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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문남석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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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화순군 소식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의 지난해 최종 매출액이 36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개설된 화순팜은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화순팜 활성화'를 추진한 결과 전년도에는 매출 16억 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역대 최고 매출인 36억 7000만 원을 달성했다. 특히 우리군 농특산물인 한우, 기정떡, 화순쌀, 미니파프리카, 장어, 보리굴비, 복숭아, 샤인머스캣, 토마토, 돼지고기, 돼지감자차, 전통약과 등이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위탁운영 했던 화순팜을 올해부터 화순군이 직영하면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회원가입부터 상품 주문까지 전화 1통으로 가능하게 해 온라인 주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효했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명절 이벤트, 새봄맞이, 축제 연계, 여름 이벤트, 우체국 브랜드관 등 시기별 다양한 이벤트와 SNS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화순팜을 알렸다. 더불어 화순 고인돌 축제, 명절 직거래장터, 동구청과 협업을 통한 충장축제, 동구청 직거래장터, 서울시청 광장 직거래장터 등 타 지역의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고, 화순팜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판매했다. 구현진 농촌활력과장은 “화순팜을 믿고 구매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특색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팜에서는 1월 8일부터 24일까지 을사년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 상품 20% 할인쿠폰(최대 5만 원)을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2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는 할인 이벤트, 방문 이벤트, 리뷰 이벤트로 구성됐다. 화순팜 회원에게는 전 상품 20% 할인쿠폰(최대 5만 원)을, 신규회원에게는 2000원 할인쿠폰(2000명)을 추가로 지급한다. 방문 이벤트는 25로 끝나는 순번에 방문한 회원 10명을 추첨해 화순팜 적립금 2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화순팜 상품을 구매한 다음 후기를 작성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화순팜 적립금 2만 원을 지급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도 로컬푸드 농가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소규모 비닐하우스 지원을 통해 생산 품목 다양화와 연중 지속 생산으로 운영 활성화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4042만 원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7동 23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기관(농협 등) 소속 회원으로 최근 2년간(2023~2024)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 실적이 있거나, 2025년 출하 약정을 체결(예정 포함)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다. 사업 내용은 농가당 330㎡ 규모의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1동을 지원하며, 사업 단가는 ㎡당 2만 5000 원으로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1월 21일까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화순군 농촌활력과 농산물마케팅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소식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공영민 고흥군수는 7일 군정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과 추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사업완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의 3대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로, 2031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나로우주센터 일원의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사업 확정 등 우주발사체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국가산단, 민간 전용 발사장,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중점사업의 실체화와 구체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발사체산업 관련 재원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적극적인 민간기업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향후 우주발사체 분야 특화도시 가속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와 '고흥만 선셋가든' 예정 부지 등 관광 분야 주요 사업장을 점검했다.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는 지난해 4월 준공된 국내 최장(1.32km)의 연륙 인도교로, 하루 평균 30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도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명소다. 공 군수는 “인근에 카페, 음식점, 주차장 등을 추가 조성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연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고흥만 선셋가든'은 10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관광경관 조성 사업이다. 고흥만 일대는 벚꽃 터널, 오토캠핑장, 낚시, 자전거 일주 등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군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 유휴부지에 노을 전망대와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고흥만 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흥군립 하늘공원과 도양 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정주여건 개선 의지를 다졌다. '고흥군립 하늘공원'은 군민 숙원사업으로 198억 원을 투입해 봉안당 8500기, 자연장지 1883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도양 복합문화센터'는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인근에 조성 중인 군민 복합문화시설로, 총 80억 원의 순수 군비를 투입해 수영장, 교육 체험장, 키즈카페 등을 포함한 총 4층(지하~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 센터는 군 남부권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2025년에는 고흥군이 더욱 발전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사업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매월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 군정 현안과 관심 사항을 적극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 경감과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목적 소형농기계를 비롯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이전에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해 농작물을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으로는 제초기, 분무기, 관리기 등 다목적 소형농기계와 용수로 개폐 장치, 유류 저장탱크(급유기), 편의 의자 등 인력 절감 효과 및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한 품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공동영농 실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농업인 단체와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광역 살포기, 범용콤바인, 농업용 드론, 지게차, 곡물 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도 신청받고 