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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문남석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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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3월 중 개최

영암=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전남 영암에서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제'가 개최된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대에서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린다. 왕인문화축제의 올해 주제는 '위대한 항해(The Greatest Voyage)'이다. 김동식 관광과장은 “영암의 봄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겠다. 더불어 안전한 축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 축제로 거듭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고대 국제 문화 전파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존과 공영의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꾸민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 축제' '생활인구 축제' '경제 축제'를 목표로 축제의 성공을 지원할 '왕인문화축제기획단'을 구성한다. 이 기획단은 영암군 실·과·소와 협업으로 안전 대책, 생활인구 증대 방안, 사회단체 참여 확대, 교통 대책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1997년 시작된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역사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축제로, 매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영암군은 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ns7200@ekn.kr

전남도, 세계인이 주목할 대표축제 10개 선정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가 지역 우수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군 10개 축제를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2025년 전남도 대표축제는 2024년 축제 현장에서 실시한 현장평가 점수(50%)와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 발표평가 점수(50%)를 종합해 결정됐다. 최우수 축제는 목포 항구축제, 우수 축제는 고흥 유자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다. 유망축제엔 순천 푸드 앤 아트 페스티벌, 광양 매화축제, 보성 다향대축제, 해남 미남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목포 항구축제는 2006년에 시작해 지역의 고유한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항구축제다. 특히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목포의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민의 축제 참여율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시대를 반영한 축제장 구성으로 특색있는 콘텐츠와 목포 항구축제만의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문체부에서 발표한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에 신규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고흥 유자축제'는 기존 축제들이 축제 대행사를 선정해 운영하는 것과 다르게 고흥 주민과 고흥군이 직접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구성했다는 점과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홍보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과 축제교류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글로벌 워터월드, 글로벌 살수대첩 퍼레이드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제45회를 맞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군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신비의 바다라는 야간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외에도 바닷길이 열리는 기간에는 군에서 직접 안전관리를 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것도 큰 점수를 얻었다. 전남도는 이번에 대표축제에 선정된 10개 축제에 대해 각각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한 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역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기획·운영한 축제들이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쓴 도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위기 속 관광산업 분야가 많이 침체해 있는데, 이번에 선정한 대표축제를 중심으로 세계인이 찾는 전남을 만들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ns7200@ekn.kr

전남교육청,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국제교류 활발

전남= 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전남도교육청의 국제 교육교류가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이 지난해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끝난 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컬 전남 인재 양성에 대한 전남 교육공동체의 공감 확산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주력했던 결과로 여겨진다. 이 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어서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기관별 국제교육 교류 확산이 글로컬 전남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3년 대비 신규 업무협력 체결이 8건에서 44건으로, 교류 국가 수가 20개국에서 33개국으로 확대됐으며, 국제교류 운영도 143건에서 2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방문·초청을 통한 국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군 교육지원청의 경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 나라와의 지역특화 교류사업(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류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5년에는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 함양을 통한 지역 특화·정주형 세계시민양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함평군은 지역 농업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월야실내체육관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권역별로 실시된다. 올해 교육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식량작목(벼)과 양념채소(고추, 양파, 마늘) 등 2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스마트팜 신기술과 새롭게 변화하는 농정 이슈를 소개하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산물 안전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벼 병해충 방제 교육도 추가 편성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역아동센터 2곳 중 1곳이 폐업한 월야면에 '달맞이돌봄공동체'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성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돌봄을 받는 아이들은 자폐아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도 포함되어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달맞이돌봄공동체는 월야면에 거주하는 선생님 두 명이 '마을을 품은 달맞이 학교'를 개설하며 시작됐다. 월야면은 면민복지회관에 아동 돌봄 공간을 제공했고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청소와 도색, 지역 가구업체는 씽크대 등 가구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어촌에서 공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하여 지역사회의 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맞이돌봄공동체는 2022년 전라남도 현장행정 우수마을 읍면 평가 우수상과 2023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비 600만원을 지원받았다. 스마트농업 4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 육성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스마트농업 분야에 56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지원 사업은 내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형농기계 구입 △농산물 생산비 절감 △원예작물용 관정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33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단체이다. 다만, 사업별 신청 자격과 필수 요건 등을 충족해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와 신청자격 등은 함평군 소재 읍·면사무소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관련 평가표와 현장 확인, 함평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오는 3월 확정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스마트농업 분야 보조사업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품목 육성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농업 시책을 발굴해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 로컬뉴스] 함평군, 화순군 소식 등

