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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군포시-남양주시-부천시-시흥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2일 지구를 지키는 시간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WWF(세계자연기금)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22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했고 180개 이상 가가 함께하고 있다. 국내에선 YT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광안대교 등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한다. 올해는 지구를 지키는 행동에 광명시도 함께한다. 이번 참여는 상호결연 도시인 오스나브뤼크시 제안으로 이뤄졌다. 광명시 본청 건물을 비롯해 유관기관 주요 건물 실내외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 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해 어스아워에 참여한다. 올해 처음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광명시는 어스아워를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정-사무실 등에서 소등한 영상을 타임랩스(빠른 배속)로 촬영 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면 된다. 광명시는 우수 영상 10건을 선정해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2만원을 지급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탄소중립센터 누리집(netzero.gm.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생존과 직결된 절체절명 과제가 됐다"며 “일상 속 기후 대응 활동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는 광명시민이 진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월 10일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소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되는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이 18일 송정복합체육센터에 시니어 카페인 '카페 수리수리 3호점'을 개소했다.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일환으로 군포시 송부로 93 송정복합체육센터에 조성된 '카페 수리수리 3호점'은 경기도와 군포시로부터 초기 투자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송정복합체육센터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작한 '카페 수리수리 3호점'은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커피 및 음료 제공, 간단한 제과와 같은 서비스업에 종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내 고령자에게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 참여를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하승진 경기도노인일자리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카페 수리수리 3호점'에서 근무하는 65세 김모씨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카페에서 근무하고 싶었는데, 카페 수리수리 3호점을 통해 바리스타 꿈을 이루게 돼 행복하고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개소식에서 “경기도, 군포시, 군포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 협력으로 12명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카페 개소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령자에게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 수리수리 3호점' 개장으로 군포에는 시니어 카페 5곳이 운영되며 노인 일자리는 66개로 늘어났다. 군포 시니어 카페는 지난 2016년 '늘푸른 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2018년 '카페 수리수리 1호점', 2020년 '늘푸른 카페 2호점', 2022년 '카페 수리수리 2호점'이 개소됐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일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현장과 남양주궁집을 방문했다. 이번 정책 투어는 호평동-평내동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 자리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먼저 평내동의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대한 현황을 호평동-평내동 주민과 공유했다.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공동주택(548세대)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지하 5층, 지상 49층 주상복합 건축물 건립 사업으로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PFV)으로 추진된다. 또한 인근 시유지에는 주차전용건축물이 건립돼 향후 남양주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호평동과 평내동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조성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올해 개관 예정인 남양주궁집과 마무리 작업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오는 6월 남양주궁집 주변 정비를 완료한 후 남양주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현장 투어를 마친 주광덕 시장은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남양주궁집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 담당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18일 부천 5대 특화산업 R&D 기관 대표들과 함께 '부천 5대 특화산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연구-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5개 특화산업 R&D기관 대표 등 9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성과보고회는 작년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와 고급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을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산업 첨단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기반 구축 과제 등 올해 중점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 특화산업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작년 주요 성과로는 △(금형)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공정 데이터 자동 수집-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조명)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미래 융합 R&D 확대 △(로봇) 생활지원 서비스로봇 부품 기술지원 기반 구축 및 사업 수주 △(패키징) 뷰티-헬스케어 산업 패키징 디자인 및 시제품 개발 △(세라믹)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평가법 국제표준화 추진이 있다. 올해는 △(금형) 고생산성 지능형 특수금형 기술개발 △(조명) LED 자원 재활용 기반 구축 통해 친환경 조명산업 육성 △(로봇) 핵심 부품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패키징) 중소기업 맞춤형 패키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확대 △(세라믹) 중앙정부-기업 연계 연구과제 기획 및 추진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성과보고회에서 “부천 과학고 지정은 R&D 기관과 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이며, 이는 부천시가 교육과 연구 중심 도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R&D종합센터 개관과 대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만큼 부천은 새로운 변화 출발점에 있어 R&D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해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을 5대 특화산업으로 지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01년 금형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한 뒤 R&D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 인력 양성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에너지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18일 이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제10차 한(韓)-싱가포르 기후변화 대화에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기후변화 대표단이 참석하면서 성사됐다. 이날 대한민국 외교부 대표단이 이들과 함께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에 들러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 감량화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를 통합 처리하는 선도적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감량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공급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하루 약 3만Nm³(노멀세제곱미터-섭씨 0도 1기압에서 기체 부피 단위)이며, 이는 약 2900만 그루의 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인 약 19만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가진다. 이곳에서 정제된 연간 460만Nm³의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로 공급되는데, 이는 연간 8283가구가 난방 및 취사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다.