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2주기 기관평가인증’ 전체 영역 인증 획득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한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 전 지표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체계,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 경희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 이어 이번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모든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교육 품질과 인프라, 대학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앞서 2007년과 2013년 사이버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1주기 인증·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까지 더해 4회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사이버대학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사이버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표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해당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질을 사회적으로 보증받았음을 의미하며, 수요자에게는 대학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또한 고등교육의 국제적 통용성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질 보장 체계의 지표이자,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위한 참고 자료로도 활용된다.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육이념 아래 2000년 설립된 사이버대학이다.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유능한 지도자 양성'과 '열린 학습사회 구현을 통한 평생교육 기여'를 교육목적으로 삼고, 전인교육·정서교육·과학교육·민주교육을 핵심 교육목표로 설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인적 자기주도 역량, 창의융합 역량, 세계시민 역량 등 6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평가 영역 전반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이념과 인재상이 시대적 요구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본질적 사명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성과 평가 결과를 대학 운영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바탕으로 대학 자체평가,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의 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 온 점도 주목받았다. 최근 3년간 평균 교육비 환원율이 135.9%를 기록하는 등 교육 투자와 재정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기관평가인증 준비 과정에서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과 성과 분석을 통해 교육의 질과 운영체계를 한층 정비했으며, 미래 발전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년 평가인증 업무를 총괄한 신봉섭 평가추진단장은 “기관평가인증 준비 과정은 대학의 교육과 경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질 관리 체계를 재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이를 통해 대학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함께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이번 교육부 평가인증은 우리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우수한 교육 품질과 견고한 운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학습 환경 고도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견인하고, AI 시대 미래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교육부 ‘사이버대학 2주기 기관평가인증’ 전 6개 지표 전체 충족…AI 선도 교육경쟁력 입증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을 비롯해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교직원, 원격교육 설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사이버대는 6개 평가 영역의 모든 세부 지표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 체계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세종사이버대는 교양교육과정 편성·운영, 전공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사관리 규정 및 조직, 학사관리 운영 실적 등 주요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목표와 인재상,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체계가 명확하게 구축돼 있으며, 학교헌장과 학칙, 교육과정위원회 규정, 교양교육과정위원회 규정 등 관련 제도와 운영 지침도 체계적으로 마련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역량진단검사와 역량인증체제를 통해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긴밀하게 연계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성장과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격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확인됐다. 세종사이버대는 Azure 기반 가상실습실, 실시간 강의 시스템, 우수 강의 열람 기능, AI 튜터 등 디지털 학습환경을 적극 도입해 미래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대학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대학이 제공하는 학생 서비스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 소통과 자치활동 지원 역시 강점으로 부각됐다. 학과별 교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생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히 '세종메타캠퍼스' 운영을 통해 시공간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학생 활동 지원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세종사이버대는 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기설계전공 등 학습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CQI를 비롯한 교육과정 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과정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질관리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세종사이버대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수요를 반영해 AI창작학과를 신설하는 등 AI 분야 교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경영, 복지, 공학, AI, 안전,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신구 총장은 “세종사이버대는 AI 선도 대학으로서 AI창작학과와 AI실무활용학과를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공지능 교육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번 평가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AI 어젠다를 AI 실천으로' 구현하며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모델 장은미, 배움으로 다시 쓰는 새로운 출발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를 졸업한 시니어모델 장은미 씨가 최근 서울사이버대 모델과 편입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장은미 씨는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예술적 감각을 쌓았으며, 졸업 후 오랜 꿈이었던 모델 분야에 보다 체계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편입을 준비했다. 특히 학과 과대표를 맡아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며 학업과 리더십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합격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은미 씨는 평택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는 시니어모델이다. 갱년기와 향수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동안 체중이 8kg 증가하고 우울증까지 겪었지만, 바른 자세와 건강을 위해 가볍게 시작한 배움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후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진학해 과대표로서 학과를 이끌며 학업을 마쳤고, 이제 서울사이버대 모델과 편입을 통해 전문 시니어모델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계획이다. 