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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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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한설희 교수, 시니어모델 교육 이끌며 인재 양성 박차

고령화 사회로 급격히 진입하며 등장한 '액티브 시니어'는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다. 60대 이상의 시니어들은 건강과 외모를 가꾸며 창업이나 재취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니어모델과 같은 새로운 직업군이 주목받고 있으며,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이에 발맞춰 시니어모델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모델학 박사 1호이자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과장인 한설희 교수(사진)는 국내 대학 최초로 모델과를 신설하며 시니어모델 교육의 길을 열었다. 그는 학문으로서 모델학을 성립시킨 선구자로, 시니어모델들이 정규 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주역이다. 한 교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과거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는 시니어모델 교육, 패션쇼 기획과 연출, 공연디자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년 시니어들이 숨겨왔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며 전문 시니어모델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모델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국내외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은 졸업 전 모델디렉터 마스터 자격증, 퍼스널컬러 이미지 자격증, 패션스타일리스트 자격증, 패션쇼디렉터 마스터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키운다. 한설희 교수는 “공연, 예술, 기획, 연출, 지도사 등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시니어모델들이 단순히 런웨이에 서는 것을 넘어 사회의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시니어모델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융합 콘텐츠 제작 및 국제 행사 초청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시니어 인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부동산경매연구회, 광진구 장애인단체에 농산물 기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부동산경매연구회가 지난 12월 17일 사단법인 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영금)에 쌀 20kg 8포대를 기부하며 '2024 농산물 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동산경매연구회 회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모은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쌀은 광진구 장애인 단체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동산경매연구회 이미진 회장, 정래혁 차기회장, 황상호 전 회장,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 조덕훈 교수, 그리고 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대표해 이재영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부동산경매연구회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세종사이버대 대표 중앙동아리로, 부동산경매에 대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부동산경매연구회가 속한 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는 부동산과 건축·도시 분야의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부동산경매중개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 건축·도시계획학과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복수전공을 통해 부동산학사, 경영학사, 건축도시계획학사 등 다양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건축기사, 실내건축기사, 도시계획기사 등 국가자격증과 부동산자산관리사, 부동산경공매사, BIM전문가 등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제공된다. 주요 수료증에는 부동산개발리모델링전문가, AI빅데이터부동산정보분석전문가, AI부동산건축투자분석사, 투자재테크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세종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 중이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부동산과 건축도시 융복합 전문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단장에 황명진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2월 20일자로 사회과학단장에 고려대학교의 황명진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황명진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사회과학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 등 조사분석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3년간 담당하게 된다. 황명진 교수는 2008년 9월부터 고려대 공공사회학부에서 교수직을 맡으며 학문적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공공사회학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는 고려대에 합류하기 전, 통계청 통계개발원 실장(과장)으로 2006년 1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근무하며 통계학적 분석과 정책 개발에 기여했다. 통계 개발 및 공공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국가 통계 체계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2004년 8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미국 위치타 주립대학교(Wichita State University) 사회복지학과 조교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학문적 활동을 이어갔다. 이 시기에는 사회복지학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며 미국 학계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블랙코미디 연극 ‘죽은시인의 사회’, 연말 대학로 무대 개막 임박

약 16년 동안 대학로에서 블랙코미디 연극의 정점을 지켜온 '죽여주는 이야기' 제작진이 연말을 맞아 새로운 블랙코미디 연극 '죽은시인의 사회'의 개막 소식을 전했다. 이 야심작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두 달간 대학로 플레이더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삶과 죽음을 웃음으로 풀어낸 블랙코미디 연극 '죽은시인의 사회'는 '죽음',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머와 웃음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작품은 등단하지 못한 실력 없는 시인 '유시한'이 혼자 죽는 것이 두려워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제작사 ㈜삼형제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을 '삶과 죽음에 대한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현대 사회에서 '자살'을 가볍게 여기는 풍조를 풍자한 작품'으로 소개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 '죽은시인' 역에는 영화와 공연을 넘나들며 활동해온 배우 김대흥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영화 '사람과 사람사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장용석이 캐스팅됐다. 