 구매금 전액을 지원 받아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만기 후에는 창의융합완독 상품을 받을 수도 있으며, 적립금은 중도 전환해 빨간펜 전 상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에듀세이브는 목돈이 드는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여 주고자 기획된 상품으로 영유아 시기부터 차근차근 자녀 교육 비용을 준비해 미래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디지털 인문학 특강 ‘AI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한국어학과(학과장 박수연)에서 디지털 인문학 특강 'AI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장지영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으며, 세종사이버대 재학생과 일반인 등을 포함해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장지영 교수는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 한국어 교사가 모든 AI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교실 현장에서 학습자를 대상으로 적절히 활용할 줄은 알아야 한다"며 국내외에서 개발한 다양한 AI 기술과 관련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발음지도 시 해당 기술을 활용해 학습 과제를 제시하고 연습한 후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 사례 등 실제 수업 방안에 대해서도 다루며 특강에 참석한 예비 및 현직 한국어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경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교수는 “AI가 인간을 온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AI로 인한 변화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한국어 교사와 그렇지 않은 교사들의 격차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며, “AI가 한국어교육 현장 또한 변화시키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어 교사로서 관련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한국어교육학 분야의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한국어교원 자격증(문체부),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법무부),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민간) 과정을 운영 중이며, 졸업 시 학사 학위와 함께 복수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오는 7월 24일부터 2024년 가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벌사이버대-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협약 체결, 선도문화 확산 앞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선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회장 임성묵)와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병영 총장, 김나옥 부총장, 민성욱 선도문화학과장 등과 협의회에서는 임성묵 회장, 김형룡 부회장, 장영민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 무예 발전을 위해 33개 무예 단체들이 모여 만든 협의체다.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국민에게 전통 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양 기관은 우리나라의 무예 정신을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과 선도문화 진흥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글로벌사이버대에 신설된 선도문화학과를 중심으로 문화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협의회 회원들에게 무예인으로서 소양과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선도문화학과 내 전공 트랙으로 전통무예스쿨 과정을 만들어 전통 무예인을 양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임성묵 협의회 회장은 “우리나라에는 재야의 고수가 많이 있고 협의회에 속한 무예 단체들도 무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수련하며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 회원들이 글로벌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활용해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병영 총장은 “점점 무도 정신이 사라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은 올해 '선도문화학과'를 신설해 홍익인간, 즉 K 스피릿을 바탕으로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바로 세우고 확산하고 있다"며 “선도문화와 전통 무예가 합심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적극 교류하고 협의회 회원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한여름 낭만’ 임연우·김가은 키즈모델과 2024 여름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여름을 맞아 '2024 FLOR summer'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무더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큼발랄한 과일 튜브 컨셉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플로르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임연우, 김가은 키즈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엽고 뽀송한 매력을 가진 임연우 키즈모델과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김가은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남매미'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시원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두 모델이 잘 어울려 세 번째로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가은 키즈 모델은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한 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꽃무늬가 들어간 연한 보라색의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발랄한 매력을 더해주는 양갈래 머리에 상큼 대표 과일인 자몽 비치볼을 든 개인 컷은 김가은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A컷을 탄생시켰다.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친 김가은 키즈 모델을 향해 칭찬이 자자했다. 김가은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임연우 키즈 모델은 뽀송한 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수박의 시원함을 연상시키는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관계자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튜브와 바다의 시원한 파도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튜브 안에 들어간 개인 컷은 임연우 키즈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부각됐다"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임연우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 튜브와 비치볼로 멋진 사진을 건져보는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9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대 세종과학기술원, 서울 한강변에 ‘미래형 언더그라운드 시티’ 개발 제안

세종대학교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11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UCOT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제로 국토개조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중국의 지원을 받는 북한으로부터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극복하려면 설사 핵무기를 보유할지라도 적의 기습공격시 피해를 극소화시키고 보복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공격용 무기를 개발해 적을 제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형 언더그라운드 시티(UCOT) 건설은 전쟁억지력의 필수선결조건"이라며 UCOT 개발을 제안했다. '미래형 언더그라운드 시티(UCOT)' 개발은 도심지의 교통체증 문제해결과 유사시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평상시 문화복지를 위한 지하공간을 개발하는 것이다. UCOT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따라서 고수부지의 지하에 지하상가, 중앙 광장시설, 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을 구축한다. 일산대교부터 팔당대교까지 60㎞를 UCOT로 연결하면 시민들을 핵위협과 교통체증에서 해방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고수부지 1.2㎢(약 37만평)에 디즈니월드의 테마파크(EPCOT)를 벤치마킹해 기술혁신관과 세계문화관을 만들면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설들을 각 기업들에게 주제별로 위탁경영하면 세계인구의 60%인 아시아인 48억명은 미국보다 가깝고 싼 서울을 선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명건 명예이사장은 “UCOT 건설은 총공사비가 92조원이지만 상가 분양수입 90조원 및 준설토 매각수입 6조원 등 총 96조원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UCOT 개발은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연간 13조원의 교통혼잡비용을 감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를 21세기의 세계중심도시로 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경희사이버대, 경기도 빙상경기연맹과 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0일 경기도 빙상경기연맹(회장 신상철)과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을 비롯해 글로벌·대외협력처 이정민 처장, 박성희 부처장, 신정우 팀장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빙상경기연맹에서는 신상철 회장을 비롯해 정기훈 사무국장, 서보민 감사, 한명근 이사, 류희재 이사, 곽진우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경기도 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면 입학과 동시에 학비감면 혜택(학부 30%, 대학원 20%)을 받게 된다. 