장은미 씨는 “학과를 대표하며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고, 모델과로 편입해 전문성을 한 단계 더 확장할 계획"이라며 “워킹의 기본기부터 무대 매너, 패션 이해, 자기 연출, 브랜드 이미지 구축까지 아우르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모델로서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모델과는 강화된 워킹 지도법과 체형 분석 기반의 무대 표현 훈련, 패션 트렌드 이해와 스타일링 이론, 카메라 앞 포즈와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브랜딩 및 디지털 콘텐츠 전략 교육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장은미 씨는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실전 역량을 함께 갖춘 시니어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지도교수는 “장은미 학생이 학과대표로서 보여준 책임감과 실행력, 배움을 멈추지 않는 태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국제대에서 다져진 전공 역량과 리더십은 그녀의 다음 도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은미 씨는 “시니어모델에 도전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라며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시작한 도전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편입 합격은 단순한 진학을 넘어, 배움과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역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진로 목표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일반고 고교위탁 교육과정 신입생 추가모집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일반고 고교위탁 교육과정 신입생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2026학년도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에 진급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고교위탁교육은 취업난 해소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운영하는 교육제도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고3 기간 동안 직업교육과 실무 중심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이 전문 직업훈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고려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전공 과정을 선택하고 자격증 취득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여기에 매월 출석률에 따라 훈련장려금도 추가로 지급돼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교육 참여를 높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 기관'으로 선정돼 AI 기반 영상편집 과정을 운영하는 등 디자인·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가 요구하는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고3위탁과정과 연계한 융·복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시각디자인·웹디자인, 3D모델링·3D영상디자인, 3D프린터·제품디자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프로그래밍·게임기획, 게임그래픽디자인·게임원화,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이용) 등 다양한 고3위탁 교육과정도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학교 측은 각 과정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학년도 고등학교위탁교육 신입생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2025년 전기졸업생 대상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졸업 후 2년간 취업지원 강화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주)가 최근 2025년 전기졸업식 현장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 후에도 2년간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는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졸업 후 2년간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서류 작성, 모의 면접, 직무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실제 채용 현장과 산업 수요에 맞춘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 개개인의 취업 준비 상황과 목표에 맞춰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스스로 기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획일적인 지원을 넘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졸업생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졸업 후에도 모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단계부터 졸업 이후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과 졸업생 모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졸업생 김은영, 모델의 길 넓혔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를 졸업한 시니어모델 김은영 씨가 최근 서울사이버대 모델과 편입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김은영 씨는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 콘텐츠 기획 능력과 예술적 감각을 두루 쌓은 뒤,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었던 모델 분야에 보다 체계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편입을 준비해 왔다. 단순한 진학을 넘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은영 씨는 “막연한 도전이 아닌 전문적인 모델 교육을 통해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며 “모델과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나의 진로 방향과 목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은 단순히 외적인 표현에 머무는 직업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문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배움에는 시기가 없다고 믿는다. 저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편입 준비 과정에서는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가윤정 교수가 지원자의 강점 분석부터 진로 설계, 학업 목표 구조화, 모델 전공 이해도 심화, 자기소개서 스토리라인 구성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전문 시니어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로드맵을 함께 설계했다. 가윤정 교수는 “입시는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성을 얼마나 명확하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한 과정"이라며 “김은영 씨는 자신의 경험을 모델 전공과 논리적으로 연결했고, 앞으로의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은영 씨는 앞으로 서울사이버대 모델과에서 전문 워킹,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제작 역량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문화예술콘텐츠 전공을 통해 다져온 기획력과 감각을 바탕으로 시니어모델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국제대 관계자는 “김은영 씨의 편입 합격은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맞춘 실질적인 지도와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 AI 콘텐츠로 유튜브 1억 뷰 달성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튜버학과 학과장 박성배 교수(사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usician Park'이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AI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학교 측이 6일 밝혔다. 이번 1억 뷰 달성의 주역은 'HUNTR/X & Frozen singing Te teh té adu aduh' 영상이다. 해당 콘텐츠는 대중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들이 AI 기술을 통해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최신 AI 알고리즘과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을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성배 교수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207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25만 명을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2025 파워 유튜버 100'에서 24위에 이름을 올리며 콘텐츠 영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박 교수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기록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AI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어떻게 실무적으로 적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박성배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 교수는 “AI 기술은 이제 콘텐츠 제작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됐다"며 “데이터 기반 기획과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전략이 1억 뷰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검증한 AI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채널 성장 전략을 학과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초로 개설된 유튜브 콘텐츠 전문 학과다. 