(주)경서 등 연말연시 취약계층 위한 나눔 잎장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나산면은 16일 “지역 업체인 ㈜경서(대표 박상규)가 지난 14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10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원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경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라면 기부와 함께 지역 인재양성기금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규 대표는 “소외된 이웃과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석 나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산면에서도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화순군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도곡면 500만 원 기부 파프리카와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 2024년 시작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하순군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이 2025년 새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4일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을 기부하였다. 2024년도에 시작된 도곡면 기부 릴레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개인 및 7개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총 170여 명이 넘는 도곡면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 총 2,570만 원이라는 소중한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하여 훈훈한 온기를 전하였다. 특히, 이번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의 500만 원 기부는 2025년 기부 릴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어서 색다른 의미를 지녔다.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은 국내 미니파프리카 생산의 80%를 담당하는 선도 법인으로, 2023년 제1회 화순고인돌축제에서 미니파프리카 2,000박스(6,000만 원)를 무료로 제공하여 시식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 나눔 실천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형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법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17일 투자협약…김한종 군수 “지역현안 해결 물꼬 터줄 것"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이 새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유한회사(이하 CLS)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홍용준 CLS 대표, 이개호 국회의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서브허브(sub-hub)'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과정 중간에 거치는 물류시설이다. 쿠팡 측은 지난해 10월 광주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늘어난 호남권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에 '서브허브'를 신설하기로 했다. '장성 서브허브'가 건립되는 곳은 서삼면 용흥리 장성복합물류터미널이다. 쿠팡이 올해 2월 개소를 목표로 150억 원을 투자해 바닥면적 합산 1만 3200여㎡(4000평) 규모 시설을 구축한다. 직원 450명도 직고용할 예정이다. 지역농가의 쿠팡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 전국 단위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17일 협약에 따라 CLS 측은 △인력 채용 시 장성군민 최우선 고용 △장성지역 업체에 공사‧용역 의뢰, 물품 구매 노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성군은 '서브허브'가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홍용준 CLS 대표는 “장성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매입하고 전국단위 판로를 제공해 지역민 수익향상에 기여하겠다"면서 “주민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청년 취업난 해결과 농산물 판로 확보라는 중요한 지역현안 해결에 물꼬를 터줄 것"이라며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집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청렴시책 '청렴주의보'를 운영할 방침이다. 명절, 휴가철 등 취약시기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도록 안내·홍보하는 활동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설 명절 기간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행위 금지 △직무관련자와 식사 포함 대면업무·협의 제한 △허위출장 등 근무지 이탈 금지 △설 명절에 편승한 대민행정 지연·방치 금지 등이다. 장성군은 청사 전광판 홍보와 함께 민원실 입구에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문구가 적힌 입간판을 세운다. '청렴주의보' 카드뉴스도 제작해 내부 게시판에 게재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건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누수 없는 대민행정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응급환자 발생 대응, 환자 이송체계 확립 등 대책 수립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장, 소방서장, 장성군의사협회장,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사장, 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해 △재난상황 발생 대응 △응급환자 조치 △다수환자 발생 시 원활한 이송체계 확립 등을 논의하고 대책 수립에 나섰다. 장성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연휴 기간 순번제로 진료를 이어간다. 군 관계자는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운영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소식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82개 군 단위 중 6곳만 해당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모든 분야에 하위 등급(4·5등급)이 없는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율적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평가·발표하는 안전 관련 지표이다. 올해 지역안전지수는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산정했다. 이번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는 전국 225개 시·군·구 중 25개 지역만 양호지역으로 선정됐으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단 6곳만 선정됐다. 화순군은 생활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다. 앞으로도 전반적인 등급 상승을 위해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예방 교육, 안전문화운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화순군은 지역 안전수준과 의식을 나타내는 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활용해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표 결과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및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오는 2월부터 '고인돌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고인돌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국가유산청·농림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의 진입부에 조성되는 고인돌 지방정원은 국내 유일의 문화자원과 어우러지는 고인돌 테마 정원으로 역사 문화도시 화순군의 상징적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인돌 지방정원은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일원 약 12ha에 총사업비 69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고인돌 테마 마당, 모두의 마당, 생태연못, 오감 정원 등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고인돌 지방정원은 은행나무 광장을 시작으로 물소리길, 단풍 숲길, 마로니에길 등으로 연결된 정원을 걷다 보면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로 자연스럽게 진입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정원 관련 행사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모두의 마당'과 정원에 흐르는 '생태연못', 계절별 꽃과 나무,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별 쉼터 등 다양한 정원 요소를 갖춰 정원의 재미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고인돌 지방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정원산업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여 정원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고인돌 유적지와 함께 고인돌 국가정원으로 반드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올해부터 시작된 선물용 춘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순군은 춘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대중화하기 위해, 인사철을 맞아 화훼업체에 선물용 춘란을 공급해 춘란 선물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지역내 화훼업체들은 1월부터 선물용 춘란을 시범 유통하기로 합의했고, 7개 업체에 324분의 선물용 춘란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로써 많은 사람이 선물용 춘란의 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었다. 