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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SK AI데이터센터 무산, 기업 탓 아닌 대구 준비 부족”

수성알파시티 부지 규모·전력·확장성 한계… 신기역 개발·도시철도 연장 등 4대 정책 전환 촉구 투자자가 찾는 도시로 체질 개선해야… '희망고문식 행정' 아닌 실질적 기업 유치 전략 필요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비례)이 SK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태를 계기로 대구시의 산업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히 한 기업의 투자 철회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미래 첨단산업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의원은 4일 발표한 논평에서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중단 사안을 단순한 기업의 투자 철회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왜 대구가 미래산업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가 되지 못했는지 근본적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AI·반도체·클라우드·데이터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투자 대상지로 검토됐던 수성알파시티에 대해서는 부지 규모와 전력 공급 능력, 향후 확장성 등에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대구시는 투자 무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수준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즉시 투자할 수 있는 부지와 전력, 교통망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구가 '투자 수요자에게 준비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4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신기역 미개발지 원형지 개발 방식 추진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 선제 대응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부지·전력 등 기반 인프라 확보를 제안했다. 최 의원은 “기업들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부지와 교통, 전력 등 핵심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마련해야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정책 제안에 대해 대구시가 명확한 답변과 실행 계획을 내놓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시정을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언제 성사될지 모르는 미래 사업만 기대하는 희망고문식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투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대구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조속히 이행해 준비하고 실행하는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번 투자 무산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로 대구의 산업정책을 혁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유통가 NOW] 교촌치킨 1991스쿨 참가자 모집·사조푸디스트 식자재왕 플러스 론칭·매드포갈릭 고객 다변화

◇ 교촌치킨, 20대 대상 '1991스쿨' 참가자 모집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20대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교촌 찐팬 입문 클래스 1991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 위주로 돌리던 프로그램을 국내 20대까지 넓혔다. 참가 신청은 교촌치킨앱에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추첨으로 20명을 뽑아 오는 20일 발표하고, 행사는 오는 28일 경기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연다. 프로그램은 치킨 조각에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 시그니처 조리법 '붓질' 실습과 여러 메뉴를 맛보는 '치킨 뷔페'로 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에 발맞춰, 앞으로도 20대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조푸디스트, 자영업자용 '식자재왕 플러스' 론칭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자영업자를 겨냥한 초가성비 솔루션 '식자재왕 플러스'를 선보이고 '로스트핫윙'과 '로스트핫봉' 2종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균일한 품질로 소상공인의 원가 관리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두 제품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뒤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불맛과 매콤함을 살렸다. 로스트핫윙은 날개, 로스트핫봉은 어깨 부위를 썼다. 국내 OEM 제조사와 손잡아 수입 완제품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성수기 공급 안정성도 갖췄다. 연내 까스류와 육가공류, 분말·소스류, 장류, 맛살류, 주방용품 등 약 45종으로 라인업을 늘린다. 사조푸디스트 이재우 상품개발팀장은 “식자재왕 플러스는 외식업 운영에 최적화된 전문 브랜드로,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품질과 작업 효율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매드포갈릭, 4인 이상 40.3%로 고객 구성 다변화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올해 브랜드 슬로건 '매드포패밀리'를 앞세운 뒤 고객 구성이 넓어졌다. 지난 3월 슬로건을 내걸고 가족 단위를 넘어 세대·라이프스타일별 캠페인을 벌여왔다. 올해 이용 데이터를 보면 4인 이상 고객이 40.3%로 가장 많았고 3인 28.9%, 2인 28.5%로 고르게 나뉘었다. 멤버십 'M CLUB' 이용 고객 가운데 30·40대 비중은 약 65%로 집계됐다. 운영 방식도 손봤다. 일부 매장에 반려동물 동반 '위드펫' 서비스와 독립형 펫존을 두고 전용 메뉴를 냈고, 프리미엄 브런치 라인업을 보강했다. 