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학생,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1R 통과…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성과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는 미디어마케팅경영과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 트랙 1라운드(1R) 진출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지원해 약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학생은 서류심사와 기관별 평가를 거쳐 최종 5000인에 포함되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번 성과는 오산대 창업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캠퍼스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STAR 원스톱 창업 프로그램'을 정부 창업 지원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한 결과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선정된 학생은 창업지원센터의 1대1 전담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검증 등 창업 준비 과정을 지원받아 왔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정부의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AI 솔루션 활용권(AX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지정 책임 멘토로부터 4회 이상의 고도화 보육을 받으며, 오는 8월 예정된 '지역·권역별 오디션(1100명 선발)' 진출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정된 학생이 이후 오디션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전공실무 워크숍 개최…패션·연극·영상으로 교육성과 공유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전공실무 워크숍 발표회를 최근 교내에서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쌓아온 전공 역량과 실무 성과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재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익힌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실무 능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화예술계와 관광산업계, 시니어모델 분야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지켜봤다. 행사에는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자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 추진위원회 이참 대표를 비롯해 최병석 지역협력위원장, 학교법인 도하학원 관계자, 상명대 재단 글로벌예술연합회 이진경 대표가 참석했다. 또 동덕여대 모델과 정주연 교수, 단국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 심은초 교수, 안산모델협회 정현숙 사무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와 함께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70플러스 다시봄, 수원행복채움모델단,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에그웨이팀 등 전국 시니어모델 단체와 교육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워크숍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1학년 학생들의 오프닝 패션쇼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열정과 패션'을 주제로 한 2학년 패션쇼와 모델교육지도사 과정 학습자들의 훈련 시범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영상 2편을 상영하는 국제 영화·연극 콘텐츠 발표가 진행됐으며, 1·2학년 재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소극장 연극 공연도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1998년 모델학과를 개설한 이후 모델학 박사 1호 배출, 시니어모델대회 개최, 전국 대학 모델교육지도사 자격증 연수기관 선정 등을 이어오며 시니어모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2023년부터는 시니어모델 정규 학사과정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니어들의 사회참여와 예술 활동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한설희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과장은 “1998년 모델학과로 출발한 이후 대한민국 모델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모델 교육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공실무 워크숍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산업체와 지역사회, 문화예술계와 협력을 확대해 문화예술콘텐츠 교육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2026년 하반기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운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2026년도 하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인증 공식 위탁기관인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 등 기업이 이수해야 하는 4대 법정의무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법정의무교육은 전 직원이 매년 1회 이상, 1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대상이다. 특히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은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성희롱 예방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의 정의와 처리 절차를 비롯해 시뮬레이션 퀴즈, 애니메이션 강의, 사전 진단을 활용한 맞춤형 심화·보충 학습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 분야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기업직업훈련카드와 국민내일배움카드 과정을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원격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기업직업훈련카드 사업을 통해서는 사업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법정의무교육 부문에서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8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기업과 근로자가 법정의무교육을 보다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의 품질과 학습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경복대 BI 입주기업 ‘넥스트나인’, K-AI 리더보드 2-5위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넥스트나인이 새로운 연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AI 모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4월 경복대 BI에 입주한 넥스트나인은 글로벌 AI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기업과 학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화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 AI 기업들이 일부 최신 모델의 접근 대상을 제한하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로컬(On-Premise) AI 모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핵심은 AI 분야 대표적인 난제 중 하나인 '파멸적 망각(Catastrophic Forgetting)' 현상 최소화에 있다. 파멸적 망각은 AI가 새로운 정보나 작업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 습득했던 지식과 능력을 급격하게 잃어버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넥스트나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연구한 '단계적 연속 학습(Cascading Learning)' 이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AI 모델이 기존 성능 저하 없이 여러 전문 분야를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성진 넥스트나인 기술고문은 “단계적 연속 학습 기술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요구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특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앞으로는 소수의 초대형 범용 모델과 다수의 특화된 에이전틱(Agentic) 경량 모델이 함께 활용하는 시대가 될 것이며, 연속 학습 기술은 이런 AI 생태계의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나인은 해당 기술이 문서 데이터뿐 아니라 사진,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 학습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된 AI 모델을 국방, 산업안전, 전문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방부가 주최한 '드론 공방전' 사업 등 방산 분야에도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 확보는 국방 분야에서 GPS 재밍 및 불법 드론 감지 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정준 넥스트나인 대표이사는 “AI 산업은 이제 단순히 더 큰 모델을 만드는 경쟁에서 벗어나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전문 모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넥스트나인은 기업과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특화 AI 모델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4년 연속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S등급’ 획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6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BI)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총 53개 BI를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결과, S등급 10곳을 비롯해 A등급 12곳, B등급 9곳, C등급 22곳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기관별로 부여된 평가 등급에 따라 내년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S등급을 획득한 BI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 BI는 지역 밀착형 창업지원사업 연계를 비롯해 △창업지원 전문인력 인프라 △스타트업 IP 역량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 △기업경영-기술개발-창업벤처 활동 수상 △BI 기업의 고용 창출 및 매출액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근우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28일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BI는 2024년부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 지정형 사업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북동부권 창업 생태계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했다 