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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 부장 대우 승진 △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 [우리은행] ◆ 부행장 승진 △준법감시인 조윤희 ◆ 소속장 승진 ■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 △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 지점장 대우 △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 △강북 박준식 ■ 영업본부 부장대우 △종로기업 최원선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 본부부서 부장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 최준영 △인수금융부 김광일 △IT인프라부 이보현 △WM영업전략부 윤광민 ◆ 소속장 전보 ■ 금융센터장 △김포구래 최열광 △분당미금역 전미라 ■ 금융센터 지점장 △신림역 두충헌 △아현동 이보광 △구리역 김태원 △동탄역 박영한 △부천 박정규 △오산 허양무 △의정부 오민석 △일산 윤경하 △판교테크노밸리 조경래 △마린시티 성현아 △울산중앙 김유경 ■ 지점장 △교대역 김성현 △영동 정장훈 △중계2동 박현숙 △중곡동 이현용 △주안 한대석 △민락동 곽순례 △중산 강지영 △하남대로 전선우 △센텀시티 김진선 △대구죽전 김정은 △익산 고세인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부 김상훈 ■ PB지점장 △TWO CHAIRS W 송도 윤은영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 정철경 △강남 정재훈 △강남 정구열 △광화문 박진수 △NPS전북 정재현 △NPS전북 백현욱 ■ 영업본부 부장대우 △강남1 허진 ■ 본부부서 부장 △리테일영업총괄부 김광연 △WM상품부 조명래 △글로벌영업추진부 김대성 △ESG포용금융부 심성진 △기관그룹 박종국 △기관그룹 민경미 △기관그룹 이나영 △기관그룹 박성혜 △기관그룹 이숙희 △기관그룹 최성현 ■ 본부부서 부장대우 △준법경영실 구본국 △검사총괄부 박광훈 △검사총괄부 김기주 △검사총괄부 이희정 △검사총괄부 김경미 △검사총괄부 이도경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이기봉 △우리웰스뱅크필리핀 김성순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본부장 신규 선임 △자금본부장 심재휘 ◇부서장 승진 △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기현 △파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민경 △마곡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관호 △가양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미소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 이정인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근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손유승 △분당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이정화 △안양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엄경희 △영통중앙 금융센터 프리미어 지점장 한윤순 △향남 금융센터 지점장 노형민 △울산북지점장 김재홍 △웅상 금융센터 지점장 이상욱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 손영문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안효득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 김경태 △대전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박경찬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 오경석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 지점장 이현숙 ◇부서장 이동 △무역센터 금융센터 지점장 이승진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목진영 △홍익대학교지점장 최현구 △일산 금융센터장 정재원 △당산동지점장 박지훈 △대림동지점장 지상호 △연지동지점장 이미정 △동국대학교지점장 조항철 △영종구청지점장 손대원 △상록수지점장 김승환 △울산 금융센터 지점장 진정순 △온산 금융센터장 조성안 △운암동지점장 김광춘 △대전법원지점장 정순자 △천안 금융센터장 백승렬 △오송역 금융센터장 이승주 △봉명동지점장 신한수 △고객솔루션부장 최기원 △슈퍼SOL추진단장 최지웅 송두리 기자 dsk@ekn.kr

◇Hub장 ▲양재용(수도권1Hub장) ▲우상수(중부Hub장) ▲손호규(영남Hub장) ◇부장 ▲김국성(플랫폼개발부장) ▲변영진(신기술인프라부장) ▲유형관(회계부장) ▲신용민(글로벌사업부장) ◇Post장 ▲정원기(충청오토금융Post장) ▲조인남(울산카드Post장) ◇ 파트장/팀장 ▲정미순(가맹점영업부 국제매입파트장) ▲양필상(전략기획본부 변화추진파트장) ▲문유선(전략기획부 SDGs파트장) ▲김준규(개인신용관리부 심사지원파트장) ▲이정민(법인신용관리부 시너지심사지원파트장) ▲김정석(컬렉션관리부 대구신용지원파트장) ▲정유혜(심사발급부 서울발급지원파트장) ▲김유미(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파트장) ▲김현옥(리스크총괄부 감리파트장) ▲김재훈(전략기획부 팀장) ▲박미정(정산업무부 팀장) ▲윤영민(강서카드Post 팀장) ▲김영옥(수도권2오토금융Post 팀장) ▲정동균(광주카드Post 팀장) ▲유도근(경남카드Post 팀장) ◇부장 ▲남용현(오토금융사업1부장) ▲황웅(오토금융사업2부장) ▲백지훈 (SOL마케팅부장) ▲김진섭(ICT기획부장) ▲김정식(법인신용관리부장) ▲한상건(정산업무부장) ▲박정재(심사발급부장) ▲심병필(리스크총괄부장) ◇Post장 ▲변민구(강북카드Post장) ▲김태형(강서카드Post장) ▲심현성(인천카드Post장) ▲국점근(수도권1오토금융Post장) ▲조범영(강남카드Post장) ▲이현영(경기카드Post장) ▲김태진(강원카드Post장) ▲황금락(수도권2오토금융Post장) ▲이강규(대전카드Post장) ▲이영미(충청카드Post장) ▲ 추헌용(호남오토금융Post장) ▲정영성(부산카드Post장) ▲남현규(경남카드Post장) ▲신대현(대구카드Post장) ▲최은경(부산경남오토금융Post장) ◇파트장/팀장 ▲박경진(마케팅본부 제주마케팅파트장) ▲황순영(영업지원부 가맹점지원파트장) ▲황우섭(페이먼트혁신실 팀장) ▲김수강(영업관리부 팀장) ▲최진웅(영업관리부 팀장) ▲함찬영(오토금융사업2부 팀장) ▲김승현(플랫폼기획부 팀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한수원, 정용석·이광훈·최일경 상임이사 선임

