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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새 부사장에 김광·정상구…경영·운영부문 맡는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제8대 경영부문 부사장에 김광 씨를, 운영부문 부사장에 정상구 씨를 각각 임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과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이 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두 부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시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에서 정책·행정 업무를 경험한 김 부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경영관리와 주요 정책 현안 대응 업무를 맡는다.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근무했다. 부산시 해운항만과장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해운정책과 항만운영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인천항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두 부사장이 각각 정책·행정과 해운·항만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 대응과 경영관리, 항만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화오션, 신임 상무 15명 선임…‘제조·AX·북미 시장 확대’ 방점

한화오션은 15명에 대한 임원(상무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15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 관리·지원 9명 등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점하고자 연구·설계·생산·사업 관리 및 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의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제조·AX 혁신을 이끌 연구·설계·생산·지원 등 전 분야의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한화오션(15명)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최준영 박주성 기자 wn107@ekn.kr

한화솔루션·첨단소재, 신임 임원 10명 선임…“젊은 인재 과감히 발탁”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총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한화솔루션은 설명했다. 특히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신임 임원 가운데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7년 한화솔루션 정기 임원인사] ◇한화솔루션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한화첨단소재 △오세호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한화에어로·시스템, 신임 상무 21명 선임…‘글로벌·기술·AX’ 방점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기술 초격차 확보, 인공지능 전환(AX) 등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21명의 신임 임원을 대거 발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사에서 현지화 등 글로벌 사업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갖춘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역시 이날 5명의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각 사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력을 중심으로 발탁이 이뤄졌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 및 AX 사업 확장 가속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명)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 한화시스템 (5명)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 한화엔진은 총 7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하는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화에너지 3명, 한화토탈에너지스 1명, 한화파워 2명, 한화엔진 1명이 신규 임원으로 위촉됐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연공과 서열이 아닌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승진 대상을 선별하는 성과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사업·생산·기술·전략·재무 등 현장에서 실행 성과를 입증한 인력을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할 실행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기 신규임원 인사] ◇한화에너지 △김민수, 박인찬, 이경재 ◇한화토탈에너지스 △임한빈 ◇한화파워 △박성순, 서재호 ◇한화엔진 △윤우석 박주성 기자 wn10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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