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이 고향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 영강동 출신인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은 1963년 2월 강진군 병영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같은 해 8월 나주로 전입했다. 그는 나주시에서 35년간 근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1998년 12월 나주발전개발단장을 끝으로 퇴직했다. 특히 신 전 서기관은 1993년 내무과장 재직 당시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나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시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족적을 남겼다. 신영차 전 지방서기관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있는 나주시 소식을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긴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가 2천만원으로 확대되었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나주역 1554세대 입주 초기 불편 사항 해소 입학·하자·생활폐기물 처리·전입신고 지원 등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31일 입주를 앞둔 1554세대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입주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파트 기반 시설, 시공 품질, 안전상태 점검 등을 위해 지난해 10월 구성했던 사전점검단을 입주지원단으로 명칭과 기능을 전환해 입주 초기 민원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입주지원단은 교육지원과(학생 입학 지원), 가족아동과(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건축허가과(입주 지원 총괄 및 하자 처리), 도시미화과(생활 폐기물 처리), 송월동 행정복지센터(전입신고 지원) 등으로 구성해 원활한 입주와 생활 편의에 중점을 둔 소관 업무를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주 초기 불편 사항을 발 빠르게 해소해 입주민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입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지역 농업인의 한해 성공적인 영농설계와 품목별 기술 습득을 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이달 21일 개강한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민선 8기 2025년도 시정 및 달라지는 농정시책 안내와 양파, 콩, 딸기, 배, 고추 등 작목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 기술 보급 및 영농현장 실천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강사진은 양파연구회, 농산물 가공 업체 대표, 농업인상담소, 대학 교수 등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영농 전문가로 구성했다. 교육 일정 및 과목(장소)은 1월 21일 양파(다시면 복지회관), 22일 콩(농업기술센터), 2월 12일 딸기(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 13일 배(농업기술센터), 14일 고추(산포농협 빛가람점), 18일 배(금천면 복지회관), 20일 수도작(문화예술회관), 21일 과수 토양관리(농업기술센터) 순이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서 다루지 못한 품목의 경우 연중 상설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미래농업 기술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해 농업인 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선진 농업 기술과 경영 전략을 습득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촌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훈훈'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7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5000만원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이 포함됐다. 기탁식은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한전KPS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통해 나주 시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5000만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가구 250세대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은 취약계층 200세대에 각각 10만원씩 전달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2019년부터 나주시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최근 5년간 1억 3500만원을 후원하며 저소득 가구에 반찬을 제공하는 '든든한 밥상'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한전KPS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연·대회·전시·교육 등 5개 분야…청년 문화예술단체 가점 부여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 고취 및 역량강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공연, 대회, 전시, 교육 등 5개 분야 단체를 선정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25. 1. 16.) 나주시 지역내 주소를 두고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분야 활동 실적이 있거나 활동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활동 실적은 개인(대표)이 아닌 단체 명의로 활동한 증빙자료여야 한다. 단 대표자가 없거나 단순 친목 단체, 최근 2년 이내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관련 법·규정에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단체별 최대 4개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희망 단체는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및 증명서, 활동 증빙자료,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첨부해 오는 2월 7일까지 시청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나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 문화예술활동 대폭 지원' 이행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단체가 이번 보조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 부여 및 사업량 할당 등 우선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지방보조금 인식 개선을 위해 보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심사평가 기준을 강화해 적용키로 했다. 나주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지방보조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심사평가 기준을 보다 강화했다.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회가 2차 단체별 면접을 통해 사업추진 역량, 실행 가능성을 갖춘 사업계획, 적정한 예산, 지속가능성과 시민 수혜성 등 기대효과를 면밀하게 검증해 지원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사업 단체 선정 결과는 2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문화복지 수요자인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영역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단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겠다"며 “선정된 보조사업자가 우리 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있도록 내실있게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관련 문의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ans720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