한국수력원자력이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과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영부사장으로, 이 신임 상임이사는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최 신임 상임이사는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자리하게 됐다. 정 경영부사장은 인사처장, 전략경영단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영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혁신을 주도하여 경영 효율화를 선도해 왔으며,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이 품질기술본부장은 발전처장, 고리원자력본부장, 발전본부장 등을 거친 원전 운영・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 향상의 최일선에서 원전 안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최 사업총괄본부장은 원전건설처장과 건설사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원전 및 양수 건설사업을 총괄해 온 사업관리 전문가다. 유에이이(UAE) 원전 사업 초기 단계에 참여해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등 회사 핵심사업 추진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지방서기관 강민수 행정자치국장 △지방서기관 이상현 복지국장 △지방서기관 강명원 안전교통국장 △지방서기관 이유기 안전교통국재난안전과 △지방행정사무관 윤병성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정경아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비서실장 △지방시설사무관 우원영 도시발전국주택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노광현 광남2동장 △지방행정주사 한희영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인사팀장 △지방행정주사 백승영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비서팀장 △지방행정주사 서동우 기획재정국기획예산과기회전략팀장 △지방행정주사보 김우석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남보라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배은지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유혜정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녹지주사보 이재욱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시설주사보 정지상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운전주사보 윤승상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임용 안기권 정책지원실 △임용 김경수 지방별정직7급상당(비서) △임용 전현석 지방별정직8급상당(비서) △지방행정주사 서명숙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 여지혜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행정주사 이용구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지방시설주사보 김재흥 행정자치국행정지원과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 3급 전보 △영통구청장 박사승(기획조정실장) ◇ 4급 승진 △문화관광체육국장 신소영(이하 지방서기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주철 △공원녹지사업소장 하현승 △대민협력관 황선미 △상수도사업소장 권혁도(이하 지방과학기술서기관) ◇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일희(장안구청장) △안전교통국장 선은임(문화관광체육국장) △환경국장 김애영(대민협력관) △AI스마트정책국장 최현주(도서관사업소장) △도서관사업소장 권혁주(환경국장) △수원시립미술관장 오민범(AI스마트정책국장) △장안구청장 김인배(안전교통국장) △도시정책실장 고호(권선구청장) △권선구청장 김민수(도시정책실장) ◇ 5급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석은숙(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최중덕(팔달구 공원녹지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김재석(경제정책국 노동일자리정책과장)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지수진(영통구 행정지원과장)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신영숙(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장 권정희(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정진숙(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안전교통국 첨단교통과장 이정훈(권선구 호매실동장) △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장 박선희(영통구 환경위생과장) △그린도시추진단장 박선영(팔달구 가정복지과장) △시민협력교육국 교육청년청소년과장 추혜경(장안구 영화동장)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이선동(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도시안전통합센터장 최규희(권선구 가정복지과장)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이기범(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팔달구 신민철(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장)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황정숙(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이명옥(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이관호(팔달구 안전건설과장)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장윤희(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임예자(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은경(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권선구보건소장 목진용(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장 이학서(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김현수(권선구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전현진(안전교통국 첨단교통과장) △도시정책실 공동주택과장 김일호(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영통구 장진욱(그린도시추진단장) △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장 원양희(팔달구 토지관리과장) △장안구(직무대리) 심진숙(감사관 감사팀장) △장안구(직무대리) 정효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장안구(직무대리) 주현진(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장) △장안구(직무대리) 조현숙(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장) △권선구(직무대리) 이용주(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권선구(직무대리) 조경애(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 도시행정팀장) △팔달구(직무대리) 유승희(환경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장) △영통구(직무대리) 