류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 유통을 통해 춘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춘란 선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은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난산업화팀에 연락하면 된다. ans7200@ekn.kr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정비 사업 추진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백수해안도로 일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백수해안도로 숲가꾸기 사업은 사업량 36ha, 16.8km로, 2024년 12월 20일에 착수해 2025년 1월 24일까지 추진하며, 백수해안도로 주변 산림에 대한 솎아베기, 덩굴류제거, 고사목 및 잡관목 제거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백수해안도로 방문객들이 조망하는 해안 산림경관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자연미를 함양하고 자생수종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백수해안도로 365계단 인근 산림에 2022년도에 식재한 551그루의 모감주 나무는 화려한 노란 꽃과 독특한 모양의 종자 주머니로 특징지어지는 데 국내 최대 모감주 군락지로서 약 5년이 지나면 6∼7월 개화 시기에 노란꽃물결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백수해안도로에 숲가꾸기를 포함 연중 풀베기 작업을 통해 산림경관을 깨끗이 정비하여 방문객 만족도 향상 뿐 아니라 생태적으로도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이 고향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 영강동 출신인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은 1963년 2월 강진군 병영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같은 해 8월 나주로 전입했다. 그는 나주시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1998년 12월 나주발전개발단장을 끝으로 퇴직했다. 특히 신 전 서기관은 1993년 내무과장 재직 당시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나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족적을 남겼다.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있는 나주시 소식을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긴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가 2천만원으로 확대되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나주역 1554세대 입주 초기 불편 사항 해소 입학·하자·생활폐기물 처리·전입신고 지원 등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31일 입주를 앞둔 1554세대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입주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파트 기반 시설, 시공 품질, 안전상태 점검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구성했던 사전점검단을 입주지원단으로 명칭과 기능을 전환해 입주 초기 민원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입주지원단은 교육지원과(학생 입학 지원), 가족아동과(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건축허가과(입주 지원 총괄 및 하자 처리), 도시미화과(생활 폐기물 처리), 송월동 행정복지센터(전입신고 지원) 등으로 구성해 원활한 입주와 생활 편의에 중점을 둔 소관 업무를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주 초기 불편 사항을 발 빠르게 해소해 입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입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지역 농업인의 한해 성공적인 영농설계와 품목별 기술 습득을 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이달 21일 개강한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민선 8기 2025년도 시정 및 달라지는 농정시책 안내와 양파, 콩, 딸기, 배, 고추 등 작목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보급 및 영농현장 실천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강사진은 양파연구회, 농산물 가공 업체 대표, 농업인상담소, 대학 교수 등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영농 전문가로 구성했다. 교육 일정 및 과목(장소)은 1월 21일 양파(다시면 복지회관), 22일 콩(농업기술센터), 2월 12일 딸기(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 13일 배(농업기술센터), 14일 고추(산포농협 빛가람점), 18일 배(금천면 복지회관), 20일 수도작(문화예술회관), 21일 과수 토양관리(농업기술센터) 순이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서 다루지 못한 품목의 경우 연중 상설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미래농업 기술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해 농업인 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선진 농업 기술과 경영 전략을 습득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촌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훈훈'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5000만원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이 포함됐다. 기탁식은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한전KPS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통해 나주 시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5000만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가구 250세대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은 취약계층 200세대에 각각 10만원씩 전달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2019년부터 나주시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최근 5년간 1억 3500만원을 후원하며 저소득 가구에 반찬을 제공하는 '든든한 밥상'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한전KPS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연·대회·전시·교육 등 5개 분야…청년 문화예술단체 가점 부여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역량강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단체를 선정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25. 1. 16.) 나주시 지역내 주소를 두고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분야 활동 실적이 있거나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활동 실적은 개인(대표)이 아닌 단체 명의로 활동한 증빙자료여야 한다. 단 대표자가 없거나 단순 친목 단체,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관련 법·규정에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단체별 최대 4개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 단체는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및 증명서, 활동 증빙자료,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첨부해 오는 2월 7일까지 시청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나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 문화예술활동 대폭 지원' 이행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단체가 이번 보조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 부여 및 사업량 할당 등 우선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지방보조금 인식 개선을 위해 보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심사평가 기준을 강화해 적용키로 했다. 나주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지방보조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심사평가 기준을 보다 강화했다.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회가 2차 단체별 면접을 통해 사업추진 역량, 실행 가능성을 갖춘 사업계획, 적정한 예산, 지속가능성과 시민 수혜성 등 기대효과를 면밀하게 검증해 지원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사업 단체 선정 결과는 2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문화복지 수요자인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단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선정된 보조사업자가 우리 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있도록 내실있게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관련 문의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ans7200@ekn.kr

전남도, 공공·상생배달앱 소비진작 이벤트로 민생 챙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가 민생경제 종합대책 일환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상생배달앱 '땡겨요'에서 소비 진작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상생배달앱 소비 진작 할인 및 배달비 지원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일부터 먹깨비와 땡겨요 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상당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27일부터는 배달비 지원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상당의 배달비 지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두 할인 혜택은 중복으로 누릴 수 있다. 전남도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5~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는 공공·상생배달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비·광고비가 없어 가맹점주는 적은 부담으로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2024년 연말 기준 누적 가맹점 1만 1천 개소, 회원수 12만 4천 명, 매출액 302억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누적 가맹점 3천 개소, 회원 수 5만 8천 명, 매출액 32억 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도는 제7차 민생경제 종합대책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으로 47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3천500억 원 발행 및 할인율 확대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30만 원) ▲공공·상생배달앱 소비 진작 할인 및 소비자 배달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할인 판촉 명절 프로모션 확대(30~40% 할인)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 확대(5천억 원→6천500억 원) 등이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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