오피스 상권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와 와인을 묶은 '매드 와인 나잇'을 운영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매드포갈릭은 '모두의 다이닝'이라는 방향성 아래 전통적인 가족 외식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고객층이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李 대통령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불가피…태양광 농사로 지역소멸 막아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조기 달성하고, 석탄발전 중심의 발전공기업 5곳을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통폐합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광주 공항 부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 이행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기후부는 광주 반도체 팹에 필요한 전력 6.5GW와 일일 65만 톤 규모의 용수를 2029년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를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단가를 낮추는 한편, 주택용 태양광 정산 방식을 기존 상계 처리에서 현금 정산 형태의 '가족햇빛연금'으로 전환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풍력 발전 역시 올해 입찰 물량을 4GW로 확대해 2035년까지 25GW 규모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전환에 따른 구조조정안도 가시화됐다. 석탄발전을 담당해 온 5개 발전공기업을 재생에너지 주력 기업으로 통폐합하고, 석탄발전 폐쇄 지역에는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을 적용해 지역경제 위축과 고용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된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직류(DC) 전원 수요 급증에 맞춰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직류 실증 사업을 본격화하고 관련 기자재를 주요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섬진강유역청을 신설해 기존 4대강 체계를 5대강 체계로 개편하며, 물관리 주기를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해 산업용수 공급 및 가뭄·홍수 대응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갈 수밖에 없으며, 재생에너지는 주로 태양광과 풍력이 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서남부 지방은 인구가 줄고 활용되지 않는 농지가 많아 토지 이용 측면에서 농업보다 태양광 사업의 효율이 훨씬 높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송배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면 고향에서 태양광 농사를 지으며 도시 노동자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도 있다"며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소멸 방지, 일자리 창출, 수도권 집중 완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신속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호남 지역의 전력 계통 포화 및 출력 제어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전력이 남는다고 발전을 억제할 것이 아니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확충해 여유 전력을 저장해야 한다"며 “전력 남는 시간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낮추는 등 수요를 유도하고, 가상발전소(VPP) 체계를 확대해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최근 발생한 기후부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별도의 언급은 나오지 않았으나, 김 장관은 진상 규명 및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촉구해 온 노조 측의 요구 사항을 전격 수용하며 내부 달래기에 나선 상황이다. 이현진 기자 vrai.jin@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MLB 직관투어·노랑풍선 마나도 상품…놀유니버스 숙소 예약·여기어때 15% 할인

◇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 동행 MLB 직관투어 모두투어가 이현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이현우의 MLBTV와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 컨셉투어를 4일 출시했다. 추석 연휴와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막바지를 겨냥한 상품이다. 9월21일부터 28일까지 5박8일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돈다. LA 다저스 경기 3회 관람이 핵심으로 25·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은 정규시즌 마지막 시리즈다. 23일 자유일정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추가하면 최대 4경기까지 볼 수 있다. 상품가는 1인 799만원이다. 이현우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해 경기별 프리뷰와 리뷰를 맡는다. 농구(NBA)와 축구(MLS)에 이어 올해 일곱 번째로 내놓은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투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전문가 동행과 경기 전후 소통 프로그램, 캘리포니아 대표 관광지와 자유일정을 결합해 야구팬과 동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테마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노랑풍선, 옐로LIVE로 인도네시아 '마나도' 상품 노랑풍선은 오는 5일 오후 2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인도네시아 '마나도 3박5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마나도는 북술라웨시주 중심 도시로, 해양국립공원 부나켄과 화산·고원 지형의 토모혼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신규 휴양지다. 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왕복 직항을 이용하고 전 일정을 NO쇼핑·NO옵션으로 짰다. 추석 연휴를 포함한 9~12월 출발 좌석을 확보했다. 일정에는 부나켄 호핑투어와 스노클링, 토모혼 고원·전통시장 관광, 마나도 베이 선셋투어, 90분 전신 마사지가 들어간다. 숙소는 준특급 베스트웨스턴 더 라군 호텔이고, 요금을 더하면 특급 NDC 리조트 앤 스파로 올릴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마나도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화산, 고원 등 다양한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라고 말했다. ◇ 놀유니버스 NOL World, 외국인 국내 숙소 예약 개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여행·티켓 플랫폼 NOL World가 국내 숙소 예약 서비스를 4일 열었다. 