김민성(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영통구(직무대리) 김동수(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장) △영통구(직무대리) 김미성(도시총괄기획단 도시기획팀장) △영통구(직무대리) 정재림(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개발행정팀장) △영통구(직무대리) 오선희(AI스마트정책국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장) △권선구(직무대리) 안희애(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장) △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장(직무대리) 윤경아(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장) △장안구(직무대리) 한관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녹지계획팀장)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직무대리) 김윤희(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정신건강정책팀장) △장안구(직무대리) 구남희(그린도시추진단 그린도시정책연계팀장) △권선구(직무대리) 김남현(시민협력교육과 혁신민원과) △팔달구(직무대리) 허준(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직무대리) 류제준(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장) △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직무대리) 이성희(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팔달구(직무대리) 손대경(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 재개발팀장) △영통구(직무대리) 이재영(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지적팀장)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터뷰] 최원철 공주시장 “성과와 실천력으로 공주 도약 완성”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9기를 시작한 최원철 공주시장이 앞으로 4년은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에서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과 관광, 교통, 복지 등 시정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공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민선8기가 공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성과를 완성하는 시기"라며 “민생과 실용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시장과의 일문일답. ◇ 민선9기 공주시장으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소감은. 다시 한 번 공주의 미래를 믿고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공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민선8기에서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 4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 시민들이 다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나. 선거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 달라"는 당부였다.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7.15%를 기록했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유치, 충남 생활인구 1위 달성 등 약속을 실제 성과로 이어간 점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 핵심은 '속도감 있는 완성'과 '시민 체감형 실용 행정'이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실행력을 높이겠다. 전시성 사업은 줄이고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자족 기반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와 투자 유치를 위해 '공주시 1호 영업사원'이라는 자세로 직접 뛰겠다. ◇ 핵심 공약인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는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생활인구 확대와 안전도시 조성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과 연계한 입법 관련 기관과 유관기관 유치에 나서고, 유치가 확정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과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가겠다. 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과 의당면~세종시 장군면 광역도로 조기 건설에 힘쓰고, 옥룡동 침수관리지역 정비와 전막 우수유출저감시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기업이 찾아오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유구산업단지와 탄천 제2일반산업단지, 송선·동현 산업단지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공주페이는 경기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도 병행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농촌공간 정비와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농업재해보험 지원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다. ◇ 문화·관광 분야의 구상은. 공주를 단순히 둘러보고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 수변정원과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추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종교문화까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 ◇ 교육·복지 분야는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비롯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확대하겠다. ◇ 청년 정책과 균형발전 전략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려면 일자리와 주거, 자산 형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청년 창업과 청년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고 공유주택과 공공임대 공급도 확대하겠다. 지역 특화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기반을 넓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 신도심은 행정·경제 기능을 중심으로 자족 기반을 강화하고, 원도심은 제민천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과 상권이 살아나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공주 발전만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공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 임기 마지막 날 시민들께 “최원철을 다시 선택하길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인터뷰] 김희성 BEP 의장 “태양광 100GW는 ‘금융 목표’…위험자본 안심할 시장 만들어야”

