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권재 오산시장 “소통한마당으로 시민 의견 반영...미래 함께 그려 나갈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26만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을사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부 일정으로는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19일 오전 10시) △대원2동(오산위드스타프라자 4층, 19일 오후 3시)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1일 오전 10시) △남촌동(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장, 21일 오후 3시)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4일 오전 10시) △대원1동(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24일 오후 3시)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6일 오전 10시)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6일 오후 3시) 순이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후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각적인 부서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함께 뛰는 2025, 미래로 가는 오산'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GTX-C 노선 오산 연장, 동부대로 지하화 조기 완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 중이며 특히 세교3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으로 세교1·2·3지구를 연계 개발하며, 자족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GTX-C 노선 오산 연장이 추진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동부대로 지하화 및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산의 혁신적 경제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오산도시공사 설립,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세교1지구 터미널부지 활용 및 예비군훈련장 개발, (舊) 계성제지부지 개발, 미래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과 함께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도 활발히 추진된다.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맨발황톳길을 만들고,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오산의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할 방침이다. 또 물놀이장을 마련해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김보라 시장, “청년들이 행복한 안성 조성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할 것”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17일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사업은 기존 거점형 청년공간 외에도 다양한 청년 공간을 확충해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청년문화공간도 운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 시는 공공기관 및 민간영역과 협력해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행복한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에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거점형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이외에도 5개소의 민간영역의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2025 안성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가 16일 안성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성시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총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메이에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시프라 클럽이 차지했다. 특히 메이에르 팀의 채준익 선수는 대회 MVP로 선정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유소년부 경기에서는 슈팅스타 팀이 우승을 거두며 지역 농구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 운영을 당부했다. 송주병 안성시농구협회 회장은 “농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sih31@ekn.kr

공소자 고양시의원, 체육행정 부실-불공정 심사 질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4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고양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단체인데도 회장의 장기 직무정지와 내부 갈등으로 행정적 부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종목단체 회장 연임 심사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과 절차적 하자를 비판하며 “행정 부실로 인해 시민과 종목단체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연임 심사에서 13개 종목단체 중 단 2개 단체만 연임을 승인했다. 또한 지방보조사업 운영 평가에서도 고양시체육회가 '미흡' 및 '매우 미흡' 평가를 받은 점을 지적하며 “부실한 행정을 방치하면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민선 체육회 출범 취지는 정치적 독립과 자율성을 보장하는데 있다"면서도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양시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고양시가 직접 체육 관련 사업을 진행하거나 예산을 교부하는 방안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공소자 고양시의회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체육회 행정은 시민과 종목단체 신뢰에 기반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발표한 시정질문서 요지다. 고양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 종목 단체 활동에 대한 지도-지원 △지역 체육대회 개최 △지역 전문체육 진흥 △지역 체육인 복지 향상 △지역 스포츠클럽 및 체육 동호인 활동 지원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연계사업 등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법정 법인단체입니다. 본 의원은 고양시체육회가 108만 고양시민 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과 종목단체 정회원 51개 종목, 준회원 2개 종목(씨름, 한궁), 인정단체 5개 종목(브레이킹, 에어로빅힙합, MMA, E-스포츠, 노르딕워킹)에 대한 지원 등 법적으로 규정된 많은 과업을 정말 잘 이행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고양시체육회를 이끌어야 할 회장의 직무 정지로 인한 직무대행 체재와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조직 내 문제들로 인해 크고 작은 체육행정 부실 문제가 연일 발생하는 실정이며, 이러한 문제는 체육회 민선 2기 이후 매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번 종목단체 연임심의 1차 내용을 보면 회장 연임을 원하는 13개 종목단체 중 연임이 승인된 단체는 겨우 2곳에 불과했습니다. 심의 과정을 살펴보면 체육회 부실행정에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심의위원들이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할 모든 기초자료를 제공하지도 않고 평가를 하라고 하니, 당연하게도 심의를 진행하는 위원들은 하나같이 종목단체 연임 신청자를 평가하기 위한 근거가 부족하다며 심사 곤란함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빈 종이를 주고 그림의 점수를 매겨보라는 격인데, 심의 과정이 공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문제 발단은 체육회가 멋대로 채점해 놓은 정량평가 점수와 부실한 기초자료, 종목단체에 대한 성의 없는 행정적 지원, 기회 불공정이 점철되어 종목단체 회장 대거 연임 불승인이란 행정적 무능력과 불공정 결과물로 도출된 것입니다. 지방보조금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에서도 고양시체육회는 2023년 기준 6억 6천만원 규모의 5개 사업에서 '미흡'을 받고, 9억 9천만원 규모의 2개 사업에서 '매우 미흡'을 받았습니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미흡' 등급인 지방보조사업은 예산 증액을 할 수 없고, '매우 미흡' 등급은 지방보조금 예산을 삭감하거나 지방보조금 지원을 중단해야 합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고양시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둘째, 적법한 테두리 안에서 고양시체육회가 정상화가 될 때까지만이라도 직접 체육 관련 사업을 진행하거나 예산을 교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kkjoo0912@ekn.kr