특히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 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 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과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대학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 중앙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TIPS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IR데모데이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자의 유관 펀드 등을 연계하는 실전 중심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IR데모데이 상위 3개 사에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혜택이 주어지고, PEN Ventures Korea를 통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CIS(글로벌 CVC 연계), CTA(미국 주정부 연계), TFC(스타트업 피칭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D 전환 중점 지원사업’ 선정…국비 20억 확보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경복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24개 사업단 소속 전문대학 총장, 보직교수,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범식은 신규 선정 대학들에 대한 공식 지정 현판 수여식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권역별 협의체 구성 및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DX)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전문대학교를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직업교육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복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도권에서 단독 사업단(단독형)으로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복대는 올해부터 2년간 총 20억원 규모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경복대는 대학 교육 전반에 AI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 이식하는 혁신 프로젝트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경복대는 전 학과로 AI 기초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개별 전공 직무 역량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전공(X)+AI' 형태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재학생뿐 아니라 경기북부 재직자나 주민까지 누구나 실무형 AI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복대 AID 사업단장은 “이번 출범식은 경복대가 경기북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거점 전문대학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이 실제 산업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기획하고 해결해 낼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고3 대상 2027학년도 면접전형 모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검정고시 합격자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는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자를 선발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지원자도 일반 고등학교 졸업생과 동일한 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적성, 진로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1993년 개교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까지 2만 8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항공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교육과정은 항공정비사과정, 항공비파괴과정, 항공부사관과정, 의전경호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항공정비학과와 항공정비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의 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공정비사과정을 통해 항공기 정비 기술을 익히고 관련 분야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검정고시 지원가능 대학이나 검정고시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도 성적과 관계없이 면접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며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학생별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항공정비사 등 항공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이대우 형사과장 영입…현장형 경찰교육 강화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학과장 김재운)가 경찰 실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대우 서대문경찰서 형사과장을 경찰학과 교수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형사·수사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강력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활동, 현장 수사지휘 등을 수행해 온 수사 전문가다. 학과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찰 실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학생들이 실제 수사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직 경찰관과 공공안전 분야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이대우 형사과장의 실무 경험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앞으로 강력범죄수사론 등 경찰학과 전공과목 강의와 특강, 각종 교육활동에 참여해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운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교수는 “이대우 형사과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은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직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7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았으며, 2025학년도 4월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은 1만 1464명이다. 대학은 'AI 어젠다를 AI 실천으로'를 교육 기조로 삼아 AI 기반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7월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경영·심리학 과정 운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7월 개강 학점은행제 과정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개강은 7월 7일이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중앙대학교가 직접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과정과 심리학사 과정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경영학과 심리학 전공을 비롯해 다양한 교양과목으로 구성된다. 학위 취득 기준을 충족하면 경영학사 또는 심리학 전공 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전체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모바일이나 태블릿 등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도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경영학과 심리학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학습자가 지원하고 있다"며 “등록 전 무료 맞춤형 학습설계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대학보다 시간 부담이 적고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어 직장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기 유리하다"며 “무료 학습설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학위 취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리학 과정은 졸업 후 심리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청소년심리상담사와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현재 심리학 과정을 수강 중인 직장인 이모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취업하면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관심 분야인 심리학을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며, “향후 청소년상담사로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2026년 7월 개강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전문대졸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원은 학위 취득 이후 대학원 진학과 학사편입, 자격 취득, 직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진로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일러스트·애니메이션 비실기 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일러스트학과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비실기 면접전형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일러스트 분야는 시각디자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계열과 연계해 교육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체 드로잉과 색채 표현, 캐릭터 설정, 배경 제작, 디지털 툴 활용 능력 등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아전은 고교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실시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는 졸업생들이 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캐릭터 디자이너, 게임 원화가, 굿즈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각디자인학과도 입학 상담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시각디자인 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디자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받는다. 애니메이션학과 역시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전문 웹툰작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판만화와 웹툰은 물론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아전은 일러스트·시각디자인·애니메이션 분야 외에도 정보보안학과와 인공지능학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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