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SOOP ‘찾아가는 락(樂)케스’ 15일 개최…인재 육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예술뷰티테크학부 공연예술학과와 실용음악학과가 오는 15일 오후 4시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찾아가는 락(樂)케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경복대 공연예술학과와 실용음악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단순한 학과 공연을 넘어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 스타 스트리머-예비 아티스트 만남= 이번 공연 MC는 'BJ 케빈UP'과 스트리머 '이노아'가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력파 SOOP 스트리머 '해유'와 '두막이'가 특별 출연해 학생들과 호흡을 맞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경복대 공연예술학과와 실용음악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두 학과 참가자들이 함께 부르는 ''This is me(위대한 쇼맨)'이 피날레 무대가 장식할 예정이다. 실용음악학과의 'Piano Man', 'Treasure', 'Single Lady' 등 세련된 팝-재즈 무대를 시작으로 공연예술학과의 '사랑은 열린 문(겨울왕국)', 'Belle(노트르담 드 파리)', 'Can't Help Falling in Love(올슉업)' 등 수준 높은 뮤지컬 넘버가 이어진다. ◆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진행= 행사 중에는 학생들 꿈을 응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된다. SOOP 측은 경복대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300만원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과 측은 '경복 음악활동 지원금 수여식'을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복대 실용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음악과 연기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해왔다. 이번 '락케스' 공연 역시 학생들이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함께 협업한 두 학과의 교수진은 14일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학생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송출 기술을 접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K-컬처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 산실= 두 학과는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색깔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현역 전문가 교수진이 투입되는 노래와 연기 1:1 개인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초부터 무대 매너까지 정교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공연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최첨단 연습실과 레코딩 스튜디오, 촬영스튜디오, 콘서트와 뮤지컬공연을 할 수 있는 대형극장과 연극전용소극장, 20여개 개인연습실 등을 구축해 학생이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락케스' 무대 역시 이런 밀착 교육을 통해 다져진 학생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가감 없이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락(樂)케스'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으며, 경복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IT·콘텐츠 진학 상담 확대

검정고시 합격 이후 학업과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IT·콘텐츠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진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컴퓨터공학과 게임, 디자인, 웹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검정고시 합격자들 사이에서 전문학교를 통한 학위 취득과 편입 연계 과정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면접 위주 전형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검정고시 합격자 역시 지원 가능한 교육기관으로, IT 및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 게임, 정보보안, 웹툰 등 실무 중심 전공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 가운데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진학을 병행하려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졸업자뿐 아니라 대학 중도탈락 학생들도 진로 상담과 입학 문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별 진로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기 중 팀 프로젝트와 실습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은 졸업 이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현재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여러 계열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지방 수험생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비바마법학교신문’, 상황극으로 풀어낸 어린이 과학 콘텐츠 눈길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어린이 대상 과학 콘텐츠 '비바마법학교' 내에서 뉴스 형식의 상황극 코너 '비바마법학교신문'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신문'은 단순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이야기와 사건을 따라가며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라고 14일 밝혔다. 이 코너는 '마법학교 신문사'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건과 제보를 다루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학생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거나 친구들을 인터뷰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한 상황의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 과학 원리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매 회차마다 같은 형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사건과 전개를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뉴스 속보, 현장 연결, 인터뷰 등 여러 형식의 상황극을 활용해 아이들이 앞서 익힌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출연 어린이들은 기자와 목격자, 제보자, 인터뷰 대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참여한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플로르키즈 측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뉴스 놀이처럼 다가가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라며 “같은 과학 개념을 새로운 맥락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도록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을 교실 안 지식으로만 남기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배움이 설명 중심을 넘어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1은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2는 6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제작사는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만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출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교육부 주관’ 경복대, AID 전환 전문대 지원 공모 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복대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체계를 본격화하고 경기북부 AI 인재 양성의 핵심 허브 대학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5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총 24개 사업단, 35개 전문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경복대는 이번에 수도권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교육혁신 역량과 산업 연계형 실무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민과 재직자까지 포괄하는 직업-평생교육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됐다. 선정 대학은 내년부터 2년간 AI-디지털 전환 특화 교육모델 구축, 교육과정 개편, 실습 인프라 고도화, 지역산업 연계 교육 등을 추진한다. 경복대는 이번 사업 핵심 방향을 전공(X)과 AI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설정했다. 여기서 X는 간호, 보건, 디자인, 영상미디어, 건축, 서비스 등 각 전공 분야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경복대는 각 산업 분야 전문성과 AI 기술을 융합해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 학과 교육과정에 AI 리터러시와 AI 워크플로우 기반 실무교육을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생성형 AI, 데이터 처리, 디지털 콘텐츠, 자동화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학생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 중심 AI 융합 실무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는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업의 AI-DX 수요 증가, 산업 현장의 업무 재설계와 자동화 요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경복대는 이런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AI 직무교육 및 디지털 전환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경기북부 AI 인재 공급망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 교육과 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AI 기반 교육 인프라와 실습 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강화해 학생이 각 전공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복대는 실감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 XR 및 스마트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를 운영하며, 산업체 협력 기반 실무교육체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AI-디지털 전환 교육 역량을 전 학과로 확산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AI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 경복대 AI디지털트윈연구원장은 13일 “이번 선정은 경복대가 추진해 온 AI 기반 교육혁신과 산업 현장 중심 실무교육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단순 AI 활용을 넘어 전공(X)+AI 융합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북부 AI 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D 사업을 함께 이끌 전문 인재와 함께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무사고 비행 17만 시간 기록