도성훈 인천교육감, 제물포고부설 방송통신고 입학식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제50회 제물포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 배움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방송통신고등학교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입학식에서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의 간극을 최대한 좁혀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특히 “학생 자치 활동 등 학생 주도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현재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일반계 고등학교와 동일하게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이 300만 명이 넘는 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방송통신고 학생들처럼 배움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인천은 앞으로도 계속 품격 있는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교육 활동 중 발생하는 법률적 분쟁에 대한 교원 보호 강화를 하고, 소송비용 및 배상 책임 비용 등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비 지원 △민사·형사 소송비 지원 확대 △분쟁 조정 서비스 △교육 활동 침해 피해 물품 지원 확대 △교원 위협 대처 경호 서비스 등이다. 올해부터는 민사소송 지원이 기존 사건당 1회 660만원 지원에서 '1인당 지원'으로 확대되며 제삼자 구상권 행사 시 가압류·가처분·민사 소송비용 지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교원이 교육 활동 중 폭행이나 상해 위협을 받을 경우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없이 학교장 의견서만으로 즉시 경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피해 물품 보상도 기존 사고당 1회 지원에서 피해 물품당 100만원까지 확대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원보호공제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애쓰시는 교원들에게 든든한 법적 보호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장 내용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패트롤] 고양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가와 투자자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창업오디션, 2025고양IR데이 비기닝 챌린지'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올해 고양시로 이전 계획이 있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신규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다.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접수하며, 고양시는 서류평가에서 20개 업체를 1차 선발해 투자유치 교육과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초기창업기업 피칭 역량을 강화하고,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업체는 5월29일 일산서구청에서 열릴 예정인 '2025고양IR데이'에 참가해 초청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홍보하고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망한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고양청년창업펀드 및 고양벤처펀드 투자심사 기회도 제공한다. 허은경 기업지원과 팀장은 17일 “작년 하반기 고양 IR데이 참가 기업인 '컨트롤엠'이 고양청년창업펀드에서 2억원을 투자받았다"며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실제 투자까지 이어지는 2025고양IR데이에 우수한 초기창업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오디션, 2025고양IR데이 비기닝 챌린지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및 원스톱창업플랫폼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4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안동권씨 대종회, 권율부대, 고양시 유림,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2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 충장사 제전위원회 집전에 따라 진행된 제례에서 초헌관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종헌관은 김용규 고양문화원장이 맡았으며,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행주대첩은 한산도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권율 도원수 지휘로 3000여명 관군, 승병, 의병, 부녀자 등이 3만여명 왜군을 물리쳐 그날의 호국정신이 오늘날까지 행주얼 정신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행주주산성은 행주대첩 전승지이자 우리나라 대표적인 항일 유적지"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호국정신을 기리는 장소이자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역사문화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14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 일환으로 오는 24일 개소를 앞둔 여월공영주차장을 찾아 주민 30여명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여월공영주차장은 전국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협력해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추진해 조성됐다. 부천시는 공영주차장 건립비용 및 토지임대료를 부담하고, 조합은 주차장 건립을 위한 토지를 제공해 총 85면 규모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조용익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현황 및 운영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주차장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송내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조용익 시장은 현장을 점검했다. 송내국민체육센터는 총 36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체육시설로,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부천시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송내국민체육센터 주차장 222면을 우선 개방한다. 