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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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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화쟁정신으로 원융무애의 길 열어가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모두의 나라 그리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내 삶의 선진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화쟁정신으로 원융무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양주 진접읍 대한불교 조계종 봉선사에서 열린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나라가 몹시 혼란스럽다. 국민 마음은 상할 대로 상해가고 있다. 국민적 갈등이 심해지고 나라가 두 동강이 나서 쪼개지고 있다"고 현 시국을 진단했다. 김 지사는 하지만 “많은 정치인이 말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서 자신들의 기득권 또는 권력욕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고 자신의 심정을 피력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작년 11월에 총무원장님을 찾아뵀었다. 그때 원장님 쓰신 책을 제가 가져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책 안쪽에 '만법유식'을 써주셨다"면서 “모든 현상은 마음의 작용이다. 이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다. 그 말씀을 새기면서 정말 제 마음속에는 우리 경기도민을 위해서 또는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어떤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총무원장님 뵙기 두 달 전 작년 9월 열린 국제선명상대회를 보고 선명상의 대중화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갈라지고 쪼개져 화합과 치유가 필요한 우리 사회에 아주 시의적절한 행사로 경쟁과 갈등과 대립 속에서 절제, 상호존중, 마음 평안 그리고 욕망과 물질을 넘는 정신적 가치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명상체험센터가 상할 대로 상한 우리 국민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 안식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힐링 수영체험교육’ 진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18일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힐링 수영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이날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수중 생존능력 향상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용적인 교육 방식으로 지난해 참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올해는 교육 참가자를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시간 동안 자기 도구를 활용한 생존수영법,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을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받게 된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생존 수영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수중에서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 효과 및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날 한울 장애인공동체와 용인특례시 문화복지위 시의원들과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체험 프로그램에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발달장애인 경전철 탑승 체험은 “THE 사회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울장애인 공동체와 용인특례시 시의회 문화복지위 김상수위원장을 비롯해 윤원균의원, 장정순의원, 황재욱의원, 김희영의원, 임현수의원, 기주옥의원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체험을 함께 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중증 장애인의 사회속으로 첫 걸음을 응원하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든든한 이동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신임 공공기관장 3인 임명...전문성과 리더십 강조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신임 공공기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은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황운성 화성복지재단 대표이사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 원장이다. 한병홍 사장은 198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대구경북지역본부장(2017년), 도시재생본부장(2019년), 스마트도시본부장(2019년)을 역임하며 도심 재정비 사업과 수도권 도시 조성사업을 총괄했다. 또한 그린뉴딜정책, 공공재개발·재건축, 수도권 30만 호 공급, 2·4 대책, 8·4 대책 등 정부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 황운성 대표이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2007년), 사단법인 열린복지 이사장(2016년),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2020년) 및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조교수(2023년)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울러 전병선 원장은 1993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KT그룹에서 상무(1999년) 및 전무(2011년)로 근무하며 그룹 마케팅 연구 및 IS미디어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2020년)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분야를 총괄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임 공공기관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례시 출범에 맞춰 화성시 공공기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탁월한 리더십과 경험을 발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관내 화훼농업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화훼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에 더해 폭염·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화훼 품질 저하 및 생산량 감소, 유류비·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이광춘 (사)한국화훼 화성시연합회장, 박정근 화성로컬플라워 영농조합법인 회장, 각 단체별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에서 생산된 화훼 품목을 우선 사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화훼농업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후위기와 경기침체까지 더해져 화훼 농업인들의 심려가 클 것"이라며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 제안해 주신 공공사업 추진 시 관내 화훼 사용 등은 적극 검토하고 스마트팜 지원사업 확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교육청, 본청 정책평가·기관평가 내실화 추진...정책 실행력 ‘UP’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올해 본청 정책평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평가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현장을 중심에 두고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본청 정책평가, 기관평가의 내실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본청 정책에 대한 자체평가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순 실적 중심의 산출물(output) 평가를 넘어 정책 기대 효과의 교육적 성과(outcome)까지 평가하는 증거기반 정책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증거기반 정책평가 도입으로 △학생 인성검사 결과 사전-사후 변화도 △기초학력 부진학생 해소율 △지속가능발전 실천 역량 지표 향상도 △아이비(IB) 수업-평가 실천 학생의 수업 만족도 등 교육정책의 현장 실행성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지표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정책 현장 만족도 확인 지표 수는 2023년 2개에서 2024년 35개로 대폭 증가했으며, 총 170개의 평가지표 중, 목푯값을 100% 달성한 지표 수는 155개에 이른다. 