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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누리길~골목길, 올해 가을 ‘고양’을 걷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취향이나 여건에 따라 고양을 두루 걸을 수 있도록 14개 코스가 마련돼 있고, 골목 구석구석에는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많다. 바야흐로 걸어야 하는 계절, 일상에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고양의 길을 소개한다. 고양누리길은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5.53Km에 달한다. 고양의 산과 들, 강과 호수, 명소와 문화재 등을 엮은 테마길이 조성돼 있다. 주로 평지나 작은 언덕길로 연결돼 큰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걷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매번 해설사가 동행해 코스 안내와 함께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해 설명해준다. 고양누리길을 걷고 싶다면 고양누리길 누리집(nuri.goyang.go.kr)에서 '누리길 함께 걷기', '시민과 함께 걷기'로 들어가 희망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고양누리길은 안내판과 이정표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초행길이라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14개 코스를 모두 걸으면 완주증서를 받을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고양누리길'과 친구를 맺으면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거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고양 곳곳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골목길이 있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공모를 통해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관광특화거리로 지정했다. 일산동구 밤리단 보넷길은 앤티크 소품점, 공방 등이 모여 이국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식사동 구제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빈티지, 구제상품 매장이 밀집돼 있어 보물찾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성사골 맛집 테마거리는 식당과 카페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여행 코스 중 하나로 들러봐도 좋다. 덕양구 고양동 높빛고을길은 청나라 사신이 머물렀던 벽제관지와 고양향교가 잘 보존된 특별한 골목이다.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높빛고을길 골목 투어에 참가하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삼송역에서 이어지는 상점가에 위치한 고양삼송낙서예술골목은 재미있는 벽화들이 발길을 사로잡는다. 낙서 촬영, 룰렛 돌림판 등 게임에 참여하면 지역특화상품인 삼송맥주나 굿즈 컵 등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식사동 구제거리가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서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2021년 고양동 높빛고을길, 2022년 정발산동 밤리단 보넷길, 2023년 삼송낙서예술골목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선정돼 최대 '경기관광테마골목'을 보유하게 됐다. kkjoo0912@ekn.kr

최동석, ‘이제 혼자다’ 자진 하차..“심려 끼쳐 죄송”

방송인 최동석이 '이제 혼자다'에서 자진 하차한다. 18일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최동석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최동석은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소송중인 전 배우자 박지윤과 쌍방 상간자 소송을 진행하게 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전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충격을 선사했다.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최동석은 과도한 불륜 의심과 배우자에 폭언, 지인 협박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최동석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다. TV조선 측은 “최동석이 '이제 혼자다' 제작진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은 이를 수렴하기로 했다"라며 “기촬영분도 있으나 방송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박지윤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하며 두 사람의 파경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외에 서로 상간자 소송을 진행 중이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강추! 이달의 여행] 올해 단풍 구경은 해외서~ 색다르게!

울긋불긋 물든 단풍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여행철을 맞아 해외 단풍명소를 찾아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1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해외 단풍 여행 시기는 10월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되며, 행선지는 일본 유명 산행코스와 중국 장가계·백두산(장백산)·태항산 등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장거리 상품으로는 미국과 캐나다가 꼽힌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부터 퀘벡·샤를부아까지 이어지는 800㎞의 캐나다단풍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메이플 로드' 여행상품 예약률이 평소보다 약 20% 늘어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패키지 여행업계도 연말까지 적극적인 모객을 전개해 예약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해외단풍여행 대표상품으로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고즈넉한 옛거리인 히다 타카야마 후루이마치나미 등을 방문하는 '알펜루트/기후/나가노 4일'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알펜루트는 구간에 따라 매년 9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곳으로, 케이블카·로프웨이·트롤리버스 등을 갈아타며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1월 중순 이후 여행상품은 알펜루트 무로도 고원에서 설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캐나다지역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와 퀘벡·샤를부아까지 이어지는 800㎞ 구간 메이플 로드를 둘러볼 수 있는 '[메이플 로드] 캐나다 항공일주 10일' 상품도 준비했다. 해당 패키지는 캐나다의 대자연을 실감할 수 있는 로키 존스톤 캐년 이지 트레킹과 설상차 체험,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체험과 함께 몽트랑블랑의 단풍을 파노라마뷰로 감상하는 로렌시안 트리탑 전망대 방문이 포함돼 있다. 모두투어도 미국과 캐나다의 단풍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미동부 캐나다 11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경제와 패션의 중심 세계의 수도 뉴욕 맨해튼와 워싱턴 스퀘어파크 등 미국 명소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토론토 등 메이플 로드도 관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 단풍 시즌을 겨냥한 '모두투어만의 차이나(CHINA)는 가을 여행' 기획전을 출시해 예약률이 직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가계를 필두로 백두산(장백산)·태항산 등 중국지역 단풍여행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여 말했다. 노랑풍선은 일본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도야마 4일' 여행 패키지를 내놓았다. 도야마 관광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쿠로베 협곡열차'를 타고 우나즈키부터 가네츠리까지 이어지는 단풍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온천호텔 숙박과 다양한 특식으로 여행객을 공략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함께 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동유럽 3개국(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9일' 상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동유럽 3개국 상품은 △오스트리아의 베르사유궁전이라 불리는 '쉔부른궁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 '미라벨 궁전' △오스트리아 최대 쇼핑가 '판도르프 아울렛' 등 관광객 취향을 저격하는 관광지로 구성돼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중국 장가계 프리미엄 패키지 '스테이 플러스, 장가계 6일'에 주력하고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이용과 장가계 하얏트호텔 숙박으로 여행 편의를 높였고, 일정에 맞춰 원가계와 천자산, 천문산, 황석채 등 주요 풍경구를 포함해 △72기루 △천문호선쇼 △보봉호 △대협곡 △황룡동굴 △군성사석화 박물관 등을 다양하게 관광할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일본 삿포로의 가을 정취를 품을 수 있는 '북해도(홋카이도) 3박 4일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북해도 신궁과 도야호 유람선에서 탁 트인 가을 전경을 즐긴 뒤 온천수 효능이 좋은 조잔케이 온천마을의 죠잔케이 뷰 호텔 온천 1박 휴식을 제공한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진 지난 9월 하순 이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늘면서 예약률도 35% 증가했다"며 “다양한 기획전, 제휴카드 할인 확대을 적극 이용해 색다른 해외단풍 여행의 즐거움을 추억으로 만들기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와 계약 종료..“제시 요청으로”

