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 녹색전환정책관실 기후에너지환경교육팀장 김태훈 △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기대정 △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정지민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과장급 전보 △ 녹색전환정책관실 기후에너지환경교육팀장 김태훈 △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기대정 △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정지민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인터뷰] 안영환 교수 “탄소중립법에 ‘선형 경로’ 담고, 세부 목표는 유연하게 대응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2.ece8258c1c124794afd3d4ae4883ef58_T1.png)
“탄소중립기본법에는 2050년까지의 선형 감축경로를 하한선(최소감축 기준)으로 명시하고, 감축 진행 경과와 기술 발전에 따라 2040년과 2045년 목표를 결정해야 합니다." 안영환 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교수는 22일 에너지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현재 국회와 정부가 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경로를 탄소중립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안 교수는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탄소중립법 개정 논의는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8월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만 규정하고 2031~2049년 감축 경로를 제시하지 않은 현행 법률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현재 국회에서는 2050년까지 매년 동일한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선형 감축 경로를 법에 담자는 주장과 초기에 더 많이 감축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안 교수는 “다양한 통합평가모형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세부적으로 들어갔을 때 부문별 경로와 비용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며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는 과정에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직접공기포집(DAC)과 같은 탄소제거 기술이 적용되지 않으면 탄소중립 달성이 쉽지 않다"며 “법에는 2050년 탄소중립까지의 선형 감축 경로를 하한으로 설정하고, 정부는 기술 발전과 감축 진행 상황을 보며 2040년 NDC와 2045년 NDC를 각각 2030년과 2035년 이전에 결정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방법이 국회에서 진행한 공론화 결과와 2035년 이후의 불확실성을 동시에 고려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상당히 의욕적이지만 에너지 정책은 비교적 실용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교수는 “2035년 NDC로 제시된 2018년 대비 53~61% 감축 가운데 최소 53% 감축은 필요하지만 61%는 철강·석유화학 등 제조업 구조의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쉽지 않은 목표"라며 “제조업 경쟁력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탈석탄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2030년과 2035년 NDC 달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100기가와트(GW)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도 재생에너지가 국내 전력공급의 중심 전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중단하는 방향은 바람직하지만 최근 건설된 민간 석탄발전소를 폐쇄하는 건 어려운 과제"라며 “정부가 강제로 중단시키기보다 전력부문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100%까지 높여 탄소비용을 전력시장에 반영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원전과 수소 정책에 대해서는 “원전 2기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한 점과 수소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조정한 부분은 실용적인 접근"이라며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무탄소 전원을 최대한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탄소배출권 가격에 대해서는 “현재 가격이 특별히 높은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현재 배출권 가격은 톤당 2만원대 후반 수준으로 지난해 말 대비 두 배 가량 상승했다. 안 교수는 “2020년 코로나19 이전에는 배출권 가격이 톤당 4만원 수준까지 상승한 적이 있다"며 “감축 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5만원 이상으로 올라가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출권 가격 상승은 기업들의 전환 노력을 촉진하는 한편 국내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는 향후 기후·에너지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일관성'을 꼽았다. 그는 “이제는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이행이 중요한 시기"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권 교체는 당연하지만 정부가 바뀔 때마다 정책 방향이 크게 흔들리면 기업과 산업계는 투자 불확실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은 앞으로 비용과 불편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행 과정에서 반발이나 백래시(Backlash)가 나타날 수 있다"며 “언론 역시 정치적 시각보다 팩트에 기반해 접근하고, 단기적인 논쟁보다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교수는 숙명여대가 기후·에너지 분야를 대학원의 특화 영역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숙명여대는 2016년 특수대학원에 기후환경융합학과를 신설해 기후·에너지·환경정책과 ESG 분야 교육 및 연구를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일반대학원에 기후환경에너지학과를 개설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타라기후재단 지원을 받아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전공도 신설했다. 현재 기후환경융합학과와 기후환경에너지학과에는 100명이 넘는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숙명여대는 올해 탄소중립대학원을 출범시키고 기후·에너지 분야 연구와 교육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하며 남 신임 차관을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이자 업무 추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정통 관료"라고 평가했다. 남 차관은 1971년생으로 부산 구덕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해수부 항만국장,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등을 지냈다. 항만 정책과 항만 재개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거친 해양수산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와대는 남 차관 발탁 배경에 대해 “해양수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을 건설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선은 새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에서 북극항로 개척과 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원 기자 dalgu@ekn.kr
■최중기 씨 별세, 최종원 씨(한국예탁결제원 IT인프라운영부 수석위원) 부친상 = 18일, 부산 금사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추모공원, (051)977-4444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2026. 7. 1부) □ 본부장 보직 부여 △ 경영지원본부장 강진 △ 건설본부장 정남성 □ 부서장 전보 △ 기획처장 신현호 △ 에너지전환사업처장 민정식 △ 사업지원처장 김봉균 △ 통합운영처장 신룡균 △ 건설처장 김규종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중앙지사장 조영삼 △ 삼송지사장 윤철호 △ 평택지사장 정환석 △ 광주전남지사장 박우진 □ 부장 전보 △ 경영관리처 경영관리부장 김성원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이예령 △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신상호 △ 안전처 산업안전부장 김제범 △ 건설처 프로젝트2부장 김병승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계범 △ 삼송지사 열수송부장 서재호 △ 동탄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종현 △ 청주지사 열수송부장 문정우 △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박재형 △ 수원사업소 기계부장 배강진 △ 수원사업소 공사기전부장 정지성 △ 수원사업소 토건부장 김진태 □ 부장 신규 보직부여 △ 사업지원처 요금제도부장 최성아 △ 사업지원처 해외사업부장 이지혜 △ 안전처 건설안전부장 주흥수 △ 대구지사 기계부장 김종규 △ 세종지사 공무부장 김선진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 4급 승진 △신소영(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이주철(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하현승(시민협력교육국 교육청년청소년과) △황선미(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과학기술4급 권혁도(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 ◇ 5급 승진 ▪ 행정 5급 △김동수(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김미성(도시총괄기획단) △김민성(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심진숙(감사관) △유승희(환경국 환경정책과) △이용주(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정재림(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정효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조경애(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 △조현숙(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주현진(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허영진(인권담당관) △오선희(AI스마트정책국 스마트도시과) ▪ 사회복지·사서·녹지·간호·환경 5급 △사회복지 5급 안희애(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사서5급 윤경아(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 △녹지5급 한관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간호5급 김윤희(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환경5급 구남희(그린도시추진단) ▪ 시설 5급 △김남현(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허준(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류제준(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 △손대경(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 △이성희(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이재영(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어미자씨 별세, 홍사경(현대씨앤알 대표)씨 빙모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40분. ☎ 02-3010-2000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황진영씨 별세(향년 73세), 황지희·지원씨 부친상, 김정환·신동범(하나증권 금융상품운용실장)씨 빙부상 = 6월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2호실(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211), 발인 6월 19일 무량수목장. (02)2019-4000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이북실씨 별세, 유규상·제상(생명보험협회 부장)·명순·애숙·희숙·미경씨 모친상, 15일 =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 김명환 경영기획본부장 △ 이병관 기획이사직속 인력개발실장 △ 김택식 기획이사직속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장 △ 송일남 경영지원실장 △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 △ 황준원 원장직속 감사팀장 박주성 기자 wn107@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