박성배 교수를 비롯해 현업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대 GTEP 사업단, 『경희 수출 백서: GTEP 19기의 도전과 실천』 발간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GTEP)이 『경희 수출 백서: GTEP 19기의 도전과 실천』을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GTEP 19기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품목별 해외 진출 전략 수립, 수출 실무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특히 강태영 요원(19기 본부장, 무역학과)을 비롯한 22명의 학생이 직접 참여해 활동 과정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무역의 울림'을 확산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백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무역 확대, 국가별 규제 강화 등으로 통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GTEP 19기 학생들은 화장품, 펫푸드,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시장의 진입 장벽과 기회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단순한 산업 동향 정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규제, 관세, 물류 문제 등을 구조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한 전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서는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의 미국 진출 전략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 전략 ▲국내 펫푸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 ▲국내 스킨케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전략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에서는 시장 규모와 경쟁 구조 분석을 비롯해 인증·규제 대응 방안, 관세·통관 리스크, 물류 운영 장벽, 전자상거래 기반 유통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Amazon), 쇼피(Shopee)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수출 전략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접근 방식은 변화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실행 모델을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ESG와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한 브랜딩 전략을 포함해 장기적 경쟁력 확보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GTEP 19기 학생 24명은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시장 조사, 수출 중소기업 지원,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전자상거래 플랫폼 분석, 해외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무역 역량을 쌓아왔다. '도전과 실천'이라는 백서의 제목처럼 이론 연구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략 보고서 형태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학민 경희대 무역학과 교수(GTEP 사업단장)는 “이번 백서는 지난 1년간 세계 시장의 현장에서 성장해 온 19기 학생들의 노력과 결실을 담은 성과물"이라며 “조별 활동 사례와 학생들의 기록을 통해 청년 무역 인재들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교수진과 대학, 협력 기업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편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07년부터 운영하고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관리하는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 사업이다. 경희대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주제로 산학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무역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100% 합격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사 1급 대비 스터디반이 '제24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사회복지학부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함께 운영하는 사회복지사 1급 스터디반이 지난 1월 17일 시행된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5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주 2회 스터디를 비롯해 과목별 월 1회 특강, 온라인 모의고사, 핵심 및 기출문제 풀이 중심의 '전략 1·2' 교과목 운영 등 다각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수년간 스터디반 평균 합격률은 약 8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합격률(약 30~40%)의 두 배 이상 높은 성과를 유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수험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선배 졸업생 스터디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스터디반을 이끈 이희철 선배 사회복지사는 “스터디의 모토를 '그냥 실천하자, 꾸준히 하자, 함께 공부하자'로 정하고 후배들과 함께 준비해 왔다"며 “모든 수험생이 끝까지 믿고 따라와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과 연계해 오프라인 자격증 특강과 문제풀이 실습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특강과 스터디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업 우수생 추천 제도를 통해 석사과정 진학 시 수업료 50% 장학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사회복지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국내 자격 취득을 넘어 다양한 해외 복지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행정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복지사 2급과 건강가정사 국가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사 1급 대비반을 별도로 운영해 체계적인 자격증 취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실버코칭상담사, 다문화사회전문가(2급), 노인복지상담사, 복지상담전문가,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민간 자격과정과 총장 명의 수료증 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채널,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예비 신입생 모집…게임기업 취업 지원 강화

국내 게임산업의 채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막연한 열정이 아닌 실무 역량과 학위 취득을 통해 게임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가 게임기획,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아전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게임산업의 핵심 직무 중심 전공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AI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학과 졸업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게임기업 취업과 신규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능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주요 게임기업을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하며 게임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재 고3 수험생과 고졸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인서울 캠퍼스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은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VR·AR 장비 등 최신 실습 시설에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진행하며, 매년 글로벌게임챌린지(GGC),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등 다양한 게임 행사에 참가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공별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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