있으며,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법)인이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읍·면 심의회를 통해 우선 순위자를 추천하고, 고흥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농정분과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 맞춤형 농기계 구입 지원이 농촌인력 노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흥군 농업 발전을 위해 농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고흥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흥시니어클럽 이전 개소식을 갖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7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고흥군 관계자, 한국주택토지공사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고흥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이전은 지난해 8월, 고흥군과 한국주택토지공사가 체결한 주민공동시설 20년 무상 임대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본래 어린이집 용도로 사용되던 주민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맞춤형 사무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끝에, 지역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됐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롭게 자리 잡은 고흥시니어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시니어클럽은 오는 8일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전년도보다 6개 사업단, 1423명의 참여자가 증가한 18개 사업단 3178명(총예산 119억 7600만 원 지원)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고흥시니어클럽의 행보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소식

7일 관광객과 군민의 관광지이자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전남 담양군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에 흰 눈이 쌓여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에 자리한 혜림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용)은 지난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해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기여를 목적으로 2년마다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전국 4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운영(사업·인력관리), 서비스 제공(계획수립·품질관리·결과),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 지역사회 협력 등 4개 영역, 총 26개 지표를 평가해 전국 상위 35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 중 혜림종합복지관은 전반적인 평가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병용 관장은 “담양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상호협력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혜림종합복지관은 활동지원서비스 사무실을 담양읍(담양읍 죽향문화로 449)으로 이전,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에 3개월간 부식비,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난방비 지원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겨울철 한파와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 및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석 전까지 모든 지원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기존 양곡비 지원 외에 군 내 379개 경로당에 월 10만 원씩 총 30만 원을 부식비로 한시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식재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수급자, 차상위)을 대상으로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2200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중위소득 63%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족 148세대에 10만 원 상당의 농수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지원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지원 대책이 취약계층 가구들의 겨울철 건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장성군 소식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그동안 10% 선 할인 판매해 온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 혜택을 오는 3월부터 결제 후 환급(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7일 밝혔다. 3월 1일부터는 액면가로 충전한 뒤 결제할 때마다 10%가 적립되고 그 적립금을 상품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은 이전과 같이 10% 선 할인판매를 이어간다.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캐시백 적립 한도는 월 3만 원(충전 금액의 10%)이다. 적립된 금액은 상품권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기본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3월 1일 이전에 선 할인으로 구매한 상품권 잔액은 소진 시까지 사용가능하며 소진 후 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경제질서 확립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정책 변동에 발맞춰 담양사랑상품권 판매 방식을 전환하게 됐다"며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영농 설계의 시작을 알리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내 농업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벼농사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설 이후 2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딸기, 블루베리, 미생물 활용, 농산물 마케팅, 체험 및 치유농업 과정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더불어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지난해 발생한 농업현장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영농기술 정보, 과학 영농시설을 알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지역내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사계절이 즐거운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관광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추진 △장성호 횡단 출렁다리 설치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성에서 시작돼 영산강까지 이어지는 황룡강은 꽃축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봄에는 '길동무 꽃길축제', 10월에는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려 다수의 방문객과 지역민이 찾는다. 2023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100억 송이 계절꽃이 피어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지만, 봄·가을 외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편이다. 장성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6개 정원을 조성한다. 계절꽃에만 국한됐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확장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은 장기적으로는 지방정원 지정에 이어 국가정원 지정까지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 황토맨발걷기길과 놀이터가 있는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과 경관조명도 추가 설치한다. 효율적인 황룡강 관리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 인근 황룡강힐링센터 2층에 '황룡강사업소'를 출범시키고 체계적인 황룡강 관리와 정원 조성 등 관련사업 추진을 전담케 했다. 