특히, 작품의 작·연출을 맡은 이훈국이 직접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망보험금' 역에는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영화 '소년들', '블랙머니' 등에서 활약한 배우 노진원과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눈도장을 찍은 배우 박재현, 연극과 방송, 영화, 광고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배우 원인재가 출연을 확정했다. '자살천사'와 '킬미업' 역에도 강현정, 임도윤, 정이수, 조수민, 박수정, 임지안, 차민하, 한유연 등 다채로운 캐스팅이 완성됐다. 제작진의 포부와 기대 ㈜삼형제엔터테인먼트 측은 “새로운 블랙코미디 작품을 준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즐겁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연출을 맡은 이훈국은 “'죽여주는 이야기'에 이은 또 다른 블랙코미디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죽은시인의 사회'는 유쾌한 웃음 속에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연말 대학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연 정보 - 공연명: 블랙코미디 연극 '죽은시인의 사회' - 공연기간: 2024년 12월 20일 ~ 2025년 2월 2일 - 공연장소: 대학로 플레이더씨어터 -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연극 ‘리스크 테이킹’, 코메디아 델아르떼의 현대적 변주… 12월 19일 대학로 초연

202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선정작 '리스크 테이킹'이 12월 19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코델 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생이 아름다운 극단'이 제작하고, 공연예술전문기업 ㈜21세기 스테이지가 주관한다. 코메디아 델아르떼의 현대적 재해석 '리스크 테이킹'은 전통 희극인 코메디아 델아르떼(Commedia Dell'arte)의 하인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적인 세 가지 하인 유형인 영리한 하인(브리겔라), 어리석은 하인(아를레키노), 교활한 하인(풀치넬라)을 현대적 캐릭터 '망치', '까마귀', '따리'로 재창조해 현대 느와르극으로 풀어냈다. 작품은 냉혹한 삼류 세계를 배경으로 권력과 이익을 좇아 배신과 복수를 서슴지 않는 인간 군상을 그린다. 욕망과 배신의 이야기를 거친 일상 언어와 폭력적 충돌로 담아내며, 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조직의 넘버2 '따리'는 보스를 제거하고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경찰 원 형사와 손잡고 위험한 도박에 나선다. 그러나 중요한 물건이 사라지며 계획이 틀어지고, 조직원 '망치'와 친구 '까마귀'의 관계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서로에 대한 의심과 배신이 얽히며, 이들의 치명적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정한 연출은 “코메디아 델아르떼의 풍자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 작품은 단순한 군상극이 아닌, 인간의 원초적 본성을 탐구하는 블랙코미디이자 우리 사회의 민낯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리스크 테이킹'에는 다년간 무대에서 활약한 실력파 배우 원상연, 윤설아, 김성규, 김명섭, 김보겸, 김서휘가 출연한다. 또한, 김정한 연출을 비롯해 박수경 작가, 이상훈 협력연출, 김재권 예술감독 등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획 의도 '리스크 테이킹'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 연극으로, 코메디아 델아르떼의 캐릭터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의 모순을 탐구한다. 권력과 이익을 위해 치명적 리스크를 감수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블랙코미디와 사회 풍자가 어우러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 희극과 비극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형식의 연극으로, 관객들에게 인간 본성과 현대사회의 민낯을 날카롭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단체 관람은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 공연 정보 - 공연명: 리스크 테이킹 - 일시: 2024년 12월 19일 ~ 12월 29일 (23일, 24일 공연 없음) - 장소: 대학로 코델 아트홀 (서울 종로구 동숭길 78) - 시간: 평일 19시 30분 / 주말·공휴일 16시 - 예매처: 인터파크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드론·로봇 배달사진전’ 성황리 종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와 드론로봇융합학과가 공동 주최한 '드론·로봇 배달사진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과 로봇 기술이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집해 첨단 기술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조명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전에는 일반인과 세종사이버대 재학생, 졸업생 등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드론과 로봇이 물류, 식당 서빙, 공항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제출해 대중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드론과 로봇 기술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드론로봇배송, 리테일테크, 부동산개발과 상권분석, 유통물류에서의 AI 활용 등 첨단 트렌드에 맞춘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지스타 2024에 16년 연속 게임 작품 출품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21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벡스코 현장을 방문하며 게임 산업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 작품들을 출품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적 게임 6작품, 지스타에서 호평 한국IT전문학교는 교내 심사를 통과한 게임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총 6개의 작품을 지스타에 선보였다. 이들 작품은 3D 3인칭 무협 액션 게임, 1인칭 잠입 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HI-MO팀의 'SURA' 복수심에 불타 수라의 길에 들어선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3D 3인칭 무협 액션 게임으로, 화려한 전투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 GGWP팀의 'DEAD LINE' 좀비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잠입하며 긴장감과 공포를 극복해야 하는 1인칭 잠입 전략 게임이다. ■ TNH팀의 'Warfare' 중세시대 공성전을 배경으로, 좌우 스탠스를 전환하며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반격하는 3인칭 액션 게임이다. ■ Creative Universe팀의 'One Shot All Kill' 오브젝트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단 한 발의 탄환으로 모든 적을 처리하는 독창적인 액션 퍼즐 게임이다. ■ 가드너팀의 '정원의 나라' 현실에 지친 주인공이 정원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동화 같은 사건을 경험하는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했다. ■ 403호팀의 'Running Sketcher' 선을 그어 길을 만들고 기밀을 파괴하는 독특한 퍼즐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지스타 참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가 학생들의 취업 준비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며, 현재 전국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16년 연속 지스타 출품이라는 전통을 이어가며, 