공연·전시·액티비티 티켓 위주로 팔던 플랫폼에 숙박 단독 예약 기능을 붙였다. 전국 숙소 가운데 호텔과 중소형 호텔, 리조트 등 1만5000여 곳을 외국인 고객에게 연동한다. 국내 제휴 숙소는 NOL World 누적 회원 940만명을 상대로 판로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인바운드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NOL World는 그동안 공연과 숙박을 묶은 'Play&Stay' 상품을 운영해왔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한국 여행을 찾는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국내 여행 파트너들이 해외 고객과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해외여행 최대 15% 할인 쿠폰팩 여기어때가 여름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할인으로 세계일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해외여행자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다만 할인 폭은 이용 숙소와 체크인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해외숙소 2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주고, 엘리트 멤버십 회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최대 1만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여행지를 바꿔가며 릴레이 특가도 연다. 첫 대상지는 동남아로 오는 10일까지 항공권을 최대 3만원 깎아주고 숙소는 최대 52% 할인한다. 패키지는 29만9000원부터다. 이후 일본·중화권, 미주·유럽 순으로 이어진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뿐만 아니라 추석 황금 연휴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서울우유 우유식빵·크리스피크림 도넛바·질러 BBQ 바·이디야 샌드위치 출시

◇ 서울우유협동조합, 국내산 우유 넣은 '우유식빵·우유모닝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내산 우유를 넣은 '서울우유 우유식빵(410g)'과 '서울우유 우유모닝롤(240g)'을 내놓고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한다. 우유식빵에는 서울우유 11.5%, 우유모닝롤에는 10.5%가 들어갔다. 흰 우유 소비가 다변화되면서 기업 간 거래(B2B) 우유 시장이 커진 것이 배경이다. 서울우유가 인용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 추산으로 온라인 베이커리 시장은 2021년 3200억원에서 지난해 625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식사 대용 빵을 온라인에서 사 냉동 보관하는 소비가 늘면서 원재료를 따지는 수요를 겨냥했다. 두 제품은 쿠팡과 GS더프레시 등에서 판매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 이상엽 PM은 “국내산 우유를 더한 우유식빵과 우유모닝롤이 좋은 대안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롯데GRS 크리스피크림, 아이스크림 닮은 '도넛바' 4종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아이스크림 바(Bar)를 연상시키는 '도넛바' 4종을 4일 출시한다. 도넛에 우드스틱과 받침을 꽂아 손에 쥐고 먹도록 만든 제품이다. △크런치초코바 △쿠키앤크림바는 진한 크림에 토핑의 바삭함을 더했고, △스트로베리바는 딸기 필링과 아이싱, 플레이크를 올렸다. △복숭아요거트바는 요거트 크림과 복숭아를 함께 넣은 듀얼 필링 제품이다. 단품과 함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섞은 더즌 구성으로도 판매한다. 외형을 앞세운 전략은 지난해에도 통했다. 도넛을 찍어 먹는 형태로 바꾼 '픽앤딥'은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판매량이 약 19% 늘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스틱 형태로 먹는 재미를 더한 이번 도넛바와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샘표식품 질러, 개별포장한 '직화풍미 BBQ 바' 샘표식품의 육포 브랜드 질러가 바(Bar) 형태의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출시했다. 한 개씩 개별 포장해 서랍이나 가방에 두고 꺼내 먹도록 했고, 1봉(42g)당 단백질 10g을 담았다.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BBQ 풍미에 은은한 불향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포장을 살짝 벗겨 전자레인지(700W)에 5~7초 데우면 불맛이 더 살아난다. 전국 편의점과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 쿠팡 등에서 순차 판매한다. 질러 관계자는 “신제품 '직화풍미 BBQ바'는 질러만의 노하우를 담아 직화 불맛과 단짠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간편샌드위치 4종 한정 운영 이디야커피가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편샌드위치 4종을 4일 내놨다. 식사 대용인 △햄치즈샌드 △에그포테이토샌드와 간식용인 △딸기샌드 △땅콩샌드로 구성했다. 햄치즈샌드는 햄과 치즈에 시그니처 소스를 곁들였고, 에그포테이토샌드는 계란·감자샐러드에 딸기잼을 더했다. 딸기샌드는 딸기잼과 딸기크림을, 땅콩샌드는 땅콩잼과 크림을 각각 채웠다. 전국 매장과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지난 2월 선보인 간편식 5종과 마찬가지로 8~9월 두 달 한정으로 운영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열대과일 올린 '트로피컬 블러쉬' 2종 공차코리아가 열대과일을 활용한 '트로피컬 블러쉬' 2종을 오는 5일 출시한다. 적용과와 리치, 망고를 자사 티(tea) 레시피와 조합한 여름 시즌 메뉴다. 트로피컬 블러쉬 아이스티는 자스민티를 베이스로 적용과를 더해 상큼한 맛을 냈고, 화이트펄로 식감을 살렸다. 점보와 자이언트 두 가지 대용량 사이즈로 판매한다. 망고 트로피컬 블러쉬 스무디는 망고·코코넛 베이스에 리치와 적용과를 더했다. 열대과일을 층층이 쌓아 시각적 효과를 냈고, 코코넛 토핑으로 쫄깃한 식감을 보탰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열대과일을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상큼 달콤한 맛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트로피컬 블러쉬 시리즈를 통해 올여름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 아이용 'DHA 스마트 드롭스' 헥토헬스케어의 베이비·키즈 건강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우리아이 DHA 스마트 드롭스'를 출시한다. 두뇌와 망막을 구성하는 식물성 DHA를 담은 오일 제형 제품으로, 오는 5일부터 드시모네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영유아용 분유 제조에 쓰이는 원료 규격을 적용했고, 자연 상태 지방산 구조와 유사한 TG(중성지방) 형태의 DHA를 썼다. 