황룡강의 발원지인 장성호의 관광 여건도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군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된 장성호관광지를 무대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군은 장성호관광지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관광특화공간을 조성한다. 북부권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부터 4년간 시행한다. 주말마다 방문객들로 붐비는 장성호에는 세 번째 출렁다리를 만든다. 군은 웅장한 장성호를 가로지르는 400m 길이 횡단 출렁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호수 전체가 이어지는 34km 규모 '수변백리길' 조성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국내 최대규모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은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서삼면 모암리 일대 32헥타르(ha)에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관, 야영시설, 화장실, 풍욕장 등 산림복지·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이며, 현재 사업 타당성평가 및 사전입지 조사용역을 시행 중이다. 이밖에도 상무평화공원 복합놀이터, 목재문화체험장,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야영장 조성 등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다채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장기적 안목으로 추진 중인 관광 인프라 확대가 '1000만 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9일 새해 처음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고명환 작가를 초대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따스한 강연을 연다고 7일 밝혔다. MBC 공채 8기 개그맨 출신인 고명환 작가는 드라마·영화 출연,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던 중 2005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목숨이 위태로웠을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던 고 작가는 병상에서 시작한 독서를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봤다. 2010년부터 작가이자 요식업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등이 있다. 2024년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에서 한강 작가와 함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3000여 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인생에 대한 답을 찾게 된 과정과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경험담 등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1년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 방법도 알려준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1월에는 강연 날짜를 변경해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문을 연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전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9일 강연에 앞서선 신비로운 샌드아트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며,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ans7200@ekn.kr

[E-로컬경제] 화순군, 나주시 소식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들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12월 말 최종 인구수는 6만735명으로 2023년 말 6만1254명 대비 519명이 감소했다. 2022년 말 대비 770명이 감소했던 2023년 감소세에 비하면 감소 폭이 줄어든 셈이다. 자연증감에 해당하는 사망자 수는 △2022년 785명 △2023년 716명 △2024년 752명으로 매년 700명을 넘어섰지만, 출생아 수가 △2022년 178명 △2023년 212명 △2024년 255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사회증감에 해당하는 순인구 이동(전입-전출)에서는 2023년 270명 감소에서 2024년 24명 감소로 전년 대비 유출 규모가 90% 이상 감소했다. 화순군은 출생아 수 증가와 유출인구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화순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사업과 전입장려금 지급, 결혼장려금 지급,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과 같이 주거·양육 등 다양한 방식의 인구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인구정책들이 출생과 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살고 싶은 화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기존 8경에서 11경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화순 8경'은 △1경 화순적벽 △2경 운주사 △3경 백아산 하늘다리 △4경 고인돌 유적지 △5경 만연산 철쭉공원 △6경 규봉암 △7경 연둔리 숲정이 △8경 세량지이다. 화순 8경은 지난 2016년 주민 의견 조사 및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돼 현재까지 자랑할 만한 지역 명소로 관광 홍보에 활발히 이용됐다. 하지만 지역 내 가치 있는 명소 발굴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트렌드 변화에 걸맞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를 포함한 대표 관광지 확대 개편으로 관광 산업의 새 전환점을 마련키로 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약 1개월간 화순 8경 확대에 대한 전 군민 대상 설문조사와 군의회 의견수렴을 추진하고, 응답한 마을 중 89.7%가 확대 필요성에 동의했다. 여러 후보지 중 다수 의견으로 △쌍봉사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개미산 전망대 △환산정(서암적벽)을 가장 우선으로 추가해야 할 화순의 대표 관광지로 꼽았다. 군은 지난 12월 화순군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쌍봉사,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환산정을 관광명소에 추가하는 방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500만 관광시대를 활짝 열었다. 쌍봉사는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시왕상, 극락전 및 아미타여래좌상 등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를 가진 사찰이다. 또한 화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화순천의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상영되는 영상 퍼포먼스로 화순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환산정 또한 잔잔한 호수와 고즈넉한 정자가 경관 그대로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며, 특히 봄철에는 벚꽃과 함께 화순의 대표적 사진 명소(포토스팟)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3개 명소를 포함한 화순 11경은 “일(1)일(1)이 발품을 팔아가며 찾아볼 가치가 있는 명소"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화순 8경에 더해 △9경 쌍봉사 △10경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11경 환산정까지 화순 11곳경이 최종 확정됐다. 군은 화순 11경을 관광 안내 지도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널리 활용하는 등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대표 관광지 확대는 단순히 방문객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가치를 높여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산업을 목표로 한다"며,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화순을 꼭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동절기 화재 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동절기 대책으로 화재취약시설 합동 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노후 아파트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물품 지원 등을 역점 추진한다. 