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는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의 친환경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점에서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폐기물 관리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대표단 방문도 이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벤치마킹이 주요 목적이다.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지혜 하수관리과 하수시설팀장은 19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선도 도시'라는 비전 아래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이상일 “용인포은아트홀, 대한민국 대표 예술·관광 명소로 조성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포은아트홀이 최고 수준의 음향과 시설을 갖추고 대형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9일 42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의 1층과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려 대형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객석 규모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무대 음향과 영상시설을 최신 시설로 교체했으며 1525 객석은 경기도 내 공연장 중 3번째로 큰 규모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뮤지컬 등 장르 구분없이 국내 최고의 예술인들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관객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 공연들은 매진 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열린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 '2024-25 Theatre 이문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8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KBS교향악단과 선보인 클래식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섬세한 감성으로 연주했고 2부에는 지휘자 정명훈의 깊이있는 해석과 KBS교향악단의 완벽한 앙상블로 어우러진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됐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열린 뮤지컬 '시카고'와 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광화문 연가'도 객석을 모두 채운 관객들 앞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랑 받는 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트로트 가수 장민호는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 : 시간여행'을 통해 용인시민들과 첫 번째 소통에 나선다. 또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뮤지컬 '명성황후'가 용인포은아트홀 무대에 오르며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 후 30주년을 기념해 용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5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대로 꾸민 어린이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이 뮤지컬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정의달 5월'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기대받고 있다. 용인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배우와 공연 관계자들은 용인포은아트홀의 조명과 음향 시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을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더한 4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용인포은아트홀 외부 광장을 새롭게 정비하며 미디어 파사드와 LED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외 공연을 즐기고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설교체와 객석 확장으로 공연 경쟁력을 높인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예술가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들의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앞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어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릴 예정인 용인포은아트홀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서 용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에게 행복을 선사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상급 수준의 대형 공연장으로 거듭난 용인포은아트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모여 시민과 함께 용인이 가진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용인포은아트홀 일원을 중심으로 광장 미디어파사드, 미디어아트, 시민이 참여하는 인터랙션 체험 공간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예술·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인천관광공사, 지난해 자체전시회 역대 최대 성과 달성...‘으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19일 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개최한 산업별 자체전시회 9건의 실적이 지난 한 해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공사는 국내외 주요 산업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총 1140개 기업이 2609부스를 구성하며 참가했으며 10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전년 대비 약 65% 성장률을 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전시회에서 이루어진 각종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회 중 가장 핵심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 공공⸱민간 바이어 138명을 초청한 결과 총 786건(약 2억8000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이뤘으며 실제 수출계약 금액도 28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내 유일 경찰박람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아고스(안티드론), 젠바디(마약진단키트), 에이리스(보안검색기) 등 참가기업들이 현장에서 해외경찰 및 바이어들과 수출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약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하여 본 전시회를 통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게 됐다. 이와함께 인천의 지역특화 환경 전시회인 '그린에너텍'의 참가기업 비에이디피코리아(생분해소재),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등은 전시회 기간 매칭된 해외바이어와 약 2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현장에서 체결했으며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 '뷰티&헬스케어쇼'에서는 약 4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5건이 체결돼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4년은 공사 자체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 해로, 실제 의미 있는 실적과 성과가 나와 기쁘다"며 “올해도 공사가 개최하는 전시회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경콘진,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인 ‘경기게임오디션’ 참가팀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19일 스타 게임 콘텐츠를 육성하는 '2025년 경기게임오디션(제20회)' 행사 참가 팀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20회차를 맞는 경기게임오디션은 미출시된 유망 게임 콘텐츠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게임 기획 및 개발이 가능한 기업·팀·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행 파일(테스트 빌드) 제출이 가능한 단계 이상의 미출시 게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0개 팀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최종오디션(최종 순위 결정전)에 진출해 1등(1팀), 2등(2팀), 3등(2팀), 입상(5팀)을 선정한다.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개 팀에는 총 상금 2억 원(최대 5000만원), 품질보증(QA), 사운드, 영상, 번역, 마케팅 등 개발 및 출시에 필요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플레이엑스포 내 경기게임오디션 전시관(진출·수상작 홍보 및 시연) 부스 운영 지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판교 소재) 입주 가점 부여, 오디션 협력사 연계 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230여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해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에그타르트의 '메탈슈츠'가 1등을 차지했다. 그동안 경기게임 오디션에서 수상한 작품으로는 202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원더포션(대표 유승현)의 '산나비', 국내·외 200만 유료 다운로드 및 매출 500만 달러를 돌파한 키위웍스의 '마녀의 샘' 시리즈 등이 있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게임오디션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며 “게임 스타트업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기회를 받을 수 있기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능력있는 게임 개발 팀들이 많이 참가 신청해주기 바라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지원 등 체계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sih31@ekn.kr