오메가3 전구체인 알파리놀렌산(ALA)이 풍부한 국산 들기름도 배합했다.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아이를 고려해 오일로 만들어 분유나 이유식, 국물 요리에 스포이드로 1일 2회 약 1mL를 떨어뜨려 먹이면 된다. 다만 최대 35% 할인하는 론칭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만 진행한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부모들이 이유식이나 분유 등 일상 식단에서 아이의 '성장 골든타임'을 위한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4일 청약 돌입……803세대 분양 본격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이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 일원에 개관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69세대 △75㎡ 40세대 △84㎡ 47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각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전용 75㎡ 이상 타입에는 알파룸을 적용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한다. 청약 일정은 지난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과 5일 각각 1순위와 2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1순위 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달 24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받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운동·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시설, 패밀리라이브러리,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교육·돌봄 공간도 조성한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연동과 문현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가깝다. 수영로와 번영로, 동서고가로를 이용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더샵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문현동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hpeting@ekn.kr

오산대, 경기공유학교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형 교양과정 마무리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한 경기공유학교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형 교양 수업을 2026학년도 1학기 일정에 맞춰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 교양교육혁신센터는 이번 학기에 식음료 서비스와 경찰학 심화 실습 등 2개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총 21명의 고등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공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종강일에는 수업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식음료 서비스 교과목에서는 학부모와 고등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및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료와 테이블 서비스를 선보였다. 경찰학 심화 실습 과정에서는 참여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교육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전공 수업을 미리 경험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고,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게임기획 인재 양성 과정 운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기획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전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게임기획학과는 게임기획전문가와 레벨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 실기시험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으로 선발하며 현재 입학 및 진로 상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학과와 게임개발학과 졸업생에게는 4년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게임의 규칙과 콘텐츠, 캐릭터, 스토리 구성 등 기획 전반을 다루며,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문서와 데이터 형태로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게임기획 기초와 게임 분석을 비롯해 게임 시나리오와 세계관 설계, 모바일·온라인·콘솔게임 기획을 교육하며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활용 과정도 포함돼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수시모집 전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졸업 후에는 게임 시스템 기획자와 콘텐츠 기획자, 레벨 기획자 등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게임을 분석해 장단점을 정리하고 개선 방안을 담은 게임기획서나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해 보는 경험이 도움이 된다"며 “새로운 캐릭터와 스테이지, 아이템, 퀘스트 등을 기획해 보는 실습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재 게임개발학과와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현대약품, 마이녹셀 탈모앰플 200ml 출시…대용량 라인업 추가

현대약품은 두피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의 신제품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현대약품의 특허 조성물인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10% 함유했으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적용한 저자극 탈모 케어 제품이다. 현대약품은 기존 60ml 제품이 토스쇼핑 실시간 쇼핑 베스트 1위와 GS SHOP 온라인몰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더 큰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200ml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한 200ml 제품은 스프레이 방식을 적용해 두피 전체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일상적인 두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 60ml 펌프형 제품은 헤어라인 집중 관리용으로, 200ml 스프레이형 제품은 두피 전체를 관리하는 데일리 케어용으로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제품은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탈모 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제주항공, 2Q 영업손실 524억…고환율·고유가 직격탄

