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시험 19명 합격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가 2026년도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19명을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합격자는 노인스포츠지도사와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분야에서 나왔으며, 특히 국학기공, 레크리에이션, 보디빌딩 종목에서도 자격 취득자가 포함됐다. 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가자격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담당할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이수경 스포츠건강학부장은 “올해는 필기시험 난도가 높았지만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더해져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건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 스포츠건강학부는 스포츠지도와 운동처방, 건강코칭, 시니어 전문지도자 교육 등을 운영하며 건강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면접 중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100% 면접 전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는 현재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입학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다. 인공지능학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컴퓨터가 학습하고 판단하거나 예측,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교육하는 전공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과정에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 데이터 분석과 빅데이터, AI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윤리 등이 포함된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AI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작품을 개발하고 이를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와 함께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진로 상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입학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대신 전공 교수와의 1대1 면접과 전공 기초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60세 손인미, 국제 페이지언트 특별상…한국 시니어 모델 경쟁력 입증

60세 손인미 씨가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 페이지언트 '미시즈 글로벌 유니버스(Mrs Global Universe)'에 참가해 특별상(Special Award)을 수상했다. 대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에서 공식 등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이후 전통의상과 수영복, 이브닝드레스 심사를 거쳐 7월 11일 말레이시아에서 본선 무대가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손인미 씨는 워킹과 무대 매너, 표현력 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가윤정 국제대 교수는 “미시즈 글로벌 유니버스는 세계 각국의 기혼 여성이 참가하는 국제 페이지언트로, 외적인 요소뿐 아니라 자신감과 무대 표현력, 문화적 정체성,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라며 “각국 대표들이 문화교류와 여성 역량 강화를 함께 실천하는 국제 행사"라고 설명했다. 손인미 씨는 현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재학하며 가윤정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문화예술과 모델 교육을 접목한 교육과정에서 워킹과 이미지 메이킹,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국제무대를 준비해 왔다. 또한 YJ모델에이전시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아왔다. 가윤정 교수는 “시니어 모델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해 사회와 소통하는 전문 분야"라며 “손인미 씨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특별상 수상은 국내 시니어 모델 교육의 성과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시니어 모델 양성을 통해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인미 씨는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무대에 설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통해 나이는 도전을 멈추게 하는 기준이 아니라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며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한 시니어 모델은 “이번 수상은 60세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시니어 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국내 시니어 모델 문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실기 없이 체육학 진학…100% 면접전형 운영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100%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전공은 내신과 수능, 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운동선수 경력이나 실기 준비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운동재활학과와 건강재활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건강운동관리사를 비롯해 생활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취득을 준비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전공 이론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재활의학 등을 통해 인체 구조와 운동 처방 원리를 학습하며, 졸업 후에는 병원 운동처방센터와 보건소, 프로구단 재활 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건강재활 관련 과목과 함께 스포츠마케팅학과, 스포츠경영학과에서 다루는 교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해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 후에는 트레이너와 재활 전문가뿐 아니라 스포츠 에이전트, 구단 마케터, 레저 이벤트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며 “평균 학업 기간은 2년 반 내외이며 졸업 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는다. 이후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체육 정교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진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타 대학 수시·정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은 물론 2026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포함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K-POP·전통문화로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운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 체결한 충남 앵커사업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지난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중국 헤이룽장성 청소년들과 함께한 '2026 한·중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앵커사업의 국제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에 따라 마련됐다. 글로벌사이버대는 K-POP 교육 콘텐츠와 문화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 각 16명씩 모두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전통한과 만들기, K-POP 댄스 체험, 펀 아처리(Fun Archery)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 방송연예학과 교수진과 K-POP 전문 교육진이 진행한 K-POP 댄스 체험은 한국 청소년이 중국 청소년과 함께 배우는 또래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 간 소통과 협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통한과 만들기에서는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펀아처리 활동에서는 한·중 청소년이 혼합팀을 구성해 협동과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K-POP은 세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며 “청운대, 천안청소년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앵커사업이 지역을 넘어 국제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앞으로도 충남 앵커사업 참여기관들과 함께 해외 대학과 청소년기관 간 국제교류를 비롯해 K-POP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교육과정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하이즈복합재산업 견학 통해 항공 복합소재 생산현장 