경기도-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에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3000만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9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들의 주거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30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 내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으로서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도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어야 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기준 근거리 이주 및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 조건을 적용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거유형상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이미 지원받았기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3000만원이며, 1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1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에서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은 협약 만기 시 경과원에 반환해야 하며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기업과 개인의 부담이 없다. 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36개사 360명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17개사 31명의 임직원이 지원을 받았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판교 근로자들이 주거비를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절약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청년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sih31@ekn.kr

성남시, 성남자원순환가게 플라스틱·비닐 보상금 대폭 인상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19일 플라스틱·비닐 5개 품목에 대한 '성남자원순환가게' 시민보상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전국 최초로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분류한 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이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recycling) 되며, 이를 통해 순환 경제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1kg당 지급되는 보상금이 인상된 품목은 △무색 페트병(530원, 30원 인상) △유색 페트병(PET, 200원, 90원 인상) △우유통, 껌통 등 하얀 플라스틱통류(PE, 400원, 50원 인상) △죽 등 배달 음식 포장 용기류(PP, 400원, 50원 인상) △비닐류(50원, 40원 인상) 등 5가지다. 시는 배출량이 많고 자원순환 시 환경적 이익이 큰 플라스틱과 비닐의 보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요거트 용기류(PS, 250원) △케첩·마요네즈 통 등 혼합 플라스틱(OTHER, 110원) △알류미늄캔(600원) △철캔(100원) 등 나머지 4개 품목의 보상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현재 성남자원순환가게는 총 21개소가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려면 성남자원순환가게 앱 설치 후 성남시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에서 각 거점의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2019년 6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성남자원순환가게를 통해 배출된 재활용품은 약 737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787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지급된 보상금은 약 1억85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앞으로도 운영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성남자원순환가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폐기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10차례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인식을 심어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례당 15~20명씩, 복지관별 5회 과정의 맞춤형 교육을 한다. 회차별 주제는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폐기물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 △탄소중립 △먹거리 등이다. 생물다양성(1회차) 교육 내용은 우리 주변 식물의 다양성, 성남시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에 대해 알아보기 등이다. 나뭇잎과 꽃잎으로 손수건 물들이기, 압화 나무 액자 만들기도 진행한다. 자원순환(2회차) 교육 시간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성남시자원순환센터 re100, 성남시의 달라지는 청소 행정, 플로깅 캠페인(걸으면서 쓰레기 줍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양말목으로 컵 받침 만들기 등을 한다. 제로웨이스트(3회차)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와 녹색소비 알아보기, 쓰레기 만들지 않는 생활, 샴푸 바 만들기, 수세미 열매로 천연 수세미 만들기 실습 등이다. 탄소중립(4회차) 교육 시간에는 기후변화와 나무 이야기, 나무는 탄소통조림 등의 내용을 다룬다. 목재로 나무 쟁반 만들기도 해볼 수 있다. 먹거리(5회차) 교육 때는 채식 식단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 음식 낭비를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토분에 잎채소류(상추, 케일 등) 심어보기를 한다. 모든 교육을 마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환경교육 큐알코드(QR)'를 통해 회당 2000원씩 총 1만원의 온라인 성남사랑상품권을 보상(리워드)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시행 중인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경복대 부총장 “고교학점제 대비해 모듈형 교육과정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2025학년도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김경복 경복대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경복대가 모듈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이 전문가적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회의에는 교장-교감-원장 등 3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 구리-남양주'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학교급 간 연계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회의는 마련됐다. 통합회의 1부는 교육장 인사말과 함께 2025 경기교육 주요 정책 및 구리남양주교육 핵심사업이 안내됐으며, 신임 및 전입 교장-교감 소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선 유-초-중-고-특수학교가 연계된 지구장학협의회가 열렸으며, 지역별 인근 학교를 중심으로 11개 분임으로 나눠 협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교별 상황과 주요 학사일정을 공유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학교급 간 교육활동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환영사에서 김경복 부총장은 “미래 교육 변화 속에서 학교와 대학이 협력해 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경복대가 지역사회 및 초-중-고 교육 현장과 협력해 우수 교육 모델을 만들어온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대학이 제공하는 캡스톤 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이 실생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안산시-양주시-의왕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완료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양시가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모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고정밀 수치지형도(1:1000)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 고양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이울러 도시계획-교통-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지도(입체 시뮬레이션, 도시분석 등)를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고양시는 고품질 공간정보를 시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서비스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 및 민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정보의 새로운 장을 열어 고양시를 더욱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동환 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접목한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양시 스마트 기술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선봉이 되도록 항상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애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에 특화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브랜드화해 문예회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신작 제작형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은 