국토교통부 기준에 따른 국가 표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2026년 5월 기준 누적 무사고 비행 17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훈련원은 지난 2024년 말 무사고 비행 15만 시간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약 2만 시간의 추가 비행을 사고 없이 이어가며 안정적인 비행교육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훈련원 측은 이번 기록에 대해 단순한 누적 비행 시간이 아니라 교육생과 교관, 운영 인력이 함께 구축해 온 안전 중심 문화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행 전·후 브리핑 체계와 정기 안전교육, 기상 분석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안전 관리에 집중해 왔다는 것이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조종 기술 교육뿐 아니라 실제 항공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안전 의식과 상황 대응 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비행교육에서 가장 우선되는 가치는 안전"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기준과 원칙 아래 훈련을 이어온 결과가 이번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근 항공업계 회복 흐름과 함께 조종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비행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국내외 항공사 연계 조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조종사를 위한 '항공조종사 입과 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참가 희망자에게는 별도 특별 프로그램도 무료 제공된다. 훈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업계 동향과 조종사 취업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2027학년도 입학 전형 진행

인공지능 기술이 로봇과 자율주행,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중심 전형으로 운영된다. 수시와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도 지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AI 산업 확대에 따라 학생들이 인공지능 핵심 기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학과 졸업생들은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개발·운영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관련 IT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AI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 역시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콘텐츠 제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업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인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MBC연합캠프, 2026 여름 미국 동부 영어연수 참가자 선발

해외 영어캠프 전문기관 MBC연합캠프가 2026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미국 동부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메릴랜드와 코네티컷 지역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교 재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오는 7월 중순부터 약 3~4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MBC연합캠프 측은 이번 연수가 단순 관광 위주의 해외 체험이 아닌, 현지 학교 생활과 문화 경험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영어 집중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메릴랜드 캠프는 현지 사립학교인 킹스 크리스천 아카데미(King's Christian Academy)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ESL 영어수업과 썸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 운영진은 영어 에세이 작성, 어휘 학습, 라이팅 훈련, 자기주도 학습 등을 포함한 학업 관리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제 유학형 학습 환경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주말에는 워싱턴 D.C. 문화체험 일정도 마련된다. 학생들은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등 미국 주요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보게 된다. 이와 함께 2박 3일 일정의 뉴욕 및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도 포함된다. 컬럼비아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뉴욕 주요 명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네티컷 캠프는 사립 보딩스쿨인 세인트 토마스 모어 스쿨(St. Thomas More School)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인솔교사와 함께 생활 관리와 학습 지도를 받게 된다. ESL 영어수업 외에도 영어 에세이, 어휘 학습, 수학 자기주도 학습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MIT 등 미국 동부 주요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뉴욕·나이아가라 수학여행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맨해튼,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공연, UN 본부 등을 방문하며 미국 동부 지역의 문화와 도시 환경을 체험하게 된다. 캠프 관계자는 “미국 동부 명문 사립학교 수업과 문화 체험, 대학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영어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감각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오는 15일 오후 7시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세부 일정과 비용, 숙소 및 출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기관은 미국 동부 캠프 외에도 미국 서부, 영국, 유럽, 캐나다,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영어캠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7월 개강 온라인 학위과정 수강생 접수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1차 7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강반은 7월 7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7월 6일까지 가능하다. 교육원은 등록 전 무료 맞춤형 학습설계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전 과정을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주부, 군인 등 다양한 성인학습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학위과정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강의 수강과 출석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돼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이나 자격증, 독학사 등을 함께 활용하면 학위 취득 기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학습자 상황에 맞춘 무료 학습설계도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운영 중인 전공 과정은 경영학과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다. 학점은행제 기준에 따라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경영학사는 경영학사 학위를, 심리학 과정은 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총 14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취득하고 기준을 충족할 경우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교육원 측은 온라인 학습 특성상 전국 어디에서든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일과 PC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어 시간 활용 효율을 중시하는 성인학습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개강반 기준으로 5~8과목 수강 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 신청을 통한 학습비 감면 혜택도 운영한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며, 재학 중에는 중앙대학교 전자도서관과 온라인 학습지원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온라인 학점은행제는 단순 원격수업을 넘어 학위 취득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세부 모집 일정과 장학 제도, 학습설계 관련 내용은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AI 기반 자격증 학습 전략 공유 행사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가 오는 16일 교내 무방관에서 'AI를 활용한 자격증 준비 및 출제 경향 소개'를 주제로 특강과 학과 모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정보통신 분야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학습 방법과 최근 시험 출제 흐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학습 사례를 공유받고, 관련 자격시험의 변화 방향과 대비 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전기전자공학과 동아리 '전기마스터즈' 모임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자격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학생 개별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공자도 학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까지 연계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과에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하고 있다. 전기설비기술, 전기응용 및 공사재료, 전기 및 정보통신 자격증 실전 과목 등 자격증 대비 중심 교과목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분야 과목은 물론, 지능로봇공학개론·반도체공정개론·사이버보안 관련 수업 등을 통해 융합형 기술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를 기반으로 전력 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 기반 실습 콘텐츠와 클라우드형 가상실습실을 활용해 실험·실습 과목 비중을 높였으며, 해마다 전기기능장과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재학생 상당수에게 장학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평균 장학금 지급 규모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 기관종합우승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최근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기관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다수의 주요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학생 160명이 출전해 참가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출전자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관종합우승과 최우수기관장상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농어촌공사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학교 관계자는 “단순히 참가 인원 규모뿐 아니라 작품 완성도와 실무 표현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학생들의 결과물이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형 커리큘럼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호전은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5성급 호텔 조리 현장의 레시피 교육과 자체 실습 환경 운영이 학생들의 대회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을 지켜본 업계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인 요소가 두드러졌다"며 “현장 실습 중심 교육 시스템이 결과물로 이어진 사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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