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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김연숙 기자 입니다.
  • 기후에너지부
  • youns@ekn.kr

전체기사

대륜이엔에스, 동두천시청에 올해 첫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25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올해 첫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륜이엔에스 임직원과 한옥석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이 함께 했다. 대륜E&S 관계자는 “올해도 동두천시를 시작으로 사랑의 이웃돕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물가 고금리에 더욱 지쳐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격려의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두천시의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의 주거지원, 사회적 돌봄강화, 문화격차해소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대륜이엔에스는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관내 시군구와 여러방면에서 협조를 해오고 있다.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두천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륜이엔에스는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 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매년 공급권역 내 그룹홈 후원, 성금 기부, 학자금 전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안전공사, 지역 과수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공사 직원 22명이 충북 괴산군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꽃잎따기 등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올봄 이상기후로 사과나무에 꽃이 피는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피해로 생산량 차질을 우려한 농가의 요청에 의해 서둘러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서원석 경영지원처장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적기에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충북지역 주민이 필요로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수소전주기센터 개소 2년…수소기업과 간담회 등 대전기업 지원 발 벗고 나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대전 수소기업과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과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업 간담회에는 ㈜하이플럭스, 에이치앤파워(주), ㈜지스, 한양이엔지(주), 지앤엘(주)과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 우송대학교 등 20여명이 참석해 대전 수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수소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동투자형 R&D 신규과제 발굴 및 지속과제 지원사업 △미래성장 판로 개척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올해 대전 기업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대전 수소기업들은 수소부품·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실증사이트 제공 및 다양한 조건에 맞는 시험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업 개발품의 고장원인 분석, 개선 방안을 도출 등에 대해 관심을 요청했다. 나희승 센터장은 “대전 수소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활발히 소통하고, 수소전주기센터를 활용해 기존 단순한 수소부품의 시험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수소관련 부품·제품의 설계에서부터 제작, 시험,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1, 장애인 복지시설 21개소에 1억 5백만원 전달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24일 서울 LS용산타워 소재 E1 본사에서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1은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E1 오렌지카드 고객이 희망충전서포터즈로 등록 후 충전소를 이용한 실적에 따라 E1이 기부금을 적립하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만큼 E1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등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 시설 이용인들의 의류 및 신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1은 임직원이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도 지속 운영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은 “E1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의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은 “장애인 시설의 경우 매년 의류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E1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귀뚜라미에너지, 서울 금천경찰서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업무협약 체결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이명호)는 서울 금천경찰서(서장 이종서)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금천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귀뚜라미에너지 이명호 대표와 금천경찰서 이종서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귀뚜라미에너지와 금천경찰서는 도시가스 공급 지역 내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귀뚜라미에너지는 도시가스 방문 점검 중 가정폭력, 아동 및 노인학대 등을 목격하거나 범죄 요소를 발견할 경우 경찰에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점검원에 대한 신변 위협 발생 시에는 개인 PDA로 빠르게 신고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에 경찰 신고 번호를 추가하기로 했다. 금천경찰서는 도시가스 점검원으로부터 접수된 범죄 목격, 신변 위협 등 신고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경찰 CI와 귀뚜라미에너지 CI를 조합한 '안전지킴이' 뱃지를 제작해 귀뚜라미에너지 도시가스 점검원들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귀뚜라미에너지 관계자는 “가스 검침을 위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는 도시가스 점검원들이 다양한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천경찰서와 유기적인 연계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귀뚜라미보일러와 한 가족이 된 귀뚜라미에너지는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지역사회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생활용품 전달 △보호기관 환경개선 △가스시설 특별점검 △가스안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공사, 국내 최초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기반 마련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국내 최초 냉열활용 소배출권 확보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 및 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LNG 냉열은 영하 162도 LNG가 기화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이번 환경부 '방법론'은 온실가스 감축량 계산방법 및 절차를 기술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LNG 냉열 고객사인 '한국초저온(대표이사 김덕원)'과 방법론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 후, 1년여 간의 정부 협의를 거쳐 올해 3월 환경부 인증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방법론에 따라,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의 LNG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물류창고 사업에서 매년 약 7백 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가스공사는 향후 10년 간 약 1400톤의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초저온은 LNG냉열을 활용해 냉동창고 온도 유지에 필요한 전력을 절감하고, 가스공사 또한 천연가스 기화에 필요한 전력을 절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방법론은 환경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공개돼 사업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 센터 등 저온유지가 필요한 냉열사업 활성화와 국가 온실가스를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법론 마련은 가스공사가 LNG냉열 고객사와 협력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둔 상생혁신 모델의 좋은 선례"라며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우진산전, 세계 전기 자동차 학술대회 ‘EVS37’ 전시회 참가