이에 따라 2025년 도교육청 정책평가는 2024년 시행한 부서별 주요 정책평가에 더하여 각 부서의 모든 담당별 정책(사업)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의 정책 실행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상대평가 방식의 본청 정책평가를 절대평가로 전환해 증거기반 정책의 질 관리에도 주력한다. 평가방식 변화로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성과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행정기관 평가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이 기본 인성 및 기초 역량을 보장하고 학교현장 지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기존의 기관별 자체평가 운영 방식을 도교육청 평가위원회 주관 평가로 전환해 교육행정의 책무성 강화와 학교교육력 제고를 도모해 왔다. 이어 2024년 평가 편람을 개선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운영 자율성을 보장하고, 경기교육정책 방향에 맞는 현장 지원을 위해 주요 정책 연계와 공통 적용이 필요한 내용을 보완했다. 평가 편람은 각종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의 기관별 편차를 최소화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안내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았다. 그 결과 2024년 교육행정기관 평가 운영성과로 △교육정책 추진 성과 파악과 개선책 마련의 동력 확보 △데이터 누적 관리 및 분석 강화 토대 마련 △성과분석 및 환류 다각화·구체화를 이끌어 냈다. 올해 2025년에는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도교육청 주관 연수 운영 △조직개편 방향과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근거한 평가지표 재구조화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기관평가 운영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를 도울 방침이다. 또한 부서별 정책평가·교육행정기관 평가와 지방공무원 성과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성과평가제도의 질적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이를 위해 제도 개선 및 실무협의 전담 기구(TF)를 운영하고, 성과평가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성과평가 결과의 환류 기능을 적극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교육정책 추진 내용을 데이터화한 분석으로 정책실행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 기관평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평가, 기관평가 관련 데이터를 탑재해 누적 관리를 시작했으며 올해엔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자율역량지수를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계획하고 정책평가 및 기관평가 지표를 개선해 학교 자율 운영 지원 및 현장과 소통하는 평가 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서혜정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정책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도교육청 평가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지방공무원 개인을 비롯해 부서, 기관의 책무성과 역량 강화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지원에 힘쓰고 공교육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교육지원청과 정책 방향 공유 정담회 진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교육 정책 방향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채열희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 행정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교육 발전에 필요한 정책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지원과 제도 운영에 적합한 학교 공간 조성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운영 확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노후 급식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김 의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2030년 예정된 시흥과학고(가칭) 개교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시흥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신입생 선발 시 모집인원의 일부를 관내 학생으로 선발하는 '지역인재 우선선발' 방안이 적용되도록 공동의 노력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위해 관내 학부모·학교장 초청 간담회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김 의장은 정담회에서 “교육 현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도 교육 현안 해결과 더 나은 교육환경 실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17일 시흥시 장곡청소년복합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의회 안광률(더민주·시흥1)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더민주·시흥3) 의원, 김종배(더민주․시흥4) 의원 등이 참석해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2998㎡,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청소년 미디어 센터, 특성화실, 커뮤니티룸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해당 센터 건립에 필요한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뒷받침에 나서왔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청소년은 시흥시의 내일을 열어갈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배우며, 교류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오늘 첫 삽을 뜨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 소중한 공간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큰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공약인 ‘조례시행추진관리단’ 본격 가동...조례 현장 이행력 ↑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18일 제1차 조례 진단 회의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추진단은 의원 발의 조례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이번 워크숍을 겸해 함께 진행된 이번 1차 진단 회의에서는 추진단이 앞으로 이행 관리에 나설 관리 대상 조례 파악과 추진단 운영에 제도적 근거가 될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제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진다. 추진단이 관리하고 진단할 관리 대상 조례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발의로 제정되거나 전부 개정된 조례로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포된 244건의 조례와 각 조례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들이다. 추진단은 이들 조례에 대해 △조례에 명시된 사업화 가능 규정들에 대한 집행부의 이행 및 준비 여부 △조례 내 사업 목적에 맞는 도비 반영 여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진단을 거쳐 권고, 개선, 보완 등의 의견을 도출할 계획이다. 추진단 워크숍 및 1차 진단 회의에서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에 변화를 만드는 일은 단순한 입법을 넘어 그것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작동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추진단은 경기도의회가 만든 소중한 조례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도록 할 기반이자,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도 협치 차원에서 의원발의 조례가 하나의 정책이자, 사업으로 현장에서 시행되는 것에 적극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며 “추진단과 집행부 간 소통 및 협력이 '정책 협치'의 또 다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미숙 공동단장은 “도민과 삶과 밀접한 조례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안명규 공동단장도 “조례가 실제 도민들 일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위원 위촉을 통해 공식 출범한 추진단은 공동 단장을 맡은 신미숙(더민주·화성4)·안명규(국힘·파주5) 의원과 김태희(더민주·안산2)·문승호(더민주·성남1)·이서영(국힘·비례)·이채영(국힘·비례)·장윤정(더민주·안산3)·정경자(국힘·비례) 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으로 구성됐다. sih31@ekn.kr