“태양광 100기가와트(GW) 보급 목표는 건설 목표가 아니라 금융 목표입니다. 사업 불확실성을 줄여 개발 단계에 투자할 위험자본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의장은 지난 24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태양광 확대에 대한 견해를 이같이 밝혔다. BEP는 최근 창업 6년 반 만에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합쳐 총 1.4기가와트(GW)의 사업을 확보했다. 이는 설비용량으로는 원전 1기에 달하는 규모다. 공공이 아닌 민간 사업자가 국내에서 단기간에 이정도 사업을 확보한 건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김 의장은 지금의 성과가 대규모 프로젝트 하나가 아니라 작은 사업을 꾸준히 축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 당시부터 100메가와트(MW)짜리 한 건을 개발하는 대신 1MW, 0.5MW 규모 사업을 하나씩 인수하는 전략을 택했다"며 “한국은 소규모 태양광이 많은 시장이라 이런 방식이 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BEP가 재생에너지 사업을 크게 확보할 수 있었던 건 블랙록의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BEP에 2021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2024년 7월에 약 1000억 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 5000억 원 넘게 투자했다. 김 의장은 태양광 사업을 금융의 관점에서 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2030년 태양광 100GW 목표도 초기 위험자본을 어떻게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국내 태양광은 약 32GW정도 설치돼 있다. 그는 “3년 반 동안 약 70GW를 추가 설치하려면 결국 그만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은행이 개발 완성 단계에 투자하는 자금은 충분하지만 개발 초기 위험을 감수하는 위험자본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기관은 매우 보수적이어서 개발 단계 투자가 쉽지 않다"며 “외국 자본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험자본 유치가 필요한 만큼 해외 자본 의존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자본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자금의 국적이 아니라 국내에서 고용과 산업이 만들어지느냐이다. 한국에서는 투자를 안 하니 해외자본 투자를 받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위험자본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측 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위험자본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출력제어 기준이 계속 바뀌고, 계통이 언제 연결될지 알 수 없으며 정보도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투자 판단 자체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직접 사업을 고민하는 시간보다 어떻게 하면 위험자본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태양광만으로 100GW를 설치한다고 해도 필요한 면적은 음성군 정도 수준"이라며 “문제는 단순히 땅이 있는지가 아니라 경제성과 계통, 입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타당성 있는 부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라고 설명했다. 음성군의 총면적은 약 520.3 km²이다. 이는 전국 면적의 약 0.5%, 충청북도 전체 면적의 약 7%에 해당한다. 다만 정부가 공공 주도로 태양광을 확대하려는 정책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공공이 직접 사업을 확대한다고 해도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은 제한적"이라며 “정부가 직접 사업을 하기보다 다양한 민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산 기자재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의장은 “태양광 모듈 시장은 이미 중국 업체들이 사실상 장악한 상품 시장"이라며 “국산 모듈 비중에 집착하기보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개발과 건설 과정에서 국내 기업들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사비에서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구조물과 시공, 인건비 등 대부분 국내에서 발생한다"며 “재생에너지 확산 자체가 국내 산업과 고용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시장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라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재생에너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해 발전사업자는 전기를 팔 걱정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는 건강한 시장이 아니다. 결국 재생에너지 공급을 크게 늘려야만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BEP는 앞으로도 태양광과 ESS를 중심에서 육상풍력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 김 의장은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까지 감안하면 2030년에는 5GW 이상을 보유하는 것이 목표"라며 “사업권 인수도 시장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이다. 개발자가 사업을 팔고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야 시장 전체가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ESS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육상풍력 리파워링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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