뮤지컬 '크크와 낙낙'으로, 남양주시 상징인 크낙새를 캐릭터화한 '크크'와 '낙낙'을 문화 콘텐츠로 활용한 가족 뮤지컬이다. '크크와 낙낙' 뮤지컬은 '크크'와 '낙낙'이 숲의 수호자로서 아이들과 함께 감정 표현을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남양주시는 이번 뮤지컬로 오는 7월 쇼케이스 심사에서 국비 7000만원 추가 확보를 추진하며, 11월 중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시민과 만날 계획이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18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양주시 상징인 크낙새를 문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상징을 친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에서 주최한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주요 관계자 및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파주시장, 도-시의원, 국립수목원장 등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삼귀의 및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치사 △인사말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삽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우리 봉선사의 명상체험센터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불사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을 74만 남양주시민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명상체험센터가 남양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마음의 평안과 행복, 나아가 K-명상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시민의 정신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공간 조성을 위해 명상체험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했으며, 봉선사는 명상 수행 공간과 체계적인 명상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해 남양주를 명상과 힐링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봉선사 명상체험센터에는 국-도-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약 193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18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제91차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산업단지 내 녹지규제 완화를 포함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등 7개 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장은 참여 도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화합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국가산업단지 내 녹지구역 완화 정책 건의를 비롯해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홍보 및 지원 확대 △기준인건비 산정 항목 개선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확충 의무화 정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을 위한 일시 차입 이자 보전 및 국-도비 자금 신속 교부도 거론됐다. 상정된 6개 안건에 대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공동 건의를 약속했다. 아울러 이날 차기 경기중부권협의회장 선출과 차기 회의 개최 시기-개최지 결정 등 2건의 기타 안건도 상정돼 의결됐다. 올해 각 도시에서 펼쳐질 주요 행사와 축제 내용도 공유하며 홍보 활성화에도 뜻을 모았다. 올해 펼쳐질 각 지자체 주요 행사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안산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시흥시) △2025 군포철쭉축제(군포시) △2025 의왕어린이철도축제(의왕시) △2025 과천재즈피크닉(과천시) 등이다. 특히 정기회의 말미에는 지난 겨울 발생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에 따른 선제적 대응 우수사례 등도 공유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안건들은 각 도시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선행돼야 할 사안"이라며 “국가산단 내 녹지규제 완화 등 각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이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통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한목소리로 의미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81년 발족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의왕시-과천시 등 7개 시가 참여하는 정책 협의기구다. 이민근 시장은 작년 5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정기회의에서 연임되면서 내년 3월까지 집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8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청렴 연구 모임인 '청렴Lab'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직사회 청렴도 제고와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청렴Lab은 양주시 소속 다양한 직렬과 직급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연구모임이다. 이들은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내부 청렴도 향상을 비롯해 조직 가치와 행동 방식을 변화시킬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공직사회 투명성과 신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렴Lab 구성원들이 참석해 양주시 청렴도를 면밀히 진단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 내부 청렴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매진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발대식에서 “청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할 숭고한 책무"라며 “청렴Lab이 양주시를 더욱 투명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시키는 선봉장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양주시는 청렴Lab 발대식을 기점으로 공직사회 청렴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와 계원예술대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동 계원예술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기술개발 △창업 육성 및 교육 활성화 등 정책 추진을 지원한다. 기존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 일부 권한이 광역지자체에 위임됨에 따라 경기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이달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계원예술대는 라이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대학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처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다양한 현안 해결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계원예술대가 올해 성공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이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노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과천시는 간병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1일 지원 한도 등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례에는 간병비 지원 대상이 '기초생활 수급자 중 독거노인'으로 한정돼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나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노인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저소득 노인이 필요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과천시는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연계해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올해 1월부터 경기도 15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시행되면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 상해-질병으로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하고 간병 서비스를 받는 경우 연간 120만원 범위에서 간병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9일 “간병비 지원 대상을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조건을 완화해 간병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관내 저소득 노인이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도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오는 17일 열릴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과천시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지면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에게 생활장학금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 해당 생활장학금은 복권기금법에 의한 복권기금으로, 경기도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동두천시 관내 중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00만원, 고등학생 64명을 대상으로 15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인 가구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상반기 지급을 받으려면 신청일부터 3월28일까지 경기도내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에 접수하거나 거주지 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4월과 9월에 지원액 50%씩 계좌로 입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장학금 지급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올해 양주시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회복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선 20~49세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내달부터 영구적 불임이 우려되는 경우 정자-난자 1년 냉동 보관비도 1회 제공한다.