가수 제시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한 달만에 계약을 종료했다. DOD는 18일 “당사와 제시는 향후 활동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숙고 끝에 2024년 10월 18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시는 최근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 이 사건으로 지난 16일 제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일행 중 한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이날 제시는 경찰서 입구에서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고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폭행 가해자에 대해서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피해자에게는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제시는 올해 초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계약을 끝내고 지난달 DOD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약 1개월 만에 또 다시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 DOD는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남길, ‘삼시세끼’ 출격.. 추차도서 어촌라이프 만끽

배우 김남길이 세끼 하우스의 세 번째 손님으로 출격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에는 추자도 세끼 하우스에 찾아온 세 번째 손님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남길은 집주인 차승원, 유해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 어필에 나선다. 이날 뜨거운 햇빛과 함께 추자도에 발을 들인 김남길은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극강의 하이텐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떨리는 첫 만남을 앞두고 차승원, 유해진의 반응을 예상하며 싱크로율 100%의 성대모사를 뽐낸다. 집에서 손님맞이를 준비하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게스트의 첫인상 투표를 하기로 한다. 손님을 보고 좋으면 양파를, 별로면 생강을 들기로 한 것. 과연 김남길은 차승원, 유해진에게 양파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김남길을 위한 차셰프 차승원의 화려한 불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침샘을 자극하는 차승원의 불쇼를 1열에서 관람하던 김남길은 “멋있어"라며 감탄 섞인 팬심을 표했다고. 그런가 하면 낚시의 성지 추자도 곳곳에 던져 놓은 유해진의 통발도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그간 바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통발낚시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던 유해진. 그가 추자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통발 낚시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오늘(18일) 밤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소영, 데뷔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직접 인테리어한 집 공개

배우 고소영이 데뷔 이래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TV조선은 고소영이 출연하는 신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소영은 1992년 데뷔 이후 32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쉼'이다. 고소영은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한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와 저녁 식사를 대접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사는 집도 공개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고소영이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과 함께 사적인 공간을 TV에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녀가 선사하는 힐링과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고소영표' 예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재석,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4년만 재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4년 만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재회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이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와 반가운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과 박은영 셰프는 2020년 '놀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놀뭐'에서 부캐인 라면 가게 사장 '라섹'으로 활동하던 때 '유산슬 라면' 레시피를 전수해 준 스승이 바로 박은영 셰프였다. 유재석은 '흑백요리사'로 더욱 유명해진 박은영 셰프를 보자마자 “사부님! 스타가 되셨어"라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환영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유산슬 라면'을 함께 끓이는 스승 박은영 셰프와 수제자 유재석의 투샷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재료를 써는 박은영 셰프와 면을 삶는 유재석의 모습이 이전과 똑같아 눈길을 끈다. 박은영 셰프는 “오랜만에 합 맞추니까 좋네요"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날 라면가게를 방문한 까다로운 손님 주우재는 “(면 익힘은) 알 단테로 부탁한다"고 요청하고, 유재석은 “이븐하게 해드릴게요"라며 수락한다. 유재석은 과연 스승님과 함께 '유산슬 라면'을 맛있게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19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불법도박 혐의’ 이진호, 고향인 경기 화성시 홍보대사 해촉

불법도박 파문을 일으킨 개그맨 이진호가 고향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화성시는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성시가 언급한 홍보대사 운영조례 4조 1항 3호는 홍보대사로서 품위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해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진호는 경기 화성시 장안면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제23회 화성시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용진과 함께 2년간의 임기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 기간이 남아 있으나 화성 이미지와 여론 등을 고려해 해촉을 결정하게 됐다. 앞서 이진호가 고정 출연 중이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이미 촬영된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고, 그의 하차를 결정했다. 한국닌텐도 역시 이진호와 양세찬이 함께 출연한 웹 콘텐츠 '찐세 게임방'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며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했다. 돈은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를 통해 빌렸으며, 규모는 2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샤인’ 콘셉트 포토 공개..‘훈훈’ 비주얼

가수 손태진이 훈훈한 비주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손태진은 지난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샤인'(SHIN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진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옆을 응시하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어린 그의 얼굴에서 진중한 매력이 전해지는 한편,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번 '샤인'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부제는 '아우라(Aura)'다. '빛나다'라는 뜻을 지닌 '샤인'을 통해 손태진이 새롭게 보여줄 아우라는 어떨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샤인'은 손태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이다. 손태진의 공식 팬덤명인 '손샤인'(SonShine)에서 착안한 앨범 타이틀에서 손태진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인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는 손태진의 빛나는 음악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태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샤인'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로제, 오늘(18일)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듀엣곡 선공개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싱글 'APT.(ROSÉ & Bruno Mars)'를 발표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7일 밤 공식 SNS에 로제의 새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12월6일 정식 컴백을 앞두고 미리 공개된 노래로, 로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로지'(rosie)에도 수록된다. 로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로지'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긴다. 로제는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보다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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