게임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사평, 고졸자 위한 사회복지사2급 패키지 개설… 자격증·학위 동시 취득 가능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위한 '사회복지사2급 고졸자 전용 학위취득 패키지'를 개설하고, 내년 1월 14일 개강반의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중 강좌는 학위를 이미 보유한 학습자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고졸자는 추가적인 수강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사평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격증과 학위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는 학점은행제 규정에 따라 1개 교육원에서 수강 가능한 최대 학점인 60학점(20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기 한 번의 수강 신청만으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사평 관계자는 “고졸자 전용 패키지를 통해 학습자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자격증과 학위를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다"면서도 “학점은행제 규정상 1개 교육원에서 최대 60학점까지만 이수할 수 있어, 나머지 7과목(20학점)은 타 교육원에서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사평은 잔여 과목의 수강신청 방법도 상세히 안내해 학습자들이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사평의 사회복지사2급 과정은 고졸자 전용 패키지 외에도 △일반 이론 구성 패키지 △이론+실습 패키지 △건강가정사 동시 취득 패키지 △1학기용 8과목 패키지 등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사평은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며,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등 전공 과정도 제공한다. 1월 14일 개강반의 수강신청은 1월 13일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사평의 모든 강좌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수강 가능하며, 1:1 맞춤형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사평 관계자는 “이번 고졸자 전용 패키지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과 학위를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온라인 학습이 처음인 학습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사평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2025학년도 일반고특화 고교위탁교육 전 과정 승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가 고용노동부·교육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일반고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인 고교위탁교육 전 과정 승인을 받아, 2025학년도 위탁교육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4차산업특성화 직업전문학교로, 고교위탁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인 1실습 기자재, 해당 분야의 전문 교수진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현장 실무 지도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학취업지원센터를 통해 1:1 취업·진학 코칭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일반고특화 고교위탁 승인 심사는 11월 1차 발표에서 12월 2차 발표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비신입생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인천뿐만 아니라 부천, 김포 등 경기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많은 지방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관 이용도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제작·영상편집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시각디자인·웹디자인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게임콘텐츠제작 △미용 등 다양한 과정을 승인받아 운영 중이다. 2025학년도 원서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다가오는 연말, 함께 보기 좋은 공연 3선… 로맨스부터 휴먼코미디까지

연말을 맞아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이며 공연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기업 문화회식이나 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단체 관람 문화가 확산되면서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관객이 늘고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연말 추천 공연 3선을 소개한다. ■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는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불운이 자신 탓이라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고 믿는 호랑이띠 '제택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이 작품은 로맨스뿐만 아니라 웃음과 감동, 그리고 'NEVER GIVE UP'이라는 삶의 메시지를 담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초연 당시 최단기간 15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연말에는 서울 대학로 컬쳐씨어터뿐만 아니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도 공연된다.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이벤트 맛집'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친구나 연인과 함께 보기 좋은 대표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휴먼 코미디 연극 '보물찾기' 지난 11월 7일 대학로 올림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보물찾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연극이다. 이 작품은 충청도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 어머니의 유산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남매는 유산을 둘러싼 갈등을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된다. 특히 네이티브 충청도 사투리가 더해진 구수한 대사와 시골의 따뜻한 정서가 관객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추운 연말, 부담 없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이 연극은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뮤지컬 '어른동생' 스테디셀러 뮤지컬 '어른동생'이 오는 12월 성남 바른아트센터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한국출판문화상 대상 수상작 를 원작으로, 쉽고 신나는 멜로디와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학로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모두의 뮤지컬'로 불린 '어른동생'은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이 작품은 네이버예약, 인터파크티켓, 예스24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23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연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이 공연 3선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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