이는 송내2동 새해 인사회에서 주민들이 요청한 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조용익 시장은 송내2동 주민과 함께 시설을 점검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시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송내국민체육센터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이 많았는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차장을 사전 개방한다니 감사하다"며 “주차 공간이 확충돼 한결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용익 시장은 “원도심 주차난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번 주차장 사전 개방이 주차 환경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3월 중 여월공영주차장, 역곡남부시장 공영주차장, 송내국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총 357면을 신규 운영한다. 앞으로도 재정사업 및 공공기여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등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기초생활보장수급자-법정 차상위-한부모 가정, 생활이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 등) 443명을 대상으로 총 5억5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급액을 늘려 중학생(2010~2012년생 학교밖 청소년 포함)에게 1인당 연 100만원을, 고등학생(2007~2009년생 및 해당 연령대 학교밖 청소년 포함)에게 1인당 연 150만원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한다. 장학금 지급 일정은 상반기는 4월, 하반기는 9월에 이뤄진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7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이 협업해 개최하는 올해 첫 채용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기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지원하고,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만남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매월 3~5개 구인 기업으로 진행하던 맞춤형 채용행사에서 벗어나 참여 기업을 20개 이상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현장에 이력서 등 입사 지원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1:1 채용 면접 △1:1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기관별 취업 상담 및 재무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에 지원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기관별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 정보와 박람회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취업(일자리)정보' 란을 참고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7일 “관내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15일 고려대 안산병원 로제타홀에서 개소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고대 영재교육센터 개소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권순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원장, 이주한 고대 영재교육센터장, 신입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입학식에선 △교육과정 △학사 운영 방침 △교수진 및 교육 환경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생 및 학부모는 연구 프로젝트, 실험 중심 수업에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권순영 고대 안산병원장은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학생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우수한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대 영재교육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안산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선발된 30명 학생을 대상으로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등 창의교육을 제공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재정경제실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등 임원, 윤경자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단체는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주차 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관내 대형 유통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올해 2월부터 직원 구내식당에 우수성이 입증된 한수위 파주쌀을 공급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 및 지역농산물 촉진에도 앞장서며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kjoo0912@ekn.kr

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여주시는 17일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PD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시가 주민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은 여주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농촌 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농막은 전체 면적 20㎡ 이하로 제한하고 농업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어 거주나 체류에 제약이 많았다. 이번 개정으로 농지전용허가 없이 전체 면적 최대 33㎡까지 설치할 수 있게 변경했고 층수는 1층으로 제한(층고 4m 이내), 주차장 1면 설치(노지형 13.5㎡), 데크 설치(최대 연장 외벽 1.5m 이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한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취사와 숙박이 가능한 임시 거주 공간이어서 붕괴위험지역 등 제한지역을 피해 소방차가 통행할 수 있는 도로와 접한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반드시 갖춰야 하며 존치기간은 3년이다. sih31@ekn.kr

경기도교육청, ‘갑질 온도계’ 등 갑질 근절대책 전 기관으로 확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갑질 없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갑질 근절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교육청의 갑질 신고 건수는 2022년 222건 대비 2024년 135건으로 39.2% 감소하고 갑질 경험률에 대한 실태조사 응답자는 같은 기간 20.9%에서 13.9%로 7%p 낮아졌다. 다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 구성원들은 갑질 행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갑질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피해자 중심 대책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갑질 신고부터 조사·처분·회복·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실효성 있는 피해자 중심의 처리체계를 강화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갑질 행위 조사 전 모든 신고 건 사전상담 △즉시 조사 착수 및 조사 기간 30일 준수 △갑질 행위 인정 시 경고 이상 처분,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전문가 심리상담 △갑질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점검 등이다. 아울러 갑질 원인 진단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갑질 발생 가능성을 측정하는 '갑질온도계'를 전 기관으로 확대해 자율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갑질 신고·상담 과정에서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 유출되지 않도록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며 갑질 행위 신고로 인한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고 있다. 갑질 행위로 피해를 보거나 갑질 행위를 목격하면 도교육청 누리집(전자민원→신고센터→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을 통해 누구나 실명 또는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sih31@ekn.kr