먼저 작년 연말부터 추진한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숙박시설, 버스 터미널, 공중목욕장,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 146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1월 10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전기, 가스 등 분야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취약 부분에 대한 개선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읍면동별 화재 예방 홍보활동과 피해 주민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안전재난과장 주재로 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통해 이통장, 주민자치회 주관의 화재예방대책 홍보, 마을 방송 1일 1회 이상 송출, 홀몸노인 등 취약 가구 사전 점검, 화재 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방안을 논의했다. 또 화재 발생 가구를 위한 마을회관 임시거처 활용, 화재 피해주민 지원조례 수혜 내역 등을 안내했다. 화재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화재예방용품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878세대에 보급했으며 노후 아파트 안전취약계층 1082세대엔 스프레이형 소화용구를 무상 지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주택, 시설물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각 가정에서는 화재예방용품 사용 메뉴얼을 숙지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빛가람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에서 4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베이킹, 생태 놀이, 사자성어 학습, 독서토론 등 독서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4개의 강좌로 구성되었다. 먼저 이탈리아 전통 빵 팡도르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는 '어서와 이탈리아 빵은 처음이지?'는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팡도르를 직접 만들면서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독서를 음식 문화와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는 겨울 생태를 주제로 신체 놀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강좌는 초등학교 1-2학년반과 3-4학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림책을 통해 사자성어를 배우는 '그림책이 전하는 사자성어', 독서토론 기법을 익히는 'BookTalk! 책 톡! 독서토론'도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나주시 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수강 신청은 1월 10일까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좌별 정원은 15명 내외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책과 함께하는 배움과 놀이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s7200@ekn.kr

청년이 돌아오는 매력 나주, ‘일자리-주거-문화’ 시책 돋보여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청년이 돌아오는 매력 나주'를 목표로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 추진해온 청년 패키지 정책이 청년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저출생과 고령화, 대도시 인구 유출로 전국 대다수 지방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나주시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안정, 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행한 주요 청년 시책으로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공급, 청년 취업자 주거비, 결혼축하금,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센터 및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 등이 있다. 먼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보증금 없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은 일자리를 얻고 나주에 새 터전을 마련한 청년, 신혼부부들의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다. 나주시가 임대주택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입주 청년들은 전·월세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아파트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기본 2년 계약에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의 주택 자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부영주택과 협약을 통해 2023년 30호에 이어 2024년 70호를 추가해 총 100호를 공급해 입주를 마쳤다. 올해는 35호 확대를 목표로 부영주택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주에서 취업한 청년들은 주거비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시는 올해 전남형 주거비 대상자 33명과 더불어 자체 예산을 투입해 40명을 추가로 확대해 총 73명에게 1년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며 전월세 주택에 사는 취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였다.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들이 1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시에서 10만원을 매칭해 지원하는 정책으로 올해 사회초년생 청년 259명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줬다. 가정을 꾸린 청년부부 367쌍에는 결혼축하금 200만원을 일시 지급해 신혼 가정 살림살이 장만 비용을 보탰다. 민선 8기 청년 패키지 정책 중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도내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 관련 바우처 사업으로 2023년 도입했다. 1인당 15만원의 평생학습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학습기관 207개소에서 504개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2500명, 2024년 3000명에 이어 올해는 500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서도 다양한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 문화누리카드, 전남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지원 정책 수혜자를 제외한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나주시는 2025년 주요 청년정책으로 △에너지밸리 연계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창업 공간 지원 △미혼남녀 만남 주선 △청년창업농 경영 리더십 아카데미 △소박하지만 알찬 공공결혼식 △청년정보·공감톡 플랫폼 운영 등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방 소멸 극복 전략의 최종 목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다"며 “안정된 일자리와 주거,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청년 세대가 나주에서 마음껏 꿈을 설계하고 이루며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ns7200@ekn.kr