㈜우진산전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전기버스 및 충전기 핵심 부품을 전시·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EVS37(Electric Vehicle Symposium 37) 전시회는 1969년부터 시작한 전통 있는 전기차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와 관련된 유명 석학의 초청 강연으로 다양한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에 우진산전은 기존 전기버스(APOLLO 1100, APOLLO 1200)의 성공적인 런칭 및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력 선보인다. 새로운 기술력이 적용된 전기버스(AP 900)는 승객 19명, 운전석 1명, 입석 21명으로 최대 41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267kWh다. LG에너지솔루션(국내) 파우치 셀을 적용해 1회 충전시 35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작·설계 안전성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진산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전기버스(AP 900)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을 타겟으로 했다"며 “기존 차량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을 반영한 우진산전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기버스 기술의 집약체인 국산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우진산전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전기버스는 운전석 공간을 UX 디자인으로 해 시야가 넓어졌고, 정비성은 한결 강화됐다. 실내공간은 효율적인 좌석 배치로 쾌적한 개방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전 면에서는 후방 주차감지 센서, 승·하차 감지 센서, 차체 자세제어 시스템 및 복합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전기버스용 충전기는 다양한 충전방식을 지원하며, 인증을 통해 방진 방수에 안전하고 터치패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과 충전기 간 통신 인터페이스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우진산전은 충전기 사업을 위해 천안에 전기버스 50대를 수용할 수 있고, 28대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2메가와트(MW)급 '천안 전기버스 전용 충전 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평택에서도 전기버스 100대 수용, 60대 동시 충전이 가능한 4MW급 전기버스 전용 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우진산전 관계자는 “그동안 철도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실적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전기버스 및 전기버스용 충전기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며 “전기버스 제조 전문업체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달 경북 김천에 부지면적 7만7166㎡(약 2만3000평) 규모로 연간 약 1500대 이상의 전기버스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버스 전용 공장을 준공해 앞으로 다양한 EV 차량 제작에 한걸음 나아 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우진산전은 종합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앞으로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분야 등 다양한 교통 시스템을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대성에너지, 도로교통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22일 대구시 중구 대성에너지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본부장 강수철)과 '도로교통 안전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 지원 △교통안전 및 가스안전에 관한 협업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공단은 가스솔루션본부 업무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연 8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용품 '엘로카드'를 공동 제작해 어린이와 노약자등 교통약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또, 도로교통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은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와 가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대성에너지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객최우선 책임경영으로 안전한 도시가스와 수소를 공급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문화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안전실천 문화 확산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CNCITY에너지, 대전시-카이스트 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CNCITY에너지는 지난 15일 카이스트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시-KAIST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연구 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시 전략사업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대전시 특화산단, 반도체 캠퍼스 내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획연구를 위한 공동 협력 △기반시설 적용 에너지 핵심기술 발굴 및 개발 공동 협력 △산업 육성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공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제반 사항 협력 등에 공동으로 나서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AIST 전략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전략산업과 에너지산업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융합연구역량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협력이 될 뿐 아니라, 기획 중인 반도체 특화 연구‧교육‧설계 캠퍼스 기획에 관련 결과물 적용으로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 등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NCITY에너지 에너지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전시 전략 산업에 기반이 될 인프라 및 신 사업 모델 발굴에 KAIST와 실질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미래 에너지 사업 및 기술을 발굴, 이를 사업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CNCITY에너지는 지난 1985년 대전 지역 도시가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천연가스(CNG), 집단에너지 사업을 벌이는 등 현재 신재생에너지를 포함, 종합에너지서비스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기술공사, ‘2024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 5년 연속 수상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지난 18일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2024 국가산업대상'에서 연구개발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가스기술공사는 대한민국 수소 인프라로 전국 수소충전소 71개소, 수소생산기지 4개소 구축을 완료했다. 국내 유일 수소전주기센터를 구축·운영을 통해 전국 수소충전소 설비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가스기술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수소전주기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개소해 국내 유일의 수소부품 국산화개발 전주기 시험센터로 자리매김 했다. 원스톱 시험·평가·지원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에게 단순 시험 제공 뿐 만 아니라 설계 지원, 장기간 테스트배드 제공 등 국산화 개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시험분야 공인기관 인정을 받아 KS B ISO 19880-3에 포함된 밸브 7종에 관한 공인시험성적서 발행은 물론, 필수 인증대상밸브 3종에 대한 제품인증시험이 가능해 졌다. 올해는 시험분야에서는 수소품질분석, 교정분야에서는 수소유량계교정으로 인정범위 확대를 추진 중이다.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수소 통합모니터링센터'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수소인프라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개시, 고압가스분야 기술력을 활용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연가스 및 수소설비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설비 고장 발생 전 미리 사전조치가 가능하고, 고장 발생 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인을 빠르게 진단하는 기술개발(관련 특허 7건 보유)을 수행하는 등 수소경제 안정화에 힘써 오고 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공사의 31년간 고압가스설비 기술력을 수소가스 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라며 “향후 액화수소, 암모니아 등 수소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수소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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