화성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회...25개 안건 소관 상임위에 회부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18일 화성특례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의회가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체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의 값진 성과"고 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어 “3월은 올해 계획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라며 “그동안 각 부서에서 준비해온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안' 등 10건이 발의됐고,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6건, 동의안 7건, 보고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이 제출돼 총 25건이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됐다. 조오순 의원(화성시나, 국민의힘)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발언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제공해야 한다"며 “정치적 개입이 의심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철저한 감사와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립 의무는 단순한 법적 규정을 넘어 공직자의 윤리적 책무이며, 이를 위반하는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중대한 문제"라면서 “모든 공무원들은 정치적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적극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끝으로 “시민들께서도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화성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정흥범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시의회 공무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개정됐으며 △공무원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회의 생일 특별휴가 신설 △5년 이상 재직자에게만 부여되던 장기재직휴가와 별도로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새내기휴가'(3일) 신설 △저출생 극복과 가정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배우자 출산 시 경조사 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 의결 후 제240회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를 통과 후 즉시 시행될 계획이다. sih31@ekn.kr

이상일 “김동연, 어디서 뭘 하고 있나?...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도정 챙겨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관련해 최근 용인특례시의회가 이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데 대해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시 집행부가 오랜 기간 추진해온 일에 대해 시의회가 지지해준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들 사업은 경기도도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인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김 지사가 대권 행보를 한다고 자신의 책무인 경기도의 일을 소홀히 하는 것 같은데 이는 본분을 망각한 무책임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 및 경기도 철도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을 추진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집행부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으로 이어지는 50.7㎞의 노선으로, 용인특례시와 성남·수원·화성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와 경기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강선 연장은 경기 광주역에서 용인 이동·남사읍까지 철도를 잇는 사업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성남-수원-화성시 시장은 2023년 2월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김 지사는 4개 시 시장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도 앞장서서 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지난해 상반기 전국의 각 광역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광역철도사업을 우선 순위를 정해 앞순위 3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김 지사가 4개 도시 시장들과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뒤로 미룬채 김 지사의 중점사업인 GTX플러스 3개사업(GTX G·H 신설, C 연장)을 1~3순위로 배정해서 국토교통부에 보냈다. 이 과정에서 김 지사는 4개 시 시장들과 어떤 협의도 거치지 않았고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앞세워서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사실도 용인 등 4개 시에 알리지 않았다. 김 지사의 약속 위반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확인한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9월 김 지사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4개 시 시장들과 만나자"고 했으나 김 지사는 “그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만남을 갖지 않았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11일 김 지사와 경기도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2023년 2월 용인·수원·성남·화성시장과 만나 협약을 맺고 발언한 것들을 상기시키면서 김 지사의 약속 위반을 비판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왜 후순위로 배치했는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 간담회에서 “12조3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GTX플러스 3개 사업으로 혜택을 입게 되는 경기도민은 49만명이라고 경기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는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5조2000억원을 투입해서 용인·수원·성남·화성시의 시민 138만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며 "어떤 사업이 비교우위가 있는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데 김 지사가 시장들과 약속을 저버리고 GTX플러스 3개 사업을 1~3순위로 배치한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일뿐 아니라 경제성 측면에서도 납득하기 어러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 등 4개 시가 공동으로 용역을 줘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사업성을 확인한 결과 비용대비편익(B/C)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왔다"며 “경기도가 도민 세금으로 GTX플러스 3개 사업에 대한 용역을 진행했고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아는 데 그 3개 사업의 B/C 값은 얼마냐. 도민이 이들 사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GTX플러스 3개 사업 B/C 값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금까지 GTX플러스 3개 사업 B/C값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김 지사는 여전히 이 시장 등과의 만남도 기피하고 있다. 