장성군, 6일부터 ‘군민과의 대화’…소통하는 군정 실현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소통하는 군정실현을 위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장성군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새해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복지·농업시설, 주요 사업현장, 기업체 등도 방문한다. 올해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6일 동화·황룡면 △7일 장성읍·서삼면 △8일 북하면(오후) △9일 북이·북일면 △10일 삼서·삼계면 △13일 진원·남면 순이다. 특히 '읍면 발전토론'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 이목을 끈다. 장성군은 읍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편사항, 분야별 건의사항 등도 폭넓게 청취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목소리를 한층 깊이있게 군정에 담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섬김의 군정 추진으로 '기회와 성장의 2025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함평군, 2025년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도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교육생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함평군 학교면에 위치한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숙소, 교육장, 실습농장, 개별 텃밭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이론 및 실습 교육, 농촌 적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70세 이하 도시민으로 최근 1년 이상 도시 지역에 거주한 이들이며, 총 21세대(원룸형 12세대, 단독형 9세대)를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함평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입교신청서, 농업창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함평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나주시 소식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급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출생기본수당은 초저출산 상황 극복을 위해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전남도에 출생신고 후,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아동에게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급한다. 부모와 아동이 전라남도 외 타 시·도로 전출 가지 않는 한 매달 20만 원씩 총 43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출생기본수당 지급을 위해 3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중순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직무교육도 마쳤다. 출생기본수당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기는 아동의 출생일 이후 11개월부터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고 소급 지급은 불가함을 원칙으로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어린 자녀는 많은 양육 비용이 들고, 학령기에는 교육비 부담이 더 커진다"며 “출생기본수당이 출생률 증가는 물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사자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므로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꼼꼼히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도 한 해 동안 화순에서 태어난 아동수는 총 255명으로 전년도 212명에 비해 43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나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읍면동 주요 승강장 34곳, 여름철엔 냉각기능도 탑재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많은 버스승강장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벤치를 조성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겨울 한파에 대비해 읍면동 버스 승강장 34곳에 온열벤치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열벤치는 승강장 주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온열 기능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각기능도 탑재됐다. 강추위와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를 비롯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온열벤치가 설치된 버스 승강장은 기존 5곳을 포함해 총 39곳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온열벤치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교통약자,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장에 냉난방 벤치 설치를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ans7200@ekn.kr

보성군, 민선 8기 ‘3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최정점에 서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부정부패 없는 '클린행정'의 대표 모델로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보성군 종합청렴도 '1등급 신화'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2024년 12월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보성군을 비롯해 충남 부여군, 서울 구로구로 전국 단 3곳이다. 영·호남 77개 시군 중 보성군이 유일하다.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처음부터 1등급에 빛나지 않았다. 2018년 당시 4등급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전남 1위)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이어 민선 8기가 본격 시작된 2022년에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2023년 1등급, 2024년에도 1등급이라는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공정·소통·배려로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 민선 7기부터 보성군수로 취임한 김철우 군수의 제1호 결재는 반부패 청렴 대책이었다.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주도해 조직 내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를 표방했으며, 외부 고객 대상 민원 처리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사후 관리해 부패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상시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 전문 강사 초빙 반부패 청렴교육, 전 직원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등을 실시했다. 현장 소통으로 불합리한 업무 관행 인식을 쇄신하고자 공사, 용역, 물품, 보조금 등 민원에 대한 청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청렴 해피콜(2024년 3930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청렴한 보성 안내문 교부, 주민 불편 해소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소통600 등을 추진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각 부서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했다.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외부 업체, 군민, 민원인 등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 체감도 부문에서 3년 연속 감점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펼쳤다는 방증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청렴 리더십 구현 일부 민원인이 갖는 고위직 공무원들의 소극 행정, 부정 청탁, 특혜 제공 등의 부정적 인식을 탈피하고 신뢰받는 청렴 선도 기관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관장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 의지 전파와 실천도 강화했다. 기관장이 주도하는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구성 및 운영, 간부공무원 대상 부패방지 청렴교육,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서 서명,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를 표명한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업무 담당자 및 청렴유공자 인센티브 부여 등의 청렴 시책 추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한 것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365'를 슬로건으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고자 1년 365일 부패와 맞서며, '청렴수도 보성'을 유지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항상 군민 곁에서 소통하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새해에도 청렴도 1등급에 걸맞게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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