체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가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항공 복합소재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는 지난 24일 재학생들과 함께 하이즈복합재산업을 찾아 항공 복합소재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항공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복합소재의 제작 과정과 생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복합소재가 완제품으로 제작되는 전 과정을 둘러보고 생산시설과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제 항공산업의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특히 소재 제작과 가공, 품질검사, 마무리 작업 등 생산 전반을 확인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관리와 생산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에서 학습한 항공정비와 항공기술 관련 이론이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이론과 실무의 연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강의와 교재를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제조 공정에서 확인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를 방문해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가 중요한 분야"라며 “재학생들이 다양한 산업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견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졸업 후 항공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헬기정비, UAM, 항공조종 등 항공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체 연계 실습과 현장견학,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과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부사관과정 운영…육·해·공군 임관 준비 지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항공부사관과정 학생들의 군 간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체력100 인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교육을 정규 과정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국가 공인 체력 관리 제도로, 육군과 해군, 해병대 장교 및 부사관 선발 시 체력검정을 대신할 수 있으며 공군 부사관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역시 공군 부사관과 육군3사관학교 지원 시 가산점이 적용된다. 항공부사관과정은 공군 항공정비 병과 진출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면서도 육군과 해군, 해병대 항공정비 부사관 등 다양한 임관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 편입이나 공군 학사장교 과정 진학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교육과정에는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및 정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됐다. 학점인정 학습과정과 비학점 심화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계절학기에는 군 면접에 대비한 실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부사관과정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공군만 진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육군과 해군, 해병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며 “군 선발 과정에서 반영되는 체력과 한국사 준비를 재학 중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항공정비사과정, 항공비파괴과정, 항공부사관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 더블유티이파크와 산학협력 협약…기술사업화 인재 육성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가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더블유티이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기계공학과와 더블유티이파크가 지난 21일 더블유티이파크 본사 회의실에서 산업체 위탁교육 운영과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및 기술경영 경험을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 노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5년 신설된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기계설계, 메카트로닉스(기계제어), 열유체에너지공학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기계공학과 이봉구 학과장은 “더블유티이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의 산학연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체 위탁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기계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2차 원서접수는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2025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장학금은 약 200만원이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AI 전공 신입생 모집…면접 중심 선발 진행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찾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보통신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IT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전공에서는 빅데이터를 비롯해 컴퓨팅 언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한다. 또한 협약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원 진학도 지원하고 있다. 입학 전형은 수시와 정시와 별도로 진행되며, 지원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이뤄진다. 학업 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며, 교육과정을 마치면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원은 2027학년도 1학기 우선선발과 2026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고3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N수생을 비롯해 2026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포함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AI 활용’ 과목 개설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에이전트 AI 활용' 교과목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목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업과 개인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이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비즈니스 AI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내용을 확대했다. 수업에서는 대량의 문서를 AI 에이전트로 처리하거나 여러 곳에 분산된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정리·분석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는 기업 실무에서 문서 확인과 자료 취합, 데이터 정리 등 반복 작업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이를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도록 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과목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판단과 기획, 고객 대응 등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수업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AI 에이전트로 직접 자동화하면서 생산성 향상 방안을 체득하고, 나아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에이전트를 구축·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과는 기존 비즈니스 AI 교과목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현업에 적용해 업무 방식과 개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민 경영학과장은 “에이전트 AI는 기업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교과목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영학과는 AI 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AI'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무형 비즈니스 AI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오는 8월 18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입학생에게는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배움터 장학 등 대상별 장학제도를 통해 1년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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