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난임 부부를 위한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난임 시술비 지원이 차등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횟수도 21회에서 25회로 늘어났다. 특히 건강상 이유로 시술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엔 최대 50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해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와 철분제 등 필수 영양제도 제공해 태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산모에게는 비급여 진료비의 90%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와 약제-치료 재료비를 포함해 1회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유효기간이 기존 60일에서 90일로 연장돼 보다 넉넉한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양주시 자체 산후 조리비도 최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란 전망이다. 이외에도 선천성 미숙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용 지원 등 세심한 맞춤형 정책이 마련됐다. 이재환 감염병관리과장은 19일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코나아이, 개인택시조합, 브랜드콜위원회와 함께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를 위한 협약을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택시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개인택시 575대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시민은 파주페이(경기도 지역화폐) 앱이나 '브랜드콜'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거나 택시를 길거리에서 탑승한 뒤에도 간편하게 지역화폐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카카오티(T)를 호출할 경우 자동결제 이용은 불가하다. 파주페이 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10%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므로,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코나아이의 택시 호출 시스템이 파주페이 앱에 탑재되면서 시민은 파주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택시를 호출하고 자동결제까지 가능해져 호출 및 결제 과정이 한층 간편해진다. 이번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결제 방식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출퇴근과 심야 시간 등 택시 승차난 문제 해결,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인택시조합 차원에서 적극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또한 천원택시와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때도 파주페이 결제가 가능해져 교통 소외계층 이동권 보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 제한으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지만, 파주시는 일반(법인)택시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사업은 시민에게 저렴한 요금과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택시 산업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대중교통 전반에 걸친 기본교통 정책 마련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는 현재 택시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코나아이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최초 혁신적인 모델로, 파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향후 경기도와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대표 관광지를 권역별로 연계한 '파주시티투어' 버스를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정기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는 당일 코스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일요일 운행하는 1박2일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는 '2023년 코스기획 공모전'에서 MZ세대에게 인기 있던 '퍼스트가든'과 작년 새롭게 개장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뮤지엄헤이'가 신규로 포함됐다. 기획코스는 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예술 투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 꽃피는 파주 투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탑승지는 서울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 파주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이며, 금요일에는 파주 야당역(2번 출구, 9시 40분)을 경유한다. 이용 요금 등 세부 사항은 파주시티투어 누리집(pjcityto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파주시티투어를 시작으로 파주여행택시, 경기서북부 광역시티투어 등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파주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젠더 폭력 피해자들이 온전하게 회복하고 재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9일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는 피해자가 하루빨리 폭력의 고리를 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젠더 폭력의 재발을 막고 피해자가 사회 일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젠더 폭력에 대해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피해자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5층에 근무하는 바로희망팀이 해당 서비스를 수행하는 축이다. 112에 접수된 젠더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하남경찰서와 함께 신속하게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담-법률-의료-임시숙소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피해자가 혼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다. 하남시 바로희망팀은 지난 2021년 9월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112젠더폭력 신고에 대해 경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하남시 사례는 여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작년에는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회복터치 원스톱 서비스'는 피해자가 신고하는 순간부터 회복 과정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서 큰 호평을 얻었다. 하남시 바로희망팀은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가족어울림센터 내 하남가정폭력상담소, 하남성폭력상담소,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다양한 젠더폭력 대응 관련기관과 협력해, 피해자가 마주한 폭력 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심리적, 법적, 의료적 지원을 적극 제공한다. 또한 전문 상담사와 사회복지사, 학대예방경찰관 및 지역사회 관련 협력기관들과 함께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례 회의를 진행하고, 일자리 연계가 필요한 여성에게는 취업 프로그램과 구직 상담을 제공해,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kjoo091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총력’...준비 착착 진행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8일 “오산시는 시 승격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반드시 개최하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고 대회유치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1등 건강도시 오산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회유치를 열망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번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 그리고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체육까지, 장애인부터 비장애인까지 하나로 잇는 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함께 뛰고 나아가는 스포츠의 감동을 우리시에서 만들어 가고 싶다"며 “최고의 경기장을 준비하고 선수와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3월 21일 우리 시를 찾아주실 실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도시 곳곳에 스며든 스포츠에 대한 사랑, 대회를 향한 설렘,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까지, 모든 것이 오산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의 정성과 열정을 직접 느껴봐 주면 좋겠다"면서 “오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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