경기도 빙상경기연맹은 빙상경기의 진흥과 보급을 위해 설립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경기도 지역연맹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종목에서 120명의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스포츠인을 양성하고 있다. 신상철 경기도 빙상경기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빙상 저변 확대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빙상경기연맹이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연맹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선수들의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대학-기관간 협약으로 질 높은 교육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빙상 종목 특성상 현장 훈련으로 오프라인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던 경기도 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유용하게 학습하길 바란다"며 “본 협약을 계기로 혁신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양 기관 모두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9일부터 스포츠경영학과를 비롯한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세종대, 과기부 ‘대학 ICT 연구센터’ 사업 일반 3개 과제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4 정보통신방송 혁신인재 양성사업(세부사업명 대학 ICT 연구센터)' 공모에서 일반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일반 3개 과제가 선정된 대학은 전국 대학 중 세종대가 유일하다.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2000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만7800명 이상의 석·박사생을 양성해 온 디지털 분야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세종대학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위한 자율 eVTOL 핵심 융합기술 연구(UAM-eVTOL 융합연구센터, 연구책임자 홍성경 교수)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플랫폼을 위한 양자소재·소자 연구(양자정보과학기술 연구센터, 연구책임자 홍석륜 교수) △초연결 센서 융합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원천기술개발 연구(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연구센터, 연구책임자 김동순 교수) 등 총 3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세종대는 국고지원금과 대학, 기업체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각 연구센터별로 8년간 82억5000만원, 총 247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도심항공모빌리티·양자컴퓨터·AI반도체 분야의 석·박사급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UAM-eVTOL 융합연구센터'는 UAM 체계에서의 운송체인 eVTOL 분야의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한 1단계 '자율 eVTOL의 핵심 요소기술 연구', 2단계 '융합기술 연구', 3단계 '완전 자율기반 eVTOL 융합기술 고도화'를 통해 핵심기술의 실증 및 기술이전으로 UAM 상용화 시대의 자주권을 확보하고 이 분야의 실무 특화된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양자정보과학기술 연구센터'는 초전도, 고체결함 등 다양한 양자 컴퓨팅 플랫폼 기술 연구와 극저온 RF 기술, 양자 오류 보정 등 핵심 양자컴퓨팅 지원기술 연구를 통해 양자컴퓨팅 분야의 원천 기술 확보와 미래 양자 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급속하게 첨단화되고 있는 자동차, 스마트기기, 휴머노이드 등을 위한 독립 환경 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의 인공지능 추론과 부분 학습이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핵심 설계 기술 및 플랫폼 개발을 선도하는 핵심인력을 양성한다. 첨단 팹리스 및 파운드리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산업 융합기술과 산학협력 모델을 정립하고 기술이전과 기업 연계 창의과제를 통한 초연결 기반의 디지털 통합형 온디바이스 AI SoC 및 고신뢰 온칩 AI Enabled 센서 융합 소자·패키징 기술을 통해 다양한 첨단 산업의 응용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는 그동안 많은 인프라와 예산을 지원해 이공계를 키워왔다"며 “그 노력의 결과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고 최근 여러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성균관대 국회동문회, 모교에 1억 ‘쾌척’

성균관대학교는 국회동문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금전달식에는 국회동문회장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동양철학과 82학번)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국회동문회는 지난 2002년부터 모교 후배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이번 기금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총 6억원을 전달했다. 성균관대는 이 기금을 법학전문대학원 및 국가고시(행정, 기술, 외교관후보자, 공인회계사) 준비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강의시설 인프라 개선에 활용했다. 국회동문회장 안규백 의원은 “로스쿨 및 국가고시 준비 학생들을 위해 쓰이는 본 기금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리더가 많이 양성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은 “변함없는 모교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의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유지범 총장은 “동문의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해 모교에서 글로벌 리더가 많이 배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나란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세종사이버대 중앙동아리 ‘섬기미’,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 봉사활동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의 중앙동아리 '섬기미'가 최근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에서 레크리에이션 및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섬기미는 올해 첫 방문지인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를 포함해 세 곳의 기관을 순회하며 레크리에이션과 족욕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자 24명과 어르신 26명이 함께 참여했다. 활동은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졸업생·레크리에이션 강사인 김은희 강사가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통한 신체 활동으로 시작했다. 이어 하모니카 연주자인 신형식 강사의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 부르기가 이어졌다. 모든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후에는 족욕 봉사가 진행됐다. 섬기미 관계자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소녀처럼 웃고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자들의 가슴 한편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김상동 청춘시대 재활복지센터 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과 족욕을 통한 정서적 활동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섬기미 동아리 주입분 회장(사회복지학부 21학번)과 주유정 총무(사회복지학부 22학번)는 “봉사활동은 마음과 시간을 함께 나누며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활동이며, 더 나아가 사회연대를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세종사이버대 중앙동아리 섬기미는 앞으로도 지역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의 신체적 활동과 정서적 소통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대 의식을 고취하고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효연 지도교수는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국가고시 지원반을 통한 사회복지사 1급 지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중앙동아리 섬기미는 앞으로도 지역을 돌며 어르신들과 신체적 활동과 정서적 소통을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우리라는 연대 의식 고취와 나눔의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7월 11일까지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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