제주항공이 전통적인 항공업계 비수기인 2분기에도 4400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와 고환율 등 통제 불가능한 거시경제 악재가 겹치며 수익성 지표는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공시된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막대한 외생 변수 탓에 순손익 기준으로는 손실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며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4417억 원으로 전년 동기(3154억 원) 대비 40.0% 급증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4982억 원)보다는 11.3% 감소했지만,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6805억 원)보다 38.1% 늘어난 9399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 이면의 수익성은 외부 악재에 짓눌려 크게 악화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52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450억 원) 대비 적자 규모가 16.5%(74억 원) 확대됐다. 특히 64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직전 1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전환'한 수치다. 이익 훼손의 골은 하단으로 갈수록 더욱 깊게 파였다. 2분기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손실은 530억 원으로 전년 동기(-149억 원) 대비 적자가 255.4% 폭증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51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20억 원) 대비 적자 폭이 무려 327.2%나 확대됐다. 직전 분기인 1분기에 법인세 차감전 이익 141억 원, 당기순이익 122억 원을 냈던 것과 대조적으로 모두 고개를 숙였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 성적도 엇갈렸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1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807억 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극적인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하지만 누적 당기순손실은 392억 원으로 오히려 전년 동기(-361억 원) 대비 손실 규모가 8.7% 늘어났다. 유류비와 항공기 임차료 등을 주로 달러로 결제하는 항공업 특성상, 치솟은 환율과 유가가 영업 비용·외화 환산 손실을 초래해 실적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 '月 100만 명 탑승' 저력…기단 세대 교체·저장유로 비용 방어 '사활' 악화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제주항공은 공격적인 노선 효율화와 선제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외형 성장을 견인한 1등 공신은 기민한 노선 전략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노선 신규 취항 등 수요가 탄탄한 일본 노선 위주로 공급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환승 수요를 겨냥한 인천~제주 시범 운항을 단행하는 등 변화하는 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그 결과 2분기 비수기임에도 매월 100만 명 이상의 탑승객을 유치하며 국적 저비용 항공사(LCC) 수송객 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고유가 파고를 넘기 위한 뼈 깎는 '비용 절감' 노력도 가시화되고 있다. 핵심은 연료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 737-8로의 기단 세대 교체다. 올해 2분기 기준 제주항공의 737-8 기종은 총 12대로, 전체 여객기 44대의 27.0%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11.6%(43대 중 5대) 대비 두 배 이상 훌쩍 뛴 수치다. 신형기 도입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의 경우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했음에도 유류비는 오히려 약 18억 원 감소(1242억 원→1224억 원)하는 비용 감축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저유가 시기에 미리 구매해 둔 '저장유'를 2분기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류비 상승 압력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 하반기 '내실 경영' 정조준…알짜 노선 핀셋 증편·자산 효율화 제주항공은 하반기에도 고환율·고유가 기조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외형 확대보다는 '수익성 및 재무 건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내실 경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3분기 여름 성수기를 맞아 확실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일본 노선의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휴양·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중국 옌지 노선 등을 증편해 수익 극대화에 나선다. 기단 최적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도 가동한다. 8월 현재 13대인 차세대 항공기(B737-8)를 연말까지 2대 추가 도입하는 한편, 최근 구형 기종인 737-800NG 3대를 선제적으로 매각했다. 대규모 중정비 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구형기를 처분해 유지·보수 비용을 아끼고, 확보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자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통제 불가능한 외부 악재 속에서도 핵심 노선 경쟁력 강화와 기단 운영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중장기적 경쟁력을 지속해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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