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기관 매수에 코스닥 4년 만에 ‘천스닥’…코스피는 5000선 회복](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6.8f4eaae7854649abb6656564d171401f_T1.jpg)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코스피가 5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1017선까지 오르며 2022년 1월 이후 4년 만에 '천스닥'을 달성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바이오·로봇·AI 등 성장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5014.2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425억원을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6억원, 84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8%)는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2.1%)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LG에너지솔루션(+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KB금융(+1.1%) 등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수에 힘입에 천스닥을 달성했다. 코스닥 지수는 시가 1003.90으로 출발해 오전 9시 17분 기준 23.62p(2.38%) 오른 1017.55이다.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661억원, 17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72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알테오젠(+2.06%) △에코프로비엠(+9.41%) △에코프로(+5.95%) △에이비엘바이오(+10.10%) △HLB(+4.89%) △삼천당제약(+3.89%) 등 바이오와 2차전지 모든 종목이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4.82%) △파마리서치(+3.38%) △케어젠(+4.41%) 등도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7원 내린 1446.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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