인천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본격 도약 시동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7일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개별 및 환승관광 집중 활성화,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바이오·반도체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및 대규모 기업회의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인천 방문 외국인 수는 2180만 8790명으로 2023년(1650만 3952명) 대비 32.1% 증가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원년인 2020년(183만 2386명)과 비교하면 무려 1090.2%(1997만 6404명)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시는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국제관광 트렌드에 맞춘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7월 인천공항 내 환승종합안내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환승 수속과 환승 투어 체험·접수를 통합 운영해 환승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0,394명이 참여했던 '1883인천맥강축제'는 올해부터 '1883 야시장'과 연계해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웰니스 관광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보다 1억 5000만원 증액된 14억 5000만원을 편성해 '인천 웰메디(WELL-MEDI) 페스타' 확대 개최, 인천 웰니스 관광지 30개소(신규 6개소 포함) 선정·육성, 웰니스 관광지 역량 강화, 인천공항·재외동포청과 연계한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스(MICE) 산업에서도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정부와 공동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시회를 집중 발굴·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일러스트페어(6월) △뷰티&헬스케어쇼(8월) △국제 인쇄회로기판(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9월) △국제치안산업대전(10월) △바이오헬스투자위크(12월)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시장 다변화 및 기업행사 성공 사례를 활용한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업행사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단지 사업도 추진된다. '강화종합리조트 관광단지'는 2018년 6월 루지와 전망대 개장 이후 연평균 50만 명(외국인 관광객 5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수목원, 숙박시설 등 후속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연평균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무인도인 선미도에 조성될 '선미테마아일랜드 관광단지'에는 자연환경을 고려한 등대공원, 글램핑장, 맞춤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 및 관광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인천시, 정부에 강화·옹진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7일 강화·옹진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최근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정되는 구역이다. 현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비수도권 시도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으나 수도권의 경우 지방시대위원회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 및 신청 면적 상한 등 구체적인 기준을 설정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준 설정에 대해 비수도권 중심의 균형발전 등으로 기준마련이 지연돼 현재 수도권 내에서는 특구 지정 신청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는 강화·옹진을 포함한 지역의 경제적 회복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화와 옹진은 수도권임에도 접경지역으로, 여러 규제*로 인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으로도 지정(행정안전부, 2021.10월)되어 고령화지수, 낙후도 등의 지표에서 비수도권과 유사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화군은 지난해 7월 말부터 시작된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인해 강화군 접경지역 일대(송해면, 양사면, 교동면, 강화읍) 지역주민 약 2만 명이 매일 소음공격 피해를 겪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24시간 내내 사이렌 소리와 쇠를 깎는 듯한 강한 소음이 반복되며, 주민들은 수면장애, 두통, 아동·청소년의 학습 피해 등 광범위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시는 강화·옹진의 경제·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세부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건의는 최근 강화군에 대한 대남 방송 피해가 지속되고 강화·옹진 지역이 수도권임에도 그간 많은 규제로 낙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 내 기준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연수 국가·대학 대폭 확대...340명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내달 7일까지 미국 등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으로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을 지원해 청년들이 사회적 계층 이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연수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5개국 9개 대학에서 8개국 12개 대학으로 늘렸으며 모집 인원도 27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했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UC얼바인 △호주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영국 에든버러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그르노블 알프스대 △스페인 알카라대 등 12개교이며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프로그램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선발 과정은 기존 서류 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3단계에서 '합숙심화면접'이 추가됐다. 도는 해외연수 전 기초 현지어 수업과 안전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 진행 과정 기간에 합숙심화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인솔자는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로 변경해 현지 인솔의 전문성을 높인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jobaba.net)'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서류 심사, 인성 검사, 면접 심사, 합숙심화면접을 거쳐 오는 5월 21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1~2기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연수 국가와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200명 선발에 5557명이, 2024년에는 270명 선발에 7971명이 지원했다. 1기, 2기 참가자들은 “외국을 경험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를 얻었다", “꿈의 크기가 한층 커졌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