이 시장이 김 지사의 약속 위반과 무책임을 여러차례 지적하자 김 지사는 부지사 등을 통해 변명했고 이 시장이 “아랫사람을 시켜 발뺌만 하려 하지 말고 당당하게 1대 1로 공개토론하자"고 김 지사에게 제안했지만 김 지사는 응하지 않았다. 이 시장은 최근 김 지사의 행보와 관련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과 관련해 본인의 공언과 달리 중앙정부에 직접 달려가서 건의나 요청 한번 하지 않은 김 지사의 무책임한 태도가 반복되고 있어서 경기도민의 실망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요즘 김 지사는 경기도 일을 하기보다는 정치·대권 놀음에 주력하는 것 같은데 김 지사에 대한 기사 댓글을 보면 '도정이나 똑바로 돌보세요', '정치쇼 하지 말고 근무나 잘 하시라'는 등 비판하는 의견들이 꽤 많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국민은 본업을 소홀히 하는 이에게 더 큰 일을 할 기회를 주지 않을 터, 김 지사는 지금부터라도 경기도정을 성실하게 챙겨서 도민의 믿음을 얻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김 지사가 비록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GTX플러스 3개 사업 뒤로 배치했지만 용인특례시는 사업성이 뛰어나다고 확인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꼭 포함시켜서 용인 수지구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부언해서 “경강선 연장 사업도 국토교통부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특화 조성계획' 자료에 '경기·강원 철도인 경강선 등 연계 철도망 구축 추진'이란 내용이 담긴 만큼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며 “이 사업과 관련해선 용인 이동·남사읍에서 경기 광주시를 거쳐 서울까지 가는 민자노선도 검토하는 등 처인구 시민들이 철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화성시 동탄에서 용인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 원삼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거쳐 이천시 부발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용인 기흥역에서 화성시 동탄을 거쳐 오산시 오산대역으로 가는 분당선 연장노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2년 7월 시장 취임 후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2023년 3월), 국가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오산 세교신도시 조성(2023년 11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하는 미래연구단지 조성(2023년), 램리서치 코리아 용인캠퍼스 가동(2024년) 등으로 분당선 연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 만큼 이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sih31@ekn.kr

이상일, 한국전력공사에 ‘광교 송전철탑 이설’ 중재 요청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광교신도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체결된 '수원시·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전력공사 간 협약'에 대한 용인시의 입장을 담은 서한문을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시장은 김 사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서한을 보낸 이유, 서한 내용을 설명하고 용인시의 입장을 무시한 수원시의 문제를 한국전력이 깊이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시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국전력의 중재 역할을 요청하는 공문도 한국전력에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2010년 수원시 해모로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제기에서 시작된 광교 송전철탑 이설 문제는 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호소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양측 사정을 고려해 '용인 시민의 민원 해소 방안을 강구한 뒤 공사를 시행하라'고 중재한 사실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럼에도 수원시는 지난달 송전철탑 이설 사업시행자를 'GH·한국전력공사'에서 '수원시·한국전력공사'로 변경하는 주민공람을 했고 이 과정에서 용인시와 어떤 협의도 하지 않았으며 '수원시·GH·한국전력공사'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는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또 “수원시가 이처럼 용인 시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대표인 시장으로서 묵과할 수 없다"며 “철탑 이설이 양 도시의 합의를 거쳐 주민 갈등이 해결된 후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한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과 관련된 모든 의사 결정은 공동시행자 회의를 통해 협의를 거쳐 결정하게 돼 있는데 이번에 사업시행자 변경 절차와 관련해 수원시와 GH, 한국전력공사가 협약을 체결한 것은 기본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이며 2006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결한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 내용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송전탑 이설 위치가 수원시 관할이긴 하지만 철탑 이설이 강행될 경우 조망권 침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것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인 만큼 앞으로 관계기관들이 진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수원시에서 일방적으로 송전철탑 이설을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용인의 입장을 잘 헤어려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한국전력공사에 공문을 보내 "철탑 이설 사업은 용인·수원시 간 합의가 필수적인 것이므로 양 도시 주민 갈등이 해결된 이후에 사업이 진행되도록 한국전력공사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sih31@ekn.kr

도성훈 인천교육감, 서구 빌라 화재 가정에 성금 전달...“작은 위로가 됐으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서구 빌라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44만 4000원을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인천시교육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44만 4000원과 익명의 중년 부부가 기탁한 300만원을 더해 마련됐으며 특히 익명의 부부는 학생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외에도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재민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도 함께 전달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희생된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유가족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본격 운영되는 인천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에는 강화군과 옹진군으로 22가구, 37명의 학생이 전학 또는 입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유학생 가족의 정착을 돕기 위해 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해 거주 및 어촌 생활 적응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말랑갯티학교를 통해 유입된 학생들이 인천 농어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박 6일간 진행되는 '2025 인천 농어촌 유학 체험형 프로그램'은 68가구 모집에 130가구 18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정된 68가구는 강화·옹진 15개 농어촌 유학 중심학교에서 교환 학습과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특성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만의 모델로 체험 후 이주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서